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자그마한집 매매해서 이사왔어요.
근데 신랑도 무기력하다고하고 집에만오면
저같은경우는 공황장애 비슷하게
신경증이 생겼어요. 몸도 여기저기 아프구요.
자도자도 졸립고.....
이사하고 첨으로 거의 일년만에
주말에 시부모님께서 오셨는데
시아버님이 하룻밤 주무시고
수맥흐르는것 같다고
어머니도 이 집에있으니 몸이 쳐진다고 하시고..
그래도 연세있으신분들이니
촉(?)이라는게 저희보단 더 있으시겠죠?
수맥전문가 불러보라는데.
수맥이 정말 몸에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