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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아줌마지만 다들 제정신아닌것같다

---- 조회수 : 19,037
작성일 : 2013-03-25 16:29:43

설경구 송윤아 커플

고만하자...

전부인 언니란 사람 글도 잘나가는 제부가 이혼하니 욱하는 상황 이해해야하고...

당시 설경구 지나치게 다작하더만...전부인에게 위자료 마련한다는 소문 자자했었는데...

이러는거 전부인이나 딸이 보고 후련해 할까?

 

세상 스트레스 설 송 욕하면서 푸는것 같다...

무섭다 무서워

 

 

IP : 14.45.xxx.143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5 4:31 PM (115.126.xxx.98)

    징글징글해여..
    적정선이 없어...딱 개티즌..
    되기 쉽다는..

    남편 바람기에도 이혼못하고사는
    열폭 여자들..해소감 스트레스감이라는...

    딱...천박에 무식해서라는...

  • 2. 님도
    '13.3.25 4:32 PM (219.251.xxx.5)

    한몫 거드시는 중....ㅉㅉ

  • 3. ..
    '13.3.25 4:32 PM (58.235.xxx.8)

    네티ㅡ즌들이 이렇게라도 해주니 전처나 딸 오빠는 엄청 큰위로가 되고 후련할거 같다...
    세상 무서운줄 제발 알았으면 ...풋

  • 4. 글 보니
    '13.3.25 4:33 PM (211.36.xxx.169)

    아줌마 아니구만

  • 5. 그냥..
    '13.3.25 4:35 PM (211.201.xxx.173)

    관심 없으면 지나가면 될 것을 굳이 다 열어보고 그만하자, 송윤아 참했다더라 댓글 달더니
    이제 아예 새글로 쓰셨네요. 여기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설, 송 그들보다는 나아요.

  • 6. ---
    '13.3.25 4:36 PM (14.45.xxx.143)

    아줌마 맞네요

    아 무섭다...저렇게 자신있게 단정해버리니....저런 무식하고 단순한 확신이 누군가를 멍들게하는 흉기가 될수 있음이 느껴지네요....

  • 7. 자운영
    '13.3.25 4:36 PM (112.223.xxx.156)

    그럼 가만히 계세요. 글을 올리면 댓글이 달리는 건 당연한거죠. 의사표현은 자유입니다. 본인의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우습네요. 남의 의견도 존중할 줄 알아야죠. 자식을 가진 엄마로써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는데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을 했다고 제정신이니 아니니 논하시나요?

  • 8. 뭐라케쌋노
    '13.3.25 4:37 PM (211.179.xxx.245)

    니가 너 무섭다~~~~~~~~~~~~~~~

  • 9. ..
    '13.3.25 4:37 PM (175.249.xxx.166)

    설씨....다작 한 거 본 적 없는데???????????

    그리고.................원글님이 새 판 깔아 주시네요.

    몽둥이로 때려라고.....멍석 깔아 주는 꼴....

  • 10. ㅎㅎㅎ
    '13.3.25 4:38 PM (220.86.xxx.151)

    아줌마 아닌거 같다...

  • 11.
    '13.3.25 4:40 PM (203.226.xxx.47)

    새판도 재데로 깔아주시구 잘하십니다..더 더더. 싫러지니
    또 새글 올리세요

  • 12. ....
    '13.3.25 4:40 PM (218.209.xxx.59)

    네티즌들은 연예인 전처나 그 오빠 걱정만 하지말고 원세훈이 도망가나 안가나도 감시 잘합시다.
    박근혜 정부의 살림을 해야할 인사들이 하루 자고나면 낙마를 하고 있습니다.
    법을 책임질 김학의는 난잡한 동영상으로..국방을 책임질 김병관도 비리로 이런 저런 인물들이 비리로 얼룩져 낙마한 사람만 벌써 12명이라고 하네요.
    취임전 이동흠 헌배소장까지 합치면 벌써 13명이네요.
    연예인도 공인(?)이라 치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중요한 국방.사법.청와대.국정원 사람들도 대한민국의 아주 중요한 인물들입니다.

