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악한 처우 탓…소방관 지원율 '뚝'

세우실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3-03-25 12:06:35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30324002557&sub...

 

 


미국처럼 영웅 대접 해주는 것도 아니고,

박봉에 목숨 걸고 사람과 재산을 구하는 일에 처우가 그 따위인데 누가 하려고 하겠어요.

 

 


 

―――――――――――――――――――――――――――――――――――――――――――――――――――――――――――――――――――――――――――――――――――――

"때때로 현실은 여러분의 기대를 배반할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몇 번의 고배를 마실 것이고, 그때마다 스스로에 대한 절망감이 밀려들 것입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 호아킴 데 포사다, 바보빅터 中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5 12:16 PM (180.231.xxx.44)

    온갖 시다바리 다 하고 처우는 너무나 열악하고. 여기서 보니 술처먹고 연락 안되는 남편 찾아달라거나 별 위급상황도 아닌데 구급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던데 그 사람들한테 유상으로 비용받으면 돈이 쌓이거나 쓸데없는 신고는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은데 에효.

  • 2. 의자 시다바리
    '13.3.25 12:20 PM (124.50.xxx.49)

    의자 닦으라고 한 게 최악..

  • 3. 자초
    '13.3.25 12:28 PM (115.126.xxx.98)

    그래도..저 소방관들..반 이상은
    수첩 뽑았을 거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944 중학생 아이 먹일 오메가,유산균 있나요? 5 코스트코 2013/05/02 1,366
246943 실거래가 1억7천정도인 아파트담보대출로 삼천정도 받는다면... 3 .. 2013/05/02 1,148
246942 늘 시엄마편 남편.. 4 .. 2013/05/02 1,144
246941 일반주택인데 옆집대화소리 들리는 집 많은가요????? 4 ㅇㅇㅇ 2013/05/02 1,267
246940 생각나는 선생냄이 계시는데 2 내 생애에 2013/05/02 550
246939 전 축의금 빈봉투도 받아봤어요... 43 과연 2013/05/02 22,569
246938 삼생이 6 삼생이 2013/05/02 1,425
246937 옆집이 자기네 전단지를 자꾸 우리집앞에 버려요 10 묘하게빈정상.. 2013/05/02 2,195
246936 카톡이요 2 카톡 2013/05/02 587
246935 아들 어릴때 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2 다시 그때.. 2013/05/02 531
246934 미국 필라델피아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3/05/02 960
246933 키가 145인데 ... 10 직딩 딸맘 2013/05/02 2,544
246932 아이들 중국어 과외 시키는 분들 얼마에 시키세요? .. 2013/05/02 446
246931 결혼 아닌 법적 파트너십 가능할까 2 센스쟁이 2013/05/02 603
246930 영어질문..positive reinforcement 뜻이 뭔가요.. 4 ... 2013/05/02 1,924
246929 영업 죽어도 안맞는성격 4 ㄴㅁ 2013/05/02 2,142
246928 빌려준돈 받을길이없을까요? 1 도와주세요 2013/05/02 842
246927 마흔 넘어서 남편이 점점 더 좋아지시는 분 계신가요...? 7 데이 2013/05/02 4,187
246926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하시는분께 질문이요 4 기계치ㅠ 2013/05/02 771
246925 새벽 1시 무렵 결재된 미술관..과연 어딜까요? 17 ,,, 2013/05/02 3,541
246924 데미무어, 18살연하 딸 前남친과 결혼계획 42 --; 2013/05/02 14,208
246923 요즘 자기 손주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할머니 많은거 같아요. 1 왜 그럴까?.. 2013/05/02 1,259
246922 피임약으로 생리주기를 앞당길려고 하는데...의사,약사,경험있는분.. 3 급질)피임약.. 2013/05/02 3,455
246921 오른쪽 눈에 눈꼽이 잘끼고... 안과추천해주세요 검사받게 2 양파깍이 2013/05/02 859
246920 5월 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5/02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