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싫고 씻기도 싫고 밖에나가도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나가기 싫고
강아지 고양이 굶고있는거 생각하면 맘 아파 죽겠고 밥을 꼭 줘야 맘이 편안해지고
어딜가도 갸들만 생각나고...
그냥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씻기도 싫고 밖에나가도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나가기 싫고
강아지 고양이 굶고있는거 생각하면 맘 아파 죽겠고 밥을 꼭 줘야 맘이 편안해지고
어딜가도 갸들만 생각나고...
그냥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고,,,
저도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