  • 13. 저도
    '13.3.25 4:41 PM (14.53.xxx.1)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 14. 일파만파
    '13.3.25 4:42 PM (14.45.xxx.143)

    계속 떠드는것이 너무하다 싶어서요.
    82 정말 떠나야할것같아요...

    아이피 검색들 하시는것도 소름끼쳐 .....

  • 15. ..
    '13.3.25 4:42 PM (211.205.xxx.127)

    너부터 좀 그만하세요

  • 16. 그러게나
    '13.3.25 4:42 PM (121.134.xxx.90)

    남의 사생활에 무슨 오지랖들인지...
    먹잇감 하나 발견하면 우르르 달려들어 물고 뜯고 끝을 모르네요

  • 17. 처음
    '13.3.25 4:43 PM (121.162.xxx.224)

    댓글달게 만드네요.
    원글님이 설씨 안티 같아요.
    새로운 판 깔아서 아줌마들 다시 일어서게 만드네요.
    위지료 만드려고 다작 했다는말 너무 웃겨요.

  • 18. 아, 이 분
    '13.3.25 4:44 PM (117.111.xxx.118)

    송윤아 조신하고 착했다고 한 사람이구나 ㅋㅋㅋㅋ 아이피 검색은 무슨. 그냥 공개되어 있는걸 ㅎㅎ 몰랐나봐요

  • 19. 설송 저도 싫지만
    '13.3.25 4:44 PM (211.108.xxx.38)

    네티즌들은 연예인 전처나 그 오빠 걱정만 하지말고 원세훈이 도망가나 안가나도 감시 잘합시다.
    222222222222
    연예인도 공인(?)이라 치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중요한 국방.사법.청와대.국정원 사람들도 대한민국의 아주 중요한 인물들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

  • 20. ....
    '13.3.25 4:45 PM (112.173.xxx.108)

    이런 엄중한 시기에...스스로 자기들 사생활 까발려 대니....싫어하는것....

  • 21. 아, 이 분
    '13.3.25 4:46 PM (117.111.xxx.118)

    인신공격하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 천박이니 무식이니 잘도 떠드는구나

  • 22. ----
    '13.3.25 4:47 PM (14.45.xxx.143)

    한양대출신 동기가 후배라고 했는데...그게 송윤아 맞을겁니다...무지 착하고 조용했다고 연예인하는것이 이상하다고....삼수했나 해서 나이는 지랑 동기라던데.....여하튼 들은것이 있어 이야기하는겁니다...

    당시엔 분명히 유명하지 않았을듯 싶어요 벌써 10년도 전인데....여하튼 인신공격은 그만 하자구요...

    저녁 준비하고.... 원세훈도망가나 살피고...금리 오를지도 모르니 긴장하고 ....
    고만하자구요....

  • 23. ㅇㅇㄹ
    '13.3.25 4:48 PM (223.62.xxx.117)

    지나쳐요.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 24. ----
    '13.3.25 4:48 PM (14.45.xxx.143)

    96사번이니 20년이 다 되가네요................

  • 25. 저도
    '13.3.25 4:48 PM (211.36.xxx.73)

    그냥 평범한 주부인데요.인터넷 찌라시 다 믿는건 아니지만

    이번만큼 기.승.전.결 딱 맞는 것은 없었다고 보구요.

    감정이입이 아니고 여론 무시해가며 방송강행, 전부인입장은 상관

    없더라도 그것만 해도 힐링이 잘못 했다고 봐요.

    송**도 그정도는 감내하며 결혼 했겠죠? 어떻게 남의 가정 깨뜨리면서

    지만 교육자.모성애.이딴식 으로 언플.간보기하며 슬슬 기어 나오는

    꼴은 보고 싶지 않네요.

    걔 아니어도 넘치는게 연예인 천지인데. 비도덕적인 것들 스트레스

    받아가며 봐야 하는건 아니라는 거죠

  • 26. 지나가다
    '13.3.25 4:49 PM (122.36.xxx.84)

    그만하자는 분이 이런글 올리나요?

  • 27. ...
    '13.3.25 4:49 PM (175.115.xxx.234)

    한편으론 또 누구하나 죽어나가야 이게 멈춰지나.. 그런 생각까지..
    너무 지나친 느낌이 드네요.

