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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경구씨나오는 힐링캠프봐야하나요

바보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3-03-25 17:42:15
안보구 시청률낮춰야되나요?
근데 무슨말을하는지 궁금한건 뭐일까요?
이중적인 나의맘 왜이럴까요?


어떤이야기보따리로 시청자들을 힐링?
시킬지 궁금한
1인입니다

IP : 223.62.xxx.7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5 5:44 PM (14.33.xxx.144)

    안봐야 다신 사람들이 안찾는다는걸 알텐데
    이슈는되고 시청률도 높고 무진장시끄럽고 여름에 송설은 티비영화로 슬쩍나올거같고
    사람들은좀용서해주는사람도 있지않을가요?

    거기에 속아서

  • 2. 님!
    '13.3.25 5:46 PM (211.49.xxx.203)

    님 같으신 분이 계시니 저런 것들이 다시 당당히 쳐 나오는거야요;; 무슨 말 하는지 뭐가 궁금해요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겄어요 준비된 각본 듣고 싶으셔요? 프로만 끝나면 바로 인터넷에서 알 수 있어요 참으셔요

  • 3.
    '13.3.25 5:46 PM (115.126.xxx.98)

    픕...웃긴다 정말
    재철이 방송이나 좃선방송들은
    주구장창 봐주면서...ㅠㅠㅠ..

  • 4. --
    '13.3.25 5:47 PM (211.108.xxx.38)

    저 비위 약해서 저런 거 못 봐요.

  • 5.
    '13.3.25 5:48 PM (1.241.xxx.27)

    원래도 잘 안봐요.

  • 6.
    '13.3.25 5:49 PM (14.53.xxx.1)

    볼 거예요.
    이제껏 한 번도 안 봤는데,
    그냥 한 번 보고 싶네요.

  • 7. ...
    '13.3.25 5:50 PM (119.194.xxx.227)

    다들 욕하면서 또 볼듯;; 전 원래 티비 잘 안봐서 안봐요 설경구한테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리

  • 8. 바보
    '13.3.25 5:51 PM (223.62.xxx.75)

    그냥 다 오해였다 둘이잘사니 보기좋다 그런댓글이 나올까요?
    사람들은 망각하는 동물이니 그럴수있지않을까요?

  • 9. 관심없었는데
    '13.3.25 5:51 PM (183.102.xxx.20)

    힐링캠프도 안보고
    설송 나오는 드라마도 본 적이 없고 두 사람 모두 관심이 없었는데
    인터넷에서 하도 시끄러우니
    도대체 왜 그러는지 궁금해지긴 했어요.
    그래서 저는 잠이 안온다면 그 방송을 볼 지도 모르겠어요.
    시청률 높여준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판단은 각자 하는 겁니다.

  • 10. 안바요
    '13.3.25 5:52 PM (118.47.xxx.13)

    그래도 시청률은 나올거고
    은근 호의적인 반응도 나오겠죠
    열심히 감성에 호소하는내용으로 지금도 열심히 아마 편집 중일걸요

  • 11. 이 사이트에서
    '13.3.25 5:53 PM (220.119.xxx.240)

    홍보를 잘해 주었으니 예쁘게 사는 모습 궁금해서 보고 싶어요.

  • 12. 시크릿
    '13.3.25 6:01 PM (218.51.xxx.220)

    시청률엄청날겁니다
    힐링이노리는게 이건데요뭐

  • 13. ...
    '13.3.25 6:03 PM (114.129.xxx.95)

    원래 저프로는 안보는1인이라 별관심없네요

  • 14. ...
    '13.3.25 6:07 PM (123.199.xxx.86)

    절대 안볼거예요..;그가 뭐라고 하든..그가 웃으며..혹은 울며...내뱉는 진심없는 말들은 공허할 뿐일테니까요../
    혹자는 헐리우드 배우들은..상상을 초월한다 어쩐다하면서 자꾸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데...
    미국의 천박한 연애관이나 삶의 라이프스타일이...우리의 관습에 답이 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미국이 선진국이라고해서.사람의 윤리적인 면까지.무조건..대입시키려는 ..사대근성이 역겹습니다..
    우리는 우리고 그네들은 그네들이예요..

