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약하면서 저축하고 살고 싶어요

저축...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3-03-25 10:16:05
맞벌이 부부고 7살아이 한명있어요
현재 두사람 수입은 합쳐서 월300만원 정도되요
남편이 사고친게 있어서 내년 까지 월100만원씩 부채를 갚아야 하고요 각종 보험료 공과금 아이유치원비 기름값 등등해서 남편월급에서 매달 남는것 하나없이 다나가요 내년에 빗을 갚으면 여유가좀 생기겠죠 사고치지 않는한요;;;;
그리고 저는 이제 취직해서 내일부터 출근하는데요 월급은 140-150정도 되고 각종 카드값 아이한테 들어가는돈이 다 제월급에서 나가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은 넘쳐나는 카드값 때문에 돈을 좀 모으고 싶어도 답이 안나올것 같아서요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써볼까 싶은데 요 저희가 지금 현금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아이한테도 돈이 은근히 많이 나가더라고요 ㅠㅠ 다른분들은 신용카드 쓰시다가 체크카드로 바꾸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정보부탁드려요 그리고 한가지더 궁금한점이요 저희애가 책을 정말로 좋아해서요 저도 아낌없이 사주는 편인데 항상 돈이 없으니 할부로 사줬어요 체크카드 쓰면서 목돈은 할부로 사주는것도 괜찮을까요?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IP : 182.215.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바람
    '13.3.25 10:32 AM (211.201.xxx.11)

    7살이면 초등이면 고학년 될 때까지 아껴서 돈 모아야 합니다.
    중학교 이상 되면 생각 하시는 것 몇배로 목돈이 들어가거든요. 고등. 대학 더 많이.
    책도 전집말고 그떄 그시기에 맞는 책들을 하나씩 같이 고르면서 사주거나
    가까운 도서관, 문고등 대여를 많이 이용해 보시면 돈절약되고 책도보고 좋아요.
    목돈으로 전집은 사주지 마세요.

  • 2. ....
    '13.3.25 10:34 AM (182.215.xxx.69)

    그런가요...사실 전집은 가격도 더저렴하게 많은 책을 살수 있는것 같아서 사줬거든요 저렴이는 권당 1000-2000원 정도 하니까요...

  • 3. ...
    '13.3.25 10:39 AM (115.126.xxx.100)

    아이 어릴때 전집류 나중에 다 소용없습니다.
    도서관 이용 열심히 하세요.
    형편이 좋아서 마음대로 사줘도 되는 상황도 아니고
    나중에 애물단지되는 전집 보다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거 빌려읽는 습관도 좋습니다.
    요즘은 학교도서관도 잘 되어 있구요.
    동네 도서관도 꼭 읽고 싶은 책 있으면 신간신청해서 읽어도 되구요.
    한동안은 허리띠 졸래매서 생활하셔야겠어요.

    그리고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넘어오려면
    그동안 신용카드 쓴거 한번에 왕창 갚아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목돈을 마련할 상황이 안되시는거 같으니
    일단 신용카드는 없애시고 체크카드 사용하시면서 몇달은 정말 꼭 해야할거 아닌건 다 미루신 이후에
    신용카드 대금 0원되면 그때부터 다시 가계부 써가면서 사셔야죠.

    지금 상황 질질 끌어가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맘 단단히 먹지 않으시면 안돼요.

  • 4. ㅇㅇ
    '13.3.25 10:56 AM (175.120.xxx.35)

    체크카드만 사용하세요.
    돈이 없다고 신용카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다음달에 들어올 돈이 안들어오면 오롯이 빚으로 남잖아요.
    돈 없다고 신용카드, 할부 하시면 절대 안돼요. 자동차만 빼고는 절대 할부 하지 마세요.
    사실 자동차도 돈 모아서 하는게 맞아요. 할부나 신용카드 엄밀히 따지면 빚이잖아요.

