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년의유산 최원영 괜찮네용

이오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13-03-24 22:05:46
은근 맛깔스럽게 연기잘하네요 잘몰랐던 연기자인데 생긴게 제타입이에여 ㅋㅋ
IP : 110.70.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니큐어
    '13.3.24 10:12 PM (175.211.xxx.70)

    저두요~ 저도 제 타입이네요 ㅎㅎ
    이 드라마로 완전다시 봤어요

  • 2. //
    '13.3.24 10:35 PM (125.132.xxx.122)

    전 이웃집 웬수라는 드라마에서 보고 제 타입이라 생각했어요.;;;

  • 3. 튤립
    '13.3.24 10:59 PM (115.137.xxx.8) - 삭제된댓글

    저두요~~ 제타입이에요! ㅋ
    남주보다 더 맘에 들어요~

  • 4. ..
    '13.3.24 11:14 PM (116.124.xxx.209)

    제 타입은 아니지만 ㅎㅎ
    이번 역할 제대로 맡은거 같아요.

    저도 이웃집 웬수에서부터 눈여겨 봤었어요.^^

  • 5. ..
    '13.3.24 11:24 PM (116.124.xxx.209)

    백년의 유산 연기자들 연기를 잘해서 되도록;;
    보게 되네요.

    박원숙 - 표독스런 ..연기가 아니고 진짜같아요.
    최원영 - 오랫만에 제대로 된 마마보이
    신구 - 과하지 않지만 그자체로도 존재감
    정혜선 - 연기정말 잘하시죠.. 장모님
    박영규 - 천상연기자..울고웃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웬만한 개그프로보다 더 웃긴건 뭐임;;

  • 6. 몰입불가
    '13.3.24 11:32 PM (1.232.xxx.208)

    전..볼때마다 광수랑 닮아서...

  • 7. 연기잘함
    '13.3.25 12:07 AM (39.7.xxx.216)

    최원영씨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하는듯해요 채원이한테 울면서 전화통화할때 정말 잘해서 놀랬어요 백년의유산 나오신분들 연기 다 잘해서 드라마가 더 재밌어요
    특히 박원숙씨에 연기는 감탄이 나오던데요

  • 8. 최원영씨
    '13.3.25 1:11 AM (211.216.xxx.208)

    몇년전 아침드라마에 나왔는데
    그때부터 연기 잘한다 생각했어요
    국수집장남이랑 같이 나왔었던거 같은데...
    백년의유산은 약간 시트콤같은 부분도 있고
    연기자들이 다 맘에들어 꼭 챙겨봐요

  • 9. ㅎㅎㅎ
    '13.3.25 6:54 PM (118.33.xxx.15)

    이정진 빼구 다 연기 잘해서 좋아요.ㅎㅎ
    장모님 배우 이름이 정혜선이었군요. 박원숙과 더불어 연기를 너무 잘하심.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967 전영록 딸 보람이... 16 ,,, 2013/07/31 13,446
281966 최정원 고부스캔들 보면서 민망 또 민망 5 와~~미치겠.. 2013/07/31 11,539
281965 용산참사를 덮기위해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한것 아셨어.. 3 국민티비라디.. 2013/07/31 2,576
281964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세요? 12 ... 2013/07/31 4,329
281963 집에서 아픈 사람 돌아가실 경우 3 장마 2013/07/31 7,363
281962 길냥이가 집동물한테 전염병 옮겨요? 5 으잉 2013/07/31 1,143
281961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빗소리 2013/07/31 1,901
281960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웬수 2013/07/31 1,322
281959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율리 2013/07/31 4,029
281958 어릴적기악나는 기억 2013/07/31 837
281957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2013/07/31 1,100
281956 em진짜 대박이네요!!! 9 ... 2013/07/31 7,669
281955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그래외동이야.. 2013/07/31 4,158
281954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내 마음속.. 2013/07/31 5,982
281953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개나리 2013/07/31 2,528
281952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ㅇㅇ 2013/07/31 1,434
281951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2013/07/31 4,705
281950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어릴적 2013/07/31 5,068
281949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초등생 아들.. 2013/07/31 1,864
281948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큰 천가방 2013/07/31 1,238
281947 이혼못하는여자 6 힘들다 2013/07/31 3,323
281946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괴로운인생 2013/07/31 3,634
281945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냥이 2013/07/31 1,167
281944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랄라줌마 2013/07/31 1,815
281943 사람을 찾고싶은데 가능할지요 2013/07/3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