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A모(30대, 여)씨는 늦은 밤 집에서 성인영화를 보며 과자를 먹다가 구토증세가 심해 응급실로 실려갔다. A씨는 병원진단 결과 급성위염판정을 받았다. 유통기한이 지난 과자가 주된 이유였다.
최근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먹고 위염, 장염,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221638&nc=n
ㅋㅋㅋ매경이 낚시질은 최고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