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中1 교실은 싸움판…'일진(一陣)' 가리자며 난투극
초딩서 중딩되자 막 서열논쟁이 한창이네요
우리네 어른과 뭐가 다르죠?
우리가 언제 사랑의 길을 걸었나요?
언제 우리가 기사도 정신을 함양 했나요?
언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나요?
사회, 문화, 정치, 종교 할 것 없이
초딩, 중딩1 저들처럼 현재 우리가 저렇게 살고있지 않나요?
그래서 사랑의 길을 가르쳐야할 지도급 인사들이
그렇게 가르치지 못하고 냉전을 가르치기 때문에
이상한 별칭으로 조롱받으며 욕먹는거 아닙니까?
짐승들처럼 이전투구, 서열, 지배, 빵셔틀,, 이런거 없는
보다 성숙한 블루오션 문화에서 함 살아보고 싶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