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의 최대유산, 트리플 1천조 재앙

우리는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3-03-25 16:45:08
국가부채 1천조, 가계부채 1천조, 북한리스크 1천조


중앙 공기업들이 지난해 발행한 채권 발행 규모가 100조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를 기록, 공기업 부실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중앙 공기업 채권 발행액은 총 105조7천8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의 71조7천415억원보다 무려 47.5%나 급증한 규모이자, 한해 채권 발행액이 1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7789

IP : 124.54.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3.3.25 4:45 PM (124.54.xxx.7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7789

  • 2. 우리는
    '13.3.25 4:50 PM (124.54.xxx.71)

    @kimty71
    다행이군요. 걱정을 어찌나했는지..ㅋ “@sonkiza: 그동안 행방 묘연하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내에 잘 계신다고 하네요. 암요, 그러셔야죠. 오마이뉴스에 곧 기사 올라옵니다^^”

  • 3. 그럼
    '13.3.25 4:51 PM (218.209.xxx.59)

    전부 합쳐서 3.000조 란 말인가요?
    정권초에야 이리저리 감추고 숨기고 언플해서 감추어 지겠지만 이정권 말쯔음이 걱정이네요.
    메꾸고 메꾸다 터져 버릴땐 일반 국민들은 어디에 하소연 하나요?

  • 4. 원세훈이
    '13.3.25 4:57 PM (218.209.xxx.59)

    국내에 있지만 어제 11:05 인천발-나리타행 델타항공 578편 항공기 예약한것
    드러났습니다.왕복이지만 일본 경유해서 어디라도 튈수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네티즌과 이상호기자.진선미의원 아니었으면 원세훈은 영원히 정권의 비호 아래
    숨어서 잘먹고 잘 살다가 슬그머니 들어 왔을지도 모르죠.
    어제 공항에 메이저 언론사는 한군데도 없었다고 하네요.

  • 5.
    '13.3.25 5:04 PM (211.225.xxx.7)

    빚만 남기고 튄 MB

    그러고도 퇴임후 혼자 큰사무실 열고 번드르르 잘사네....문제다;

  • 6. 원세훈
    '13.3.25 5:16 PM (203.226.xxx.253)

    건드리면 쥐닥이 다 엮이는데 과연 ..

  • 7. 그러니 개한민국
    '13.3.25 5:40 PM (211.49.xxx.203)

    국민 수준이 세계 최하죠 쥐가 어떤 짓을 했는데 그걸 모느나? 그네를 뽑아주면 쥐는 영원히 안 잡히는데 앞으로 5년 후 야당 혹 안씨 새누리만 빼고 어느 당에서 대통령된다 해도 5년 동안 증거 인멸 충분히 할테니..

  • 8. 하ㅇㅇ
    '13.3.25 5:52 PM (180.182.xxx.201)

    대통령이라고 저렇게 똥싸지른거 넘어가야하는건 말이안되는데. 정도를 넘으면 퇴임후에라도 책임을 묻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쁜놈이 결국잘먹고잘산다라는 선례가 남으면 열통터져요

  • 9. 저 한나라당이 말이죠
    '13.3.25 10:30 PM (118.209.xxx.227)

    김대중통때 국가부채 100조 가지고 벼라별 난리를 다 피우던 놈들입니다.

    그것도 그 가운데 50조쯤은,
    지들이 터뜨린 IMF 때문에 지게 된 거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지들이 다시 집권하고 5년만에 한 200조 휙 만들었죠?
    박그네가 다시 한 400조 만들고, 거기에 이자 덮어씌우면 진짜 1000조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752 경찰청 “국정원 여직원과 통화내용 지운 것, 실수 2 통로 열어주.. 2013/08/02 1,262
282751 사초범죄 참수형 대상 누군지, 국민들 다 알아 2013/08/02 1,070
282750 40년 동안 자기존중감에 대해 연구해온 학자가 말하는 나를 존중.. 6 자존감 2013/08/02 4,387
282749 찬란한 것을 이야기하라 1 2013/08/02 1,371
282748 kbs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나요? 세계적으노 비판받는데도 2 ... 2013/08/02 882
282747 일본에서 온 친척과 제일평화 가려는데.. 4 2013/08/02 1,306
282746 8월 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8/02 758
282745 밑에..설국열차 영업말라는 글...베일충임 10 2013/08/02 1,233
282744 8살 남자아이 고추가 아픈데 비뇨기과가 낫나뇨? 4 ... 2013/08/02 9,007
282743 운전하시는분이나 길잘아시는분 17 여쭐게요 2013/08/02 1,975
282742 어제 널은 빨래가 좀전 비에 다 젖었어요 6 바보 2013/08/02 1,585
282741 수하의 일기장 1 깨알같은 작.. 2013/08/02 1,789
282740 변기에 칫솔이 휩쓸려 내려갔는데 변기를 17 2013/08/02 16,188
282739 8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세우실 2013/08/02 990
282738 해운대를 다녀왔는데 1 ㄴㄴ 2013/08/02 1,745
282737 또 비 오네요...... 13 장마 2013/08/02 2,192
282736 아줌마들이 마음을 토로하고 위로받고 조언받을곳이 절실히 필요해요.. 16 50대 2013/08/02 2,985
282735 성재기 죽은 곳에 태극기를 갖다 바치는 인간들도 있네요 5 ... 2013/08/02 1,398
282734 눈치가 너무 없는 아이 21 행복 2013/08/02 7,422
282733 치과 두 곳에 부정교합 상담하러 갔는데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15 부정교합 2013/08/02 3,269
282732 에어컨을 하나만 놓는다면 어디에 놓을까요? 3 ///// 2013/08/02 1,410
282731 담주 월요일 터키여행 조언좀 해주세요 11 터키여행 2013/08/02 2,462
282730 궁금해서요 1 그냥 2013/08/02 665
282729 타인과 비교하지 않으며 사는법은 뭔가요? 13 2013/08/02 8,528
282728 태국으로 국제이사하려는데~~ 7 kys 2013/08/02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