  • 28. 미혼들과
    '13.3.25 4:49 PM (121.130.xxx.89)

    기혼들은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긴 합니다. 정말 결혼 전에 입찬 소리 하고 다니던거 부끄러워집니다. 그때는 세상 다 내 뜻대로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결혼해보니 내 능력과 노력으로도 안되는 일이 거의 다 더이다.

  • 29. 이미지가 박혀서
    '13.3.25 4:51 PM (211.179.xxx.245)

    설송=불륜
    어쩔수 없음
    그냥 조용히 지내며 누가 뭐래나???
    벌어 놓은 돈으로 가게 한두개 차려서 먹고 살던가.....ㅉ

  • 30. 에휴
    '13.3.25 4:52 PM (125.130.xxx.60)

    아는 분 추천으로 가끔 들어와서 눈팅하는 남잡니다.. 가끔 인터넷의 순기능, 집단지성의 유효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례로 생각하고 좋은 인상 가지고 있었는데 요사이 여자분들 열폭하는 주제나 달린 댓글 보면 여기나 일베나 별반 차이 없네요.. 이러면 또 이 댓글 밑으로 달릴 반응이 예상이 되지만요..ㅎㅎ 조금더 신랄하게 말하면 여기는 여자분들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입진보입네 행세하기 좋은곳이란 느낌이네요..

  • 31. lk
    '13.3.25 4:52 PM (203.226.xxx.9) - 삭제된댓글

    남편바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아줌마들의 집단히스테리 ㅉㅉ

  • 32. 웃긴다
    '13.3.25 4:54 PM (122.37.xxx.51)

    원인제공은 누가했는데 조용히 사는 설송을 네티즌이 들춰냈나요
    누가 스트레스를 푼다고???
    시청률과 영화홍보하려고 버티고 밀어부치니 이런 사단이 난거 아니요..

  • 33. 쓴소리한마디
    '13.3.25 4:54 PM (1.252.xxx.235)

    꺼져주삼..

  • 34. ...
    '13.3.25 4:55 PM (211.40.xxx.122)

    더 흥분하고 분개할 일도 많은데...연예인 불륜에 심하게 올인하시는듯

  • 35. 꺼져주삼
    '13.3.25 4:58 PM (211.36.xxx.73)

    꺼져주삼2

    걍 조용히 요리프로,심사 까진 아줌마들도 봐줬다구요?

    힐링나와 개소리로 거짓말 미화해가며 다음 시즌 미니홍보 송씨

    홍보하는 수작질이 보여서 불쾌한 거라구요~

  • 36. 조신은 무슨
    '13.3.25 4:59 PM (203.226.xxx.253)

    조신이 방위병과 눈 맞아 가출했나요?
    원세훈도 님보다 더 열심히 감시할테니 왜 3천개 반대글이 나오는지도 생각하고 사세요. 불륜도 비판 못하고 그냥 건너 건너 안다는 거 하나로 쉴드치는게 꼭 새머리당 찍은 51프로 같다는

  • 37. 당나귀
    '13.3.25 5:01 PM (211.36.xxx.73)

    강씨랑도 사귀었대요.예전에 전직 야구선수

  • 38. ..
    '13.3.25 5:02 PM (175.249.xxx.166)

    레이더망이 여러개라.....

    박근혜 정부 인사들.....촉각을 곤두 세우고 감시중잉께.....염려 마시오~!

  • 39. 하아...
    '13.3.25 5:03 PM (61.38.xxx.115)

    님 용기 있으세요. 이런 글 쓰면 여기 난리 나는데..
    저두 넘 심하다는 생각 하고는 있으나 감히 글은 못 올리는..
    진짜 저 윗님 말씀이 맞아요. 지금 우리 나라에 연예인 불륜보다 더 훨씬 더 분개해야 할 일들이 쌔고 쌨는데...

  • 40. ---
    '13.3.25 5:06 PM (211.108.xxx.38)

    설송 커플 운운 좀 했다고 그걸 입진보에 결부시키는 저 위 남자회원 분도 있네요.
    난독증인가....

