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년의유산 최원영 괜찮네용

이오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13-03-24 22:05:46
은근 맛깔스럽게 연기잘하네요 잘몰랐던 연기자인데 생긴게 제타입이에여 ㅋㅋ
IP : 110.70.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니큐어
    '13.3.24 10:12 PM (175.211.xxx.70)

    저두요~ 저도 제 타입이네요 ㅎㅎ
    이 드라마로 완전다시 봤어요

  • 2. //
    '13.3.24 10:35 PM (125.132.xxx.122)

    전 이웃집 웬수라는 드라마에서 보고 제 타입이라 생각했어요.;;;

  • 3. 튤립
    '13.3.24 10:59 PM (115.137.xxx.8) - 삭제된댓글

    저두요~~ 제타입이에요! ㅋ
    남주보다 더 맘에 들어요~

  • 4. ..
    '13.3.24 11:14 PM (116.124.xxx.209)

    제 타입은 아니지만 ㅎㅎ
    이번 역할 제대로 맡은거 같아요.

    저도 이웃집 웬수에서부터 눈여겨 봤었어요.^^

  • 5. ..
    '13.3.24 11:24 PM (116.124.xxx.209)

    백년의 유산 연기자들 연기를 잘해서 되도록;;
    보게 되네요.

    박원숙 - 표독스런 ..연기가 아니고 진짜같아요.
    최원영 - 오랫만에 제대로 된 마마보이
    신구 - 과하지 않지만 그자체로도 존재감
    정혜선 - 연기정말 잘하시죠.. 장모님
    박영규 - 천상연기자..울고웃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웬만한 개그프로보다 더 웃긴건 뭐임;;

  • 6. 몰입불가
    '13.3.24 11:32 PM (1.232.xxx.208)

    전..볼때마다 광수랑 닮아서...

  • 7. 연기잘함
    '13.3.25 12:07 AM (39.7.xxx.216)

    최원영씨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하는듯해요 채원이한테 울면서 전화통화할때 정말 잘해서 놀랬어요 백년의유산 나오신분들 연기 다 잘해서 드라마가 더 재밌어요
    특히 박원숙씨에 연기는 감탄이 나오던데요

  • 8. 최원영씨
    '13.3.25 1:11 AM (211.216.xxx.208)

    몇년전 아침드라마에 나왔는데
    그때부터 연기 잘한다 생각했어요
    국수집장남이랑 같이 나왔었던거 같은데...
    백년의유산은 약간 시트콤같은 부분도 있고
    연기자들이 다 맘에들어 꼭 챙겨봐요

  • 9. ㅎㅎㅎ
    '13.3.25 6:54 PM (118.33.xxx.15)

    이정진 빼구 다 연기 잘해서 좋아요.ㅎㅎ
    장모님 배우 이름이 정혜선이었군요. 박원숙과 더불어 연기를 너무 잘하심.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990 얇은 패딩 제보해주세요.(허리 들어가고 엉덩이 덮어주는 길이로요.. 4 부탁드려요... 2013/03/26 1,272
233989 성장기때는 뼈에서 소리도 자주 나는가요..ㅜㅜ 1 초등2학년 2013/03/26 1,875
233988 제사를 절에 올리는 경우... 6 . . 2013/03/26 5,561
233987 요즘 파는 백수오라는것들 정말 효과있을까요? 2 요즘 2013/03/26 1,959
233986 인비트리 주최 브랜드 세일 가 보셨어요? 2 신한카드 2013/03/26 6,479
233985 죄송한데 이 영양제좀 한번 봐주세요 3 아이허브첫구.. 2013/03/26 651
233984 3월 2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26 474
233983 고3에게 지금 떡주는 것,너무 이른가요? 11 중학생맘 2013/03/26 1,557
233982 머리 아파오는 명절 또는 기제사 문제. 4 리나인버스 2013/03/26 1,181
233981 청산도 다녀오신 분들 팁좀 주세요. 3 여행 2013/03/26 2,809
233980 나이들수록 예민해져요.ㅜ.ㅜ 12 40줄 2013/03/26 2,976
233979 용기와 격려, 부탁드려요.작은 국수집을 오픈합니다. 32 수풀林 2013/03/26 3,184
233978 신랑이 헬리코박터균약을 먹는데 곧 시험관을 해요.. ㅇㅇ 2013/03/26 862
233977 화장 잘하시는분..헬프미요 애교살 2013/03/26 840
233976 쌍꺼풀 지울수 있을까요? 1 다크써클 2013/03/26 1,107
233975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미소 2013/03/26 552
233974 씨네타운 나인틴 들으시는 분? 1 개비 2013/03/26 1,399
233973 마늘장아찌가 너무 많아요.. 활용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4 마늘장아찌 2013/03/26 1,311
233972 갑자기 드는 생각 시월드는 싫다면 친월드는 좋아해야 할까요? 17 리나인버스 2013/03/26 3,221
233971 약국이나 백화점에서 뭘살까요? 1 프랑스 2013/03/26 534
233970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이 짤때... 8 딸기파이 2013/03/26 1,946
233969 줄기세포배영액으로 만들었다는 루비셀-효과 어떤가요? 4 믿어 2013/03/26 13,329
233968 아이가 양말신고 목욕탕욕조로 들어오는거요 15 아이가 양말.. 2013/03/26 3,186
233967 인터넷 쇼핑몰 rndrma.. 2013/03/26 491
233966 지금 여행중인데 남편 얼굴이... 6 어쩌죠 2013/03/26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