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잠바가 냄새가 나서 빨았어요. 빨랫대에서 다 말랐나 싶어 뒤적이다 안 주머니에 뭔가 잡히길래 꺼내 봤더니......
콘돔이네요. 사실 부부관계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 횟수가........
한달에 한번도 안 되면 섹스리스라고 티비서 보니 그러데요.
신랑한테 뭐라하니 모르겠다라고 잡아떼더니 나중엔 뭐라 할 말 없다하면서 또 자기 그런 사람 아니라는 둥.........
어찌 해야 할까요?
남편잠바가 냄새가 나서 빨았어요. 빨랫대에서 다 말랐나 싶어 뒤적이다 안 주머니에 뭔가 잡히길래 꺼내 봤더니......
콘돔이네요. 사실 부부관계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 횟수가........
한달에 한번도 안 되면 섹스리스라고 티비서 보니 그러데요.
신랑한테 뭐라하니 모르겠다라고 잡아떼더니 나중엔 뭐라 할 말 없다하면서 또 자기 그런 사람 아니라는 둥.........
어찌 해야 할까요?
그런놈 맞습니다. 죽여버리세요.
남편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세여...
일단은 아무말 없이...
저 밑에글에...
비아그라 한 알 들고 동창회간 사람이나
콘돔을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는 남자들..
뇌구조가 궁금할 따름이네요.
그냥 넘어가기는 억울하고.. 따지자니 오리발이고..
예의주시 하셔야겠네요.
길거리 가다 보면 나눠주는 사람 있던데요;;
길거리서 나눠줬다에 한표
길에서 받아 무심코 넣었는지 확인해보고 잡으세요..
나눠주는 사람이 있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