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가 내에 있는 것이구요.
샛길 바로 옆에 문구점에서 가져다논 뽑기통이 있는데
이 아파트 2년 넘게 살면서 뽑기통 깨진게 치워져 있는 걸 못봤어요.
문구점 옆 화단 나무아래엔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아이들이 그앞에서 뽑기통 깨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그걸 계속 지켜보며 감시할순 없을것같고
문구점주인이 수시로 쓸어줘야 할꺼같은데 전혀 그러지 않네요.
샛길 길목이 다 뽑기통 깨진것이 널려있어서 거기서 넘어지면 ..
몸에 다박힐거같아요. 이런거 구청같은 곳에 민원 넣으면 문구점주인이 치울까요?
강제성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