  • 41. 이 사람들이 사는 길은
    '13.3.25 5:06 PM (182.222.xxx.120)

    그냥 영화나 드라마에서 혼신의 연기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토크쇼 나와서 우리의 로맨스 어쩌구하면
    욕 사발 맞는 건 각오해야할 듯 합니다요.

  • 42. ...
    '13.3.25 5:07 PM (39.119.xxx.177)

    흠 ,100세 시대에 부부 어느 한쪽이 빨리 죽는것도 아니고.. . 정 떨어져 마음떠난 사람과 늙어 꼬부라질때까지 수십년을 같이 살아라 하는것도 못할짓 같긴 하네요..

  • 43. 레이더망이 여러개는 아닌것 같아요
    '13.3.25 5:08 PM (218.209.xxx.59)

    국내에 있지만 어제 11:05 인천발-나리타행 델타항공 578편 항공기 예약한것
    드러났습니다.왕복이지만 일본 경유해서 어디라도 튈수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네티즌과 이상호기자.진선미의원 아니었으면 원세훈은 영원히 정권의 비호 아래
    숨어서 잘먹고 잘 살다가 슬그머니 들어 왔을지도 모르죠.
    어제 공항에 메이저 언론사는 한군데도 없었다고 하네요.
    국정원 사건 처음 터졌을때 검찰도 조속 수사하고 끝내려고 했었죠.
    어제 공항도 일반 국민들과 기자 한명 국회의원 한명뿐이었어요.

  • 44. ..
    '13.3.25 5:09 PM (211.246.xxx.58)

    그들 까대는거 보기싫으면. 판안깔아주고 댓글안다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이런글 하나도 도움 안되요
    알면서 그러는건지 한번 더 까고싶어 그러는건지 ㅋ

  • 45. 그냥
    '13.3.25 5:17 PM (112.161.xxx.208)

    보기싫으면 다 패스하세요. 뭐 내가 올리지말란다고 안올릴것도 아니고.
    참 남걱정 해주는것도 지나치긴 하죠.

  • 46. ***
    '13.3.25 5:19 PM (175.196.xxx.69)

    정치적인 거 다 신경쓰고 돈도 내요.
    우리를 바보로 아는 설송의 행태가 너무나도 괘씸해서 그러오.
    원른님께 살포시 제 관심을 드립니다.
    '옛다 관심'

  • 47. 동감
    '13.3.25 5:29 PM (39.7.xxx.46)

    원글님 동감이에요. 그들이 어쨌고 저쨌고 떠나서 가루가 되도록 물어뜯는 모습이 무섭다고 느꼈어요

  • 48. ...
    '13.3.25 5:31 PM (175.211.xxx.172)

    원글님 성이 혹시 송씨? 인 아줌마이신건 아닐까 추측하고 갑니다

  • 49. 저도
    '13.3.25 5:39 PM (220.119.xxx.240)

    공감백배.

  • 50. 심한말로
    '13.3.25 5:58 PM (119.56.xxx.175)

    남편이 밥줄인데 밥줄뺏길까봐 겁나는거 그거예요. 본인들 밥줄은 끝까지 지키자이겁니다,

  • 51.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죠
    '13.3.25 6:01 PM (112.72.xxx.220)

    설경구나 송윤아는 그걸 몰라서 금수만도 못해요.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야지,비호감도 호감으로 바꿔주는 프로나올려고 할때부터 의도가 다분함.

  • 52. 안나오고
    '13.3.25 6:03 PM (61.35.xxx.131)

    조용히살면됩니다. 힐링나오가전까지 누가 까댄사람있던가요? 인생살면서 원하는거 다 얻으려고하면 도둑이죠. 남의꽃밭망치며 얻는 사랑이니 그에대한 댓가는 치뤄야죠. 설마 이것도 예상못했으면 바보 멍청이인거고.. 내복수는 남이 대신해준다더니 딱 이경우네요.. ㅋㅋ

  • 53. 진짜
    '13.3.25 6:19 PM (203.247.xxx.45)

    그만했으면...