  • 15. 근데
    '13.3.25 6:13 PM (122.37.xxx.113)

    시청률은 어차피 전국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집계대상이 따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자기가 거기 해당 아니면 보든 안 보든 시청률집계엔 영향 못 미쳐요 -0-
    근데 전 힐링캠프라는 거 한번도 안 봤는데 거기나 무릎팍이나,
    한번 나오고나면 다음날 완전 호감으로 돌아서던데요, 네티즌들 반응이? ㅎㅎ
    정말 선동 잘 당하는구나 싶다능.

  • 16. ㅁㅁㅁㅁㅁ
    '13.3.25 6:21 PM (58.226.xxx.146)

    안봅니다.
    궁금하시면, 내일 연예 뉴스 보세요.
    기자가 대신 보고 정리 잘 해줄거에요.

  • 17. 참나..
    '13.3.25 6:27 PM (211.48.xxx.92)

    시청률엄청날겁니다
    힐링이노리는게 이건데요뭐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방송하지 말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방송 보는 건 정말 이상해요..

  • 18. ㅎㅎㅎ
    '13.3.25 6:33 PM (118.33.xxx.15)

    전 안녕하세요 볼 거예요.ㅎㅎ

  • 19. 또라이
    '13.3.25 6:51 PM (118.39.xxx.181)

    그닥 ~~
    주변에 유부남 꼬셔서 가정깨고 결혼한
    미친년들 얘기나 이 얘기나 틀린게있나 싶네요
    조강지처버리고 바람나서 가정깬 미친놈얘기도
    다 똑같은 레파토리잖아요
    역겹고 토나오네요

  • 20. 자운영
    '13.3.25 7:12 PM (112.223.xxx.156)

    저는 안 볼랍니다. 관심도 없고요. 악어의 눈물 흘리는 사람 볼 필요가 있을까요? 혈압도 높아서 뒷목 잡는 일이 벌어질까 무서워서요.

  • 21. 힐링??
    '13.3.25 7:12 PM (111.118.xxx.36)

    누가 되는거에요?
    힐링이란게 참...곧 신 하나 등장 할것 같아요.
    모든 죄를 사하고 남은 인생 축복해 주마~
    거지같은 방송에 거지같은 시청자로 종속되기 싫어서 저는 패쑤~~

  • 22. 눈사람
    '13.3.25 8:09 PM (115.139.xxx.97)

    공 영방송 이 시청자를 우롱하면

    우롱당해도 싼 시청자들이 있으니

    피디나 엠씨나 방송국이나

    하나같이 시청자 알기를 우습게 알지요

    자신이 우습게 보일 행동하는건 알고나 있는지...

  • 23. ...
    '13.3.25 8:38 PM (1.225.xxx.29)

    그런데 힐링이 시청자 힐링이 아니라 게스트 힐링 아닌가요?

  • 24. ..
    '13.3.25 8:42 PM (119.192.xxx.102)

    저희집은 시청률 집계되는 집 아니라 볼거예요. 설놈이 오열씩이나 한다는데 잼난 구경이잖아요 ㅋㅋ
    그리고 프로그램끝난후 물타기 쉴드 엄청날테데 속지말아야죠 ㅋㅋ
    얼마나 알바 소속사 인간들 난리를 칠지. 휴~

  • 25. ㄱㄱ
    '13.3.25 8:55 PM (59.15.xxx.50)

    저는 절대 안봅니다 정말 보고 싶지않아요

  • 26.
    '13.3.25 9:15 PM (211.36.xxx.73)

    집계안된다 해도 안볼거임. 앞으로 힐링은 안봄

  • 27. 비위가
    '13.3.25 10:23 PM (2.217.xxx.65)

    비위가 .약해서 못보겠네요. 보다가 토할거 같아요.
    1박2일도 좋아했는데 이수근인지 그 사람 얼굴보면 토 나올거 같아서 못보고..
    암튼 비위 강하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 28. 방송의 취지
    '13.3.26 6:09 PM (111.118.xxx.36)

    힐링이 일방적으로 출연자만의 힐링으로 이끈다면 살아남지 못하죠.
    공감을 끌어내서 결과적으로 보는 시청자의 힐링에 코드를 맞추겠다는 컨셉일테고요.
    힐링이 출연자의 힐링으로 끝나는 설정이면 몇몇이 모여 홈 비디오 찍어 소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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