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어 유치원 정말 싫다는데 제발 조언 좀요
이번에 유치원 들어가며 동생과도 따로 다니고 아침에 서로 우네요. ㅜㅜ 둘째 아들은 자기만 두고 누나랑만 가니 울고 첫애는 원래 다니던 얼집 다닌다고하구요.
유치원 버스만 봐도 싫대요. 저번엔 안먹는 김치를 선생님이 계속 먹으라해서 점심때먹은 김치를 4시까지 물고 있었어요ㅜㅜ 담임께 애가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말하니 계속 먹여봐야한다며 다른애들도 덩달아 안먹을수 있다네요ㅜㅜ애가 그후로 더 싫어하고 유치원끝나면 화내고 짜증내고 우울해해요.
전 시간강사에요.낮에만 수업을 하는데 두아이 같이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옮겨볼까요?
아님 적응중이니 울어도 그냥 보내야할지...
집근처 어린이집은 많아요. 비슷한 1킬로 안쪽으로 3~4곳 있는데 옮기는게 나을까요?ㅜㅜ
1. 손님
'13.3.25 3:43 PM (39.7.xxx.170)폰이라 오타가 좀 있네요.ㅜㅜ
2. 사탕별
'13.3.25 3:45 PM (211.36.xxx.169)먹기 싫다는 김치를 4시까지 물고 있는다면 엄청난 스트레스이겠네요
왠지 선생님이 안 좋은거 같아요
옮겨보세요3. 현민어메
'13.3.25 3:47 PM (125.189.xxx.7)저희 아들도 요새 안간다고 해서 고민중인데..... ㅜㅜ
근데 그 선생님 좀 이상해 보여요. 김치 안 먹으면 다른 채소를 잘 먹으면 되는거지, 억지로 먹기 싫은데 먹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한번더 얘기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다른 데로 옮겨보시면 어때요?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으면 속도 안좋아요..4. 어휴
'13.3.25 3:47 PM (1.247.xxx.247)너무하네요. 먹기 싫다는걸 억지로...
같은데로 보내세요. 그럼 반은 달라도 서로 의지가 되죠.ㅇㅏ무래도.. 엄마도 한번에 케어가 가능하고...5. 저라면
'13.3.25 3:51 PM (175.118.xxx.55)동생이랑 다니던 어린이 집에 함께보내겠어요ᆞ싫다는건 이유가 있어요ᆞ그냥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곳으로 보내세요ᆞ일년만 더 커도 괜찮을 거예요ᆞ
6. 왜그래요
'13.3.25 3:56 PM (121.100.xxx.136)다니던 어린이집으로 다시갈수 없나요? 그리고 어린이집보면 애들 밥먹는거 신경안쓰고 각자 알아서 먹던데..5살짜리 애들도 일일히 안먹는거 체크해서 억지로 먹으라고 하나요? 동생이랑 같은 어린이집으로 옮기세요
7. ..
'13.3.25 4:19 PM (61.75.xxx.114)울아이는 그놈의 김치때문에 틱까지 생겼다는.ㅠㅠ. 선생님께 잘 말씀해보시고, 그래도 억지로 먹이는걸 고집부리신다면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아이들 급식 지도 한답시고 억지로 먹이는건 아이들에게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다 생각듭니다.
8. 유치원
'13.3.25 4:30 PM (115.139.xxx.98)저라면 동생이랑 같이 다니는 어린이집에 보내겠어요.
제 아이도 유치원 다니지만 그 선생님 좀 그러네요.
김치 안 먹는다고 억지로 먹이면 더 싫어하게 되는걸 모른다니..
저희 유치원에서는 음식 강요하지 않고 그 대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놀이식으로 학습 시켜주더군요.
음식이란 주제로 일주일 정도 수업(?) 해요.
유치원이 뭐라고..애가 그렇게 싫어하면 1년 정도 쉬어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6002 | 배철수 목소리 정말 안 늙지 않나요? 12 | 같이 늙어가.. | 2013/03/26 | 2,346 |
| 236001 | 분당집~~ 1 | 아리쏭 | 2013/03/26 | 1,382 |
| 236000 | 소개팅 신발 2 | 오수 | 2013/03/26 | 1,582 |
| 235999 | 새 정부 조직서 MB 정부 상징 '녹색' 지운다 | 세우실 | 2013/03/26 | 637 |
| 235998 | 최우선 변제에 관해 궁금합니다. 전세로 들어갈려는데요 2 | .... | 2013/03/26 | 1,536 |
| 235997 | 키 성장의 비밀은.... | 조카만셋 | 2013/03/26 | 1,643 |
| 235996 | 새벽에 등산하면 위험하겠죠? 8 | 등산 | 2013/03/26 | 4,165 |
| 235995 | 쿠팡에서 동남아 크루즈판매하던데 | 크루즈 | 2013/03/26 | 920 |
| 235994 | 쌍꺼풀 수술이나 눈매교정 또는 안검하수 수술하신분들 문의드려요 .. 6 | 문의 | 2013/03/26 | 3,980 |
| 235993 | 코스트코 접이의자 파나요? 2 | 마리부엌 | 2013/03/26 | 1,376 |
| 235992 | 통나무 2개, 그리고 노끈 2개로 하는 놀이가 뭔지 ? | 통나무 | 2013/03/26 | 652 |
| 235991 | 미용실 대전 | 대전 둔산 | 2013/03/26 | 737 |
| 235990 | 팔랑귀는 답이 없네요 3 | ㅎㅎ | 2013/03/26 | 1,193 |
| 235989 | 집에서 피부미용기기 쓰시는분 계세요? 2 | 음 | 2013/03/26 | 1,403 |
| 235988 | 포천 코스 좀 봐주세요 5 | 포천 | 2013/03/26 | 1,398 |
| 235987 | 저도 약쑥 샀어요 8 | 커피가좋아 | 2013/03/26 | 2,369 |
| 235986 | 숙명여고 근처에 타워팰리스 상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고3맘 | 2013/03/26 | 2,610 |
| 235985 | 휴... 힘드네요. 1 | .. | 2013/03/26 | 848 |
| 235984 | 하루종일 트름이 나요 ㅠ.ㅠ 5 | 위 | 2013/03/26 | 2,193 |
| 235983 | 호주쇼핑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4 | 호주쇼핑궁금.. | 2013/03/26 | 1,473 |
| 235982 | 그냥 한 2년 외국 나가서 사는거 하시는 분도 있나요? 3 | ........ | 2013/03/26 | 1,827 |
| 235981 | 행복기금, 이도저도 아닌 '암흑지대' 과제 남아 | 세우실 | 2013/03/26 | 957 |
| 235980 | 김재철 드뎌 잘렸어요. 9 | 킬링캠프 | 2013/03/26 | 2,619 |
| 235979 | 방송보고 시작한 다이어트. 효과 좋네요. 10 | 살뺄라고 | 2013/03/26 | 4,857 |
| 235978 | 중2 아이 성적 6 | 추억 | 2013/03/26 | 2,0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