    애들 전집뿐 아니라, 티비, 냉장고, 세탁기, 김냉 등등도 돈을 모아서 하세요.
    신용카드가 포인트나 할인 때문에 이익이 있어서 사용한다면, 이 또한 돈을 모아놓고 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돈이 있어도 할부하지 마세요. 할부를 하면 계획적인 지출이 힘들어요.

    결론은 일시불로 지불할 돈이 지금 현재 없다면 아무 것도 절대 사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아이 책은 도서관을 이용하세요. 그 많은 엄청난 책을 아이가 자유롭게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남편 모르는 돈도 좀 모으세요.
    제가 보니 원글님 남편분은 돈이 있으면 그걸 이용할 구상을 하시는 분 같네요.
    자기 남편의 재테크 특성을 잘 알고 대처하셔야 해요.
    만약 돈 쓰는 타입이라면, 원글님 남편은 모은 돈이 몇 천, 몇 억이 되더라도
    10년후 나이가 들더라도 그 돈 크기에 맞춰 일을 저지를 거 같으니 돈이 있어도 되도록 알리지 마세요.

    근데, 원글님도 돈이 생기면 쓰시는 타입이신가요? 자기 자신도 바꿔야 해요.
    그거 없어도 살 수 있는 가전인데도, 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사는게 요즘 세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052 아랫쪽이 가려운데요...;;; 7 봉순이 2013/04/01 1,810
238051 영양제 해외 직구 한번하고 힘들어서 널부러졌네요 5 힘들다 2013/04/01 1,799
238050 만화책 어디서 빌리세요^^ 1 가볍게 살자.. 2013/04/01 727
238049 작년에 심었던 싹들이 나오는거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6 주말농장 2013/04/01 760
238048 직원이 4명 남았어요..ㅜㅜ 1 정말정말 2013/04/01 1,839
238047 신혼가구 아이보리 소파 정말 안될까요? 7 냐옹 2013/04/01 3,327
238046 스타벅스 머그는 사지마세요 -..- 8 냠냠 2013/04/01 10,184
238045 푸른거탑의 최종훈 음주운전 안타까운 사연 4 TVn 인기.. 2013/04/01 2,853
238044 효자인 남편이 주는 스트레스. 4 . 2013/04/01 2,559
238043 지아이조..억지로 봤지만 재미는 있어요. 8 로맨틱코미디.. 2013/04/01 1,402
238042 겨울내내 너다섯번 입은 코트 드라이 하세요 2 드라이 2013/04/01 2,446
238041 양념된 돼지고기 냉동시켜도 될까요? 2 고민 2013/04/01 2,160
238040 주진우 “스위스 계좌 취재해…주인 꼭 찾아주고파” 9 참맛 2013/04/01 2,667
238039 열무김치 막 담갔는데 싱거워요ㅠㅠ 5 고수님들! 2013/04/01 1,888
238038 대학로나 삼청동에 맛집좀 추천해 주세요 9 맛집 2013/04/01 2,372
238037 “국가는 가해자“ 국보법 누명 옥살이에 18억 배상판결 3 세우실 2013/04/01 677
238036 저 많은 삶은계란 어찌하오리까? 20 성당 부활절.. 2013/04/01 4,546
238035 엄마가 너무 좋으신 분들.. 4 ㅇㅇ 2013/04/01 1,798
238034 (방사능)어린이집, 유치원 방사능급식대책은 무방비 4 녹색 2013/04/01 1,174
238033 악!! 어떡해요!!! 그릇이 붙었어요 5 회원 2013/04/01 1,382
238032 라쿤 보이스 떨어질때 부른 노래 뭔지 혹시 기억나시는 분요 2 혹시 2013/04/01 534
238031 강아지 맡아주고 있는데 사료가 떨어졌어요~~ 15 이모야 2013/04/01 1,996
238030 이번에 김연아선수 세선 각국 동영상을 보며 느낀 공통점 5 팬질 2013/04/01 2,717
238029 답정너가 무슨 말이죠? 10 ㅇㅇㅇ 2013/04/01 2,523
238028 항공권 결제 어떻게 하는게 조금이라도 이득일까요.. 3 음... 2013/04/0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