  • 54.
    '13.3.25 6:55 PM (113.216.xxx.223)

    또나온다 그놈의 전업밥줄 타령. . 네엄마나 그리살아 네가 그리 우기나 보다만 네놈같은 부하직원 다루고 사는 직딩이다! 됐니? 너같은건 회사 지원하지마 절 대떨어뜨릴테다

  • 55. ..
    '13.3.25 7:18 PM (182.219.xxx.79)

    눈점 흐리고 물타기 하려면 제대로 좀 하던가. ㅋㅋ. 너님이나 그만하세요. 일인 소속사라 그런지 송씨 닮아 더럽게 멍청하네요
    ㅡ리고 자꾸 판 깔아주니 새로운거 계속 알게 되잖아요. 더럽게 방위병 이야기는 뭐람 ㅋㅋ 역겨워서원
    어릴때부터 남달랐네요. ㅋㅋ

  • 56. .....
    '13.3.25 8:18 PM (118.38.xxx.212)

    저도 남 욕하는거 그만 그만.
    욕한사람 한명씩 다가드만......
    후회할일 만들지말고 내가정이나 잘돌보자구요

  • 57. 냠냠
    '13.3.25 8:42 PM (1.236.xxx.210)

    왠 전업밥줄 타령
    그렇게 사태파악이 안되니 점점 확대되지
    내 밑에 저런 한심한 직원 없으니 다행일세2222222222222222222

  • 58.
    '13.3.25 9:09 PM (210.57.xxx.10)

    많이 과열되있다는 생각은 공감하지만
    아줌마 운운은 기분 나쁘네요

    살인자 비판은 피해자나 할수있고
    마약복용 연예인 비판은 마약 피해의식있는 사람만 할수 있는게 아닌데
    유독 불륜에 대한 비판은 남편 바람날까 무서운 아줌마들의 히스테리로 몰아가는건

    아줌마가 만만해서 인가요?
    미혼까페 분위기는 여기보다 더 험악한걸로 압니다

  • 59. 너나 정신차려
    '13.3.25 9:50 PM (111.118.xxx.36)

    이 여편네야!!!
    금수만도 못 한걸 쉴드쳐주는 댁 같은 여편네 땜에 불륜족들 살 판 나것다.

  • 60. 그냥요
    '13.3.25 10:00 PM (58.226.xxx.180)

    ㅅ ㅅ커플 ,,,욕먹어도 싸디 칩시다..돌 던지는 님들 그네들이 탑 연예인 디고 ,,,그래도 이럴건지.....혹시나 무조건 아니구요,,,,그냥 내버려 둬도 그네들 가족구성원안에 아마도 비슷 할겁니다 아닌가요,,,그 미묘한 차이가 극복하기 어려운 난제지만요,,,,개거품 왜 무는 건데요,,,,공자님 똥고 털 비스무리 하답니까....격해서 죄송요....설 커플 안이쁘지;만 뭐 여기 님들 헌재나 대법관 보내자고 하면치푼이 소리 듣기 뻔하겠지라..

  • 61. ...
    '13.3.25 10:07 PM (203.226.xxx.21)

    원글이가 고도의 송 안티로군요. 한양대 지방캠 삼수생이었단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고. 설송을 어찌 본처들만 욕하겠오. 부모가 이성문제로 이혼하는거 어떤 자녀가 좋아하리오. 송같은 재수없는 인간들이 어찌 남자중에 없을것이며 여자중에 없을쏘냐. 정상적 미혼의 처녀 총각이라면 설송 욕하는게 인지상정. 고로 전업아짐들만 설송 욕한다는건 설송쪽 착각인거고. 사실은 오천만 멘탈 건강한 인간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설송 싫어한단 사실. 을 부디 알고 자숙하며 찌그러져 살길.

  • 62. 저도 공감하구요
    '13.3.25 10:46 PM (211.215.xxx.78)

    잠깐 한두번 정도는 비판해도 되지만, 이건
    너무심하네요.
    국정원비리,오세훈 ..지금 관심있게 국민으로서 지켜봐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딴따라에게 온 정신을 파고 있네요.;;;

  • 63. ...........
    '13.3.25 10:52 PM (142.179.xxx.235)

    저도 다들 그만 좀 했으면합니다..다들.이성을 잃었네요. 설 송 불쌍합니다.

