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확신하고요..
원래 군대 자체가 그래요..
군생활에 전혀 의지가 없는 사람들을 가둬다가 하기싫은 훈련을 억지로 시키고
안하면 패고 그러는데 안미치는게 이상한거에요..(솔직히 군대 누가 가고 싶을까요? 한달에 10만원도 못받는데..)
아파서 군 병원 가보면 가관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일하는 군의관들은 병사들을 제대로 치료할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진짜 전혀 없습니다.. 그냥 생체실험대상으로밖에 안봅니다..
말이 과한거 같다고요?? 현실입니다.. 진짜 그래요..(경험자 입장에서 얘기하는겁니다)
여튼 군대는 진짜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