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쌍한 원자현

방송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13-03-25 13:27:01

 

 

http://www.issuein.com/52195

 

아무리 예능이지만 너무 막말하는 거 아닌가요 ㅠ.ㅠ

 

 

IP : 182.222.xxx.1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불쌍함..
    '13.3.25 1:29 PM (211.179.xxx.245)

    싼티나는건 사실이잖아요-_-
    옷 입고 나오는것만 봐도...;

  • 2. ..
    '13.3.25 1:30 PM (58.141.xxx.204)

    전혀 안불쌍해요
    노출증환자잖아요
    케이블에서야 그렇다치고 엠비씨에서까지 고대로 노출심한옷 고집하고
    지적계속 받았는데도 절대 안고치고 오히려 화냈죠

  • 3. ,,,
    '13.3.25 1:33 PM (119.71.xxx.179)

    ㅎㄷㄷ 살벌하네요. 근데..옷도 옷인데..발성이 젤 깨더라구요-_-^ 콧소리..

  • 4. ...
    '13.3.25 1:33 PM (1.242.xxx.106)

    어쩌리요 평소 이미지인 것을

    기분 더럽더라도 참아야지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 5. 내비도
    '13.3.25 1:36 PM (121.133.xxx.179)

    그런 컨셉으로 잘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ㅎㅎ
    뭐가 불쌍해요, 스스로 원해서 만든 이미지인걸 ^^;;

  • 6. 뭐...
    '13.3.25 1:37 PM (211.201.xxx.173)

    불쌍하다고 하기에는 그동안 본인이 하고 다닌 게 있는지라...

  • 7. dlduwkrk
    '13.3.25 1:38 PM (175.117.xxx.43)

    이여자 포털서 가끔 들어본 이름인데,원래 뭐하는 여자인가요??
    성형티는 많이 나고 출연진들도 웃자고 한얘기지만,
    저 얘기 듣고 가만히 앉아 있는거 보니
    자존감도 낮은가봐요.아무리 돈벌이라 하더라도.....케이블,너무 나가네요.방송도 아니고 뒷골목
    싸구려 이미지네요.신동엽 낄낄대며 떠드는것도 우습고....

  • 8. ㄷㅈ
    '13.3.25 1:40 PM (218.51.xxx.4)

    수수하게 꾸미면 은근 이쁘던데요
    너무 자기 이미지를 안좋게 만들고 있는 거 같아요
    저런 스탈보면 항상 궁금한게요
    윗선 지시일까요? 아님 본인 의지일까요?
    정녕 모르는건지.. 시키는대로 하는건지..

  • 9. 나는 나
    '13.3.25 1:42 PM (39.115.xxx.57)

    헐...... 다들 막말

  • 10. 헉...
    '13.3.25 2:03 PM (210.90.xxx.75)

    원자현이 누군지도 몰랐던터라...방송보니 좀 이미지가 고급스럽지 않은건 사실이네요...
    하지만 결혼하고싶기보단 내연녀니 뭐니 하는 발언은 정말 그야말로 싸구려네요...
    그런 독설을 마구 퍼붓는 애들이 못지않은 성형녀에 싸구려이미지들인 정가은과 황인영(?)같은 성형중독녀들이란게 웃겨요...
    성형외과의라던가 전문가들이 지적하는거면 몰라도 참 뭐묻은 뭐가 뭐 나무란다고...

  • 11. 어휴..마네킹 몇개 같이 놓고..
    '13.3.25 2:03 PM (122.32.xxx.129)

    사람 얼굴, 사람 이빨 가진 사람 하나도 없네요.
    원자현이란 사람 첨 보지만 강남대로 지나가다 수없이 마주치는 깎고 꼬매고 놓은 얼굴 중의 하나네요.

  • 12. 름름이
    '13.3.25 2:05 PM (99.242.xxx.145)

    자기들은 뭐가 그리 괜찮은 이미지라고 ㅋㅋㅋㅋㅋ 구밀복검이네요.

