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수염차가 넘 맛있어서 돌아서면 한병이 없어지구
그러네요 이러다 가정경제 부도나겠어요
맛있게 만드는 비법 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옥수수 수염차가 넘 맛있어서 돌아서면 한병이 없어지구
그러네요 이러다 가정경제 부도나겠어요
맛있게 만드는 비법 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미 맛있게 만들어 드시는듯 합니다;;;;;
아니예요 집에서 해보는데 맛이 영 아니예요 무엇이 들어가길래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밑에 느낌표쓰는 남친만큼이나 님 제목에 물음표도 적응안되네요 미안요;
확실한 정보모르심 패스하세요 ㅉ ㅈ ㅅ ㅇ
ㄷ ㅇ ㅇ ㅇ ㅇ ㄴ ㄱ ㅇ ㅇ ㄷ ㅅ ㅆ ㅂ ㄹ
아고.. 옥수수수염차 시판은 실제 옥수수수염이 별루 안들었다는 게 함정이라죠. 향신료가 들어간 가행차 수준이라고 해요.
끓여먹는 수염차가 맛은 없어도, 효과는 더 좋을 것같아요
가향차입니다. 오타났네요
네 그렇군요 전 무슨 재료가 따로 있는줄 알았네요
끓여 먹는 수염차에 적응하도록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댓글 맘에 안든다고 초성으로 욕하나요
에휴 참
기억해놓고 다음부턴 댓글안달겠습니다.
저 초성 뭔가요.
수준 참.
초성보고 무슨 뜻인지 아는분 신기해요.
물론 안좋은 소리겠거니 하는 생각은 들지만
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거든요^^;
옥수수수염차에 옥수수차알갱이하고 둥글레차를 섞어서 진하게 끓여서 희석해보세요
댓글에 욕하는거 보고 주부가 아니라 거의 싸..수준 넘 싫다
일베예요 여기?
말세다 진짜
제목보고 저게 뭔 말인가해서 봤더니 물음표도 요상하게 갖다붙이고..
댓글 다는거보니 진짜 저질스럽네요. 수준하고는
ㅊㅅㅎㅅㄷ 자신의 맘보만큼 이겠지요
적응하기 어려우신분 계시구허니
조심할께요 여기는 윗분은 유용한정보라
하시구 의심이 많은분들은 맘보만큼
해석도 이상케두 하시구 그러네요
쓰신 초성 읽어보세요. 원글님 속 좀봅시다.
애들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진짜 다시보이네요.
꼭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이상하게 써놓고
받아들이는 사람보고 이상하다고 그러더라~
해석을 뭘 이상하게 했다고 그래요.
해석하나마나 남들 모르게 초성쓴것만도 음흉스러운거지.
그만 ㅉㅈㅅㅇ
본인이 했던말이랑 똑같이 한거니 기분 안나쁘시죠??
82에서 초성욕인지 뭔지 내용은 모르겠지만 초성만 쓴 댓글을 보게될줄이야........ 한숨만 나오네요 무슨뜻인지 알고싶지도 않아요
초성윗분 지금은 삭제하구 도피중이시네요
그분께 드린 제 맘이구요
오해마세요 모든사람이 다 좋지는
않겠지만 대접받는것도 그마음의 그릇만큼
아니겠어요
ㅉ ㅈ ㅅ ㅇ
ㄷ ㅇ ㅇ ㅇ ㅇ ㄴ ㄱ ㅇ ㅇ ㄷ ㅅ ㅆ ㅂ ㄹ
----------------------------------------
이게 무슨 뜻인지 알려주세요. 깐네님
기분안나빠요 어떻게들 해석하시나
궁금해요
해석보구 판단해서요 ^^^
그래도 고정닉이시라 가까운 마음이였는데 이렇게 스스로를 드러내시니
참 실망입니다. 판단도 싫으네요.
해석이 중요한게 아니라는데 뭐라카노.
왜 자기만 아는 말로 다른사람한테 뭐라고 하냔말이에요.
유치하게.
참 아직도 핵심을 모르시고 혼자 이상한 얘기하시네 ㅡㅡ
전요 고상한척두 아는척두 그런건
없어요 아는건 가르쳐드리구싶구요
근데 여기 좀 들르다 알게된사실이
의심병이 많구요 좀 솔직하지 않게
하시는 분도 많구요 그래서 맘보
미운사람까지 그맘을 헤아려줄
필요가 없다는걸 느꼈어요
물론 좋으신 분들이 더 많으신건
당근이구요
?? 정말 이상한 사람 같아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목과 본문 내용에 있는
물음표는 문맥상 틀린 거라서 이상하게 보여요.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한 사람에게
모르면 그냥있으라니요? 그럼 공개게시판에 쓰면 안될글이죠~ 알아보는 사람들끼리 하세요.
카페라도 만들어서..
왜 여기와서 공감 안가는 댓글달면서.. 가만보니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너무너무 이상해요..
제 생각에도 한국국적인이 아닌듯. 말을 제대로 못 하잖아요.
문장부호 문맥에 맞지 않게 쓰고 주어 서술어 호응 안 되고
나이(질문의 내용으로 추척하건대)와 어투도 일치되지 않고.
근자에 우리나라로 시집 온 외국인 신부인가..?
전요 고상한척두 아는척두 그런건
없어요
//저는요, 고상한 척이나 아는 척 하는 버릇은 없어요.
아는건 가르쳐드리구싶구요
//제가 아는 건 다른 분들께도 가르쳐드리고 싶고요.
근데 여기 좀 들르다 알게된사실이
의심병이 많구요
//그런데 여기 자주 들어오다가 알게 된 게
회원분들이 의심이 많다는 거고요
좀 솔직하지 않게
하시는 분도 많구요
//솔직하지 못한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맘보
미운사람까지 그맘을 헤아려줄
필요가 없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맘보가 곱지 않은 사람들의 속까지 헤아려줄 필요가 없다고 느꼈어요
물론 좋으신 분들이 더 많으신건
당근이구요
//물론 맘보가 좋으신 분들은 당연히 더 많죠.
정말 주제를 벋어나서
말귀도 못알아 듣구
남 씹는 일에는 열심이구
ㅉ ㅉ ㅅ ㄲㄲ ㄷ ㅇ
깐네님 이러지마세요.
벗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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