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끝에 낙이온다는 사자성어를 아냐고 했더니
자신있게
"응!"
.
.
.
"우여곡절!"
.
.
.
빵터져서 한참웃다가
힌트를 줬어요 "고진..."
.
.
.
.
"아!!!!"
.
.
.
"고진맥진!"
ㅋㅋ
죄송합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는데;;;
고생끝에 낙이온다는 사자성어를 아냐고 했더니
자신있게
"응!"
.
.
.
"우여곡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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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져서 한참웃다가
힌트를 줬어요 "고진..."
.
.
.
.
"아!!!!"
.
.
.
"고진맥진!"
ㅋㅋ
죄송합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는데;;;
넘웃겨요 ㅋㅋㅋ 우여곡절 ㅎㅎ
민수야~
박민수야~ 사랑해 사랑해~~(팥빙수 울 아들버전)
도 아니고..ㅎㅎㅎㅎ
재밌네요. ^^
고진맥진...정말 귀엽네요
ㅎㅎㅎ 재치있네요
귀여워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여곡절이 더 웃겨요. ㅋ
똘똘한 꼬마 아가씨일듯~
울 아들 3학년때 시험공부 하라고 잔소리 좀 했더니..
'아이고~저렴한 내 신세~~ㅠㅠ'하며 한탄을 하더라구요...
아마도 처량한 내 신세...이러고 싶었던듯..^^
근데..또 묘하게 어울리는듯도 하더라구요...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저 위 또 다른 사학년 링크 그 꼬마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