  • 64. 공감..
    '13.3.25 11:03 PM (122.40.xxx.58)

    저도 아줌마으로서 불륜이나 바람 절대 싫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요. 좀 심한듯...

  • 65. 나도아줌마
    '13.3.26 12:11 AM (203.226.xxx.141)

    82에서 연쇄살인보다 극악범죄는 불륜

  • 66. 설송관련..
    '13.3.26 6:19 AM (122.60.xxx.241)

    여기 분들 해도해도 너무들 한다...싶어요..

  • 67. 동감
    '13.3.26 9:07 AM (223.62.xxx.129)

    정의사회 구현이라도 하는양 기세등등해있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
    내가 저들보다 도덕적으로 낫다는 우월감이랑
    여럿이서 한 사람 다굴할 때 느끼는 쾌감이랑
    연예인 가쉽 떠드는 재미까지 섞여서
    지나치게 비난하는 경우도 있네요.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 진실이고
    상대는 다 거짓이고
    상황상 정황상 의심이가니 그게 진리이고

  • 68. 고등딸
    '13.3.26 9:31 AM (121.148.xxx.219)

    울집 고등하교 딸이 어제
    여기 게시판보더니,약간은 진보라고 생각이 있었는데
    참 후지다라고,,저 깜짝놀랬네요.

    집요하리만치 욕하고 그냥 중간 입장으로 한줄써도 알바,,
    뭣이 알바인지,,

  • 69. 아줌마
    '13.3.26 9:36 AM (203.226.xxx.77)

    원칙적으로 인터넷실명제 반대하지만 이럴때는 실명 좀 썼으면 좋겠어요 얼굴도 봤으면 좋겠구요 악다구니치는 그 표정이 궁금하네

  • 70. 요점은
    '13.3.26 9:52 AM (58.238.xxx.78)

    그들이 본업에만 충실하면 되요.
    괜히 매체에 등장해서 자신들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줄줄 늘어놓지만 않음 되죠.

    혹시 여기 쉴드치는분들중에 측근들 있으면
    조용히 잘 살아라는게 네티즌들의 바램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오지랍이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 사람들
    설송이 힐링에 나왔으니 이러는거지
    천날 맨날 이러던가요??

    웃기네요 정말.

    대체 내가 왜 화났는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답답한 남편같아요.

  • 71. shukk
    '13.3.26 9:58 AM (112.159.xxx.11)

    저도 원글님에 공감;;;
    연예인 이야기를 자기한테 감정이입하는 수준이 넘 심하네요 ;;;

  • 72. 저도 동감
    '13.3.26 10:10 AM (222.237.xxx.246)

    설혹 그들이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돌멩이 하나 던질 일에 전부 칼들고 달려드는 형국!
    한국인의 가슴엔 화와 분노가 가득 찼다더니
    건수만 생기면 너무 심하게 퍼붓습니다.
    어느 누구도 정확한 진실을 알지 못할진대
    말로 글로 구업을 쌓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73. ......
    '13.3.26 10:50 AM (220.76.xxx.47)

    너무 심한거 같아요... 연예인 사생활에 무슨 죽자살자 독을 품고 달려드는거..

    그럴 열정있으면 사회문제에 더 관심가지고 관공서에 전화한통이라도 넣는게 좋지 않을까요...

  • 74. 너무심해요
    '13.3.26 3:26 PM (1.251.xxx.180)

    처음에 몇번 안좋은말이야 몰라도 너무 심하면 그런말한 본인들한테도 안좋아요.

  • 75. 다좋은데
    '13.3.26 5:08 PM (220.86.xxx.151)

    어따대고 함부로 '아줌마지만' 같은 단서조항을 붙이나요?

    이 단서조항의 기본은
    아줌마들만 설송 프로 보기 싫어한다는?

    아줌마 화날려고 하네.
    아줌마면서 직장인이면서 선생이면서 나름 영향력있는데
    설송보다 설송 프로 만드는 사실 자체를 어이없어하거든요

    아줌마지만.

    나도아줌마지만, 인 원글님
    함부로 아줌마 아줌마 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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