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최근많이 읽은 글에 하하 라고 해서
왠 하하가.. 했는데
장터 들어가서 그 보니 좀 너무 한 감이 없지 않네요..
보통 중고 물품 처리할때 보면 사겠다고 하고 연락안되는 사람,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깍아 달라고 하는사람, 등등 거래불발되고 번거로운일 많잖아요.
전 여긴 아니고 중고나라에 그냥 작은거 하나 올렸더니 벼라별 문자가 다와서 결국 다신 중고 판매 안합니다만..
하하님 같은경우, 번거로운거 피하려고 선금 거신거 같은데
그걸로 너무 공격들이 심하신거 같네요.
어짜피 구매 할분은 선금 걸던 말던 상관없잖아요.
선금 걸어가면서 까지 사고 싶지 않은 분들은 pass 하면되고..
좀 이런걸로 이렇게 사람 몰아가서 안좋은 얘기까지 나오는거보면
제가 알던 82가 맞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