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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s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13-03-25 14:56:16

남친하고 어제 결론을 내렸네요..

5월에 결혼승낙 겸 인사드리러 집에 온다구요...^^

 

근데 저도, 남친도 좀 경제적으로 많이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남친 부모님들께서 집 얼마 정도 보태주시고 저희가 대출 얼마

받아서 전세로 들어갈 생각이구요..

당연히 혼수는 저와 저희집에서 할 생각인데..

 

이 경우에 예물, 예단 다 생략하고

스튜디오 촬영도 다 안할라구 하거든요..

기냥 셀프 촬영 정도루만..

할 생각인데.. (식장에 걸어둘 사진 정도로만요..)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함, 예물, 예단 다 생략 하고 싶어요..

근데 시댁 한테 너무 드리는게 없어서

선물 정도로 얼마 드릴라는 생각은 있는데

어떤가요..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IP : 121.140.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5 2:58 PM (61.73.xxx.109)

    이런건요 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물어보는게 아무 소용이 없어요
    양가 부모님과 본인들 의견, 성향이 제일 중요하지요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말하지 마시고 양가 부모님 의중 먼저 알아보시고 잘 말씀드리세요

  • 2.
    '13.3.25 3:00 PM (122.36.xxx.48)

    남자쪽 집에서 집 구하는데 얼마를 보태주시는지에 따라 달라질듯해요
    두분 힘으로만 하시면 예단 필요없겠지만...조금 도와주시는데.....아마 아예없으면 서운해 하실듯

  • 3. ㄹㄹㄹㄹㄹ
    '13.3.25 3:06 PM (58.226.xxx.146)

    이런건요 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물어보는게 아무 소용이 없어요
    양가 부모님과 본인들 의견, 성향이 제일 중요하지요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말하지 마시고 양가 부모님 의중 먼저 알아보시고 잘 말씀드리세요22222222222222222222222222

    두분 힘으로만 하시면 예단 필요없겠지만...조금 도와주시는데.....아마 아예없으면 서운해 하실듯
    222222222222222

    쓰려던 내용이 이미 올라와 있네요.

  • 4. .....
    '13.3.25 3:12 PM (114.205.xxx.128)

    집값을 반반 낸다면 예단을 생략하겠다고 통보(?)하듯 말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음....글쎄요. 원래 스튜디오는 반반씩 내서 하는거니까 안해도 원글님이 양보하는 개념은 아니예요.
    예물도 각자 주고받고 하는거니까 원글님이 일방적으로 양보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결국 원글님이 포기하는건 함(꾸밈비) 받는거 하나정도? 원래 예단 보내면 그 돈으로 꾸밈비로
    되돌려주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러니 집 값은 보조받겠다....하면서 예단은 원글님 마음대로
    안하겠다...이건 경우가 아닌거죠. 원글님이 집값을 보태야 예단을 안하겠다...하는게 맞는겁니다.

  • 5. ㅇㅇ
    '13.3.25 3:14 PM (203.152.xxx.172)

    시댁이 여유있으면 모를까 시댁에서 어느만큼 보태준다면 원글님도 그정도 성의는 보여야 해요.
    혼수나 가전등의 금액이 시댁에서 보태주는 금액만큼이면 상관없어도요..

  • 6. 집값을 반반 하는것도 아니고
    '13.3.25 3:33 PM (180.65.xxx.29)

    원글님은 살림만 산다면서 어떻게 예단 생략 얘기를 신부측에서 할수 있나요?
    그런말은 집값에 보태고 할수 있는말이지 원글님은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살림만 사면서
    예단 생략은..

  • 7. 예비친정엄마
    '13.3.25 4:07 PM (121.88.xxx.7)

    먼저 남자친구와 소통이 되어야 하고 시부모님 마인드가 어떤건가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곧 친정엄마가 될 예정인데 사돈댁에서 생략하자고 해도 섭섭해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선뜻
    생략할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특히 주변에 나이 많은 (나의)시누이나 언니들은 절대 생락하면
    안된다 합니다. 나이 50중후반인 나는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 하지 말자 하면 안하려 하는데...
    결국 하게 되더군요.
    결혼이란게 양쪽이 뜻이 맞아야 소리가 안 나더라구요.

  • 8.
    '13.3.25 4:16 PM (218.154.xxx.86)

    윗분들 말대로,
    남친부모님이 집 조금 보태 주시고, 원글님이 혼수 하고
    나머지는 같이 대출 받는다..
    여기까지에서 기존의 결혼식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예물은 주고받는 거지만, 여자가 받는 게 조금 더 크다고 치고, 예단은 전적으로 남자가 받는 건데,
    이걸 서로 생략하는 게 등가 이냐의 문제인데..
    등가가 아니거든요....

    차라리 둘이 양가에서 받아서 집값을 반반 보태고,
    같이 대출 받아서 혼수를 하시는 게 나을지도요...
    그러면 예물 예단을 생략하는 게 말이 맞을 지도 몰라요.

    어쨋든 중요한 것은 시부모님 생각이지, 여기 물어본다고 답이 아니예요...
    저희 친정 부모님도 저 결혼 전에는 그런 거 다 허례허식이라며 결혼시킬 때 다 생략하시겠다더니,
    막상 결혼때가 되니 그래도 사돈댁에서 아들 결혼시키면서 이불 한 장 안 받으면 섭섭하실 것 아니냐며
    결국 다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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