  • 13. 하고나서
    '13.3.25 2:34 PM (1.242.xxx.106)

    구밀복검(口蜜腹劍)

    입으로는 달콤한 말을 하지만, 속에는 칼을 숨기고 있다

    겉으로는 달콤함과 웃음으로 친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해칠 생각을 품고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름름이님 표현이 갑입니다요 .....^^

  • 14. 원래요
    '13.3.25 2:53 PM (119.71.xxx.190)

    원래 이 프로컨셉이 그런거에요. 막말을 대놓고 하는거고-일본프로사옴- 출연자들도 막말 잘할만한 사람들로 구성하구요. 그나마 신동엽이 조절이라도 하죠 이휘재였을땐 이휘재가 아주 대놓고 출연자들 비하도 했네요.
    이휘재 얼마나 재수없던지 원

    원자현 진짜.. 엠비씨 스포츠프로 진행했던가요 옷도 맨날 그런걸로 입고나오고 본인이 그걸 좋아하는거 같은데 그 이미지 자기가 만든거죠. 그걸로 주목받고 싶어하면서 그런이미지 생길걸 예상못했나보네요.
    사람은 착해보이던데 어쩔 수 있나요 그게 싫었으면 옷도 적당히 하고 얼굴도 좀 그만하지..
    작년엔 그나마 덜하더니 해바뀌고 초에 나왔을때 진짜 얼굴 빵빵해서 심했어요.

  • 15. 하하
    '13.3.25 4:09 PM (211.210.xxx.95)

    황인영 본인도 정말 못지 않은데 헐헐..
    정말 우습네요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055 재테크 무식쟁이( 조언 부탁드려요) 4 .. 2013/03/26 1,343
234054 고3아이 영어과외 지금 시작해도될까요? 7 추운날씨 2013/03/26 1,474
234053 아침에 정말 죽는줄 알았어염..ㅜㅜ(조금더러움) 8 장미 2013/03/26 1,553
234052 병원에서 수발 하시는 어르신께서 드실 음식 좀 추천해 주세요 5 도리 2013/03/26 639
234051 이천원불리는법 8 aka 2013/03/26 1,724
234050 엄마가 너무 강해요 4 음음 2013/03/26 1,213
234049 검정색 구두 좀 봐주세요~가격착한 보세들이예요^^ 9 플랫플랫 2013/03/26 1,719
234048 신랑 고집때문에 애 감기 걸려 학교결석했네요 3 ᆞᆞ 2013/03/26 916
234047 얇은 패딩 제보해주세요.(허리 들어가고 엉덩이 덮어주는 길이로요.. 4 부탁드려요... 2013/03/26 1,247
234046 성장기때는 뼈에서 소리도 자주 나는가요..ㅜㅜ 1 초등2학년 2013/03/26 1,834
234045 제사를 절에 올리는 경우... 6 . . 2013/03/26 5,538
234044 요즘 파는 백수오라는것들 정말 효과있을까요? 2 요즘 2013/03/26 1,935
234043 인비트리 주최 브랜드 세일 가 보셨어요? 2 신한카드 2013/03/26 6,465
234042 죄송한데 이 영양제좀 한번 봐주세요 3 아이허브첫구.. 2013/03/26 633
234041 3월 2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26 453
234040 고3에게 지금 떡주는 것,너무 이른가요? 11 중학생맘 2013/03/26 1,534
234039 머리 아파오는 명절 또는 기제사 문제. 4 리나인버스 2013/03/26 1,158
234038 청산도 다녀오신 분들 팁좀 주세요. 3 여행 2013/03/26 2,784
234037 나이들수록 예민해져요.ㅜ.ㅜ 12 40줄 2013/03/26 2,957
234036 용기와 격려, 부탁드려요.작은 국수집을 오픈합니다. 32 수풀林 2013/03/26 3,168
234035 신랑이 헬리코박터균약을 먹는데 곧 시험관을 해요.. ㅇㅇ 2013/03/26 841
234034 화장 잘하시는분..헬프미요 애교살 2013/03/26 816
234033 쌍꺼풀 지울수 있을까요? 1 다크써클 2013/03/26 1,088
234032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미소 2013/03/26 529
234031 씨네타운 나인틴 들으시는 분? 1 개비 2013/03/26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