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아이 학원비를 밀리는건 왜 그러시는건가요..

우리생활비.. 조회수 : 13,228
작성일 : 2013-03-24 00:46:41
남편이 학원을 하는데,
학생들 중에 꼭 수강료 납입이 늦거나 밀리거나 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엔 그 아이들이 자매, 형제 이런데다가 중등에서 고등넘어가느라 수강료도 오르고 해서
두어달 밀린게 각각 한 집에 2백씩은 넘어가게 생겼네요. 다른 아이들까지 밀린거 다 합치면 5백 정도는 될거에요.
학생 수강료 안들어왔다고 선생님들 월급 안줄 수도 없고 건물세 등등을 안낼 수도 없고 
다 떼어주고 남은게 저희 생활빈데, 저희 카드값은 서너달 잔액 부족으로 다음달 이월되는 중이구요.

당장 저희가 먹을게 없고 빚을 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니
한달 정도 일주일 정도 늦는거 칼같이 받아낼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두니
받을 수강료가 저렇게 밀렸답니다, 휴.

남편 생각은 여기서 더 밀리면 그 학생 학부형 입장에서도 부담이 될테니
그만 두게끔 해야하지 않을까 해요. 지금껏 그렇게 정리한 학생도 많구요.
그러면 그만 둘 때 밀린거 내고 가시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싹 씻고 그냥 가요.

아휴,, 그 수강료 받으면 저희집 살림도 좀 필텐데요..
저희 애들이 아직 어려 학원에 다니지 않으니 모르겠어요.
도대체 아이 학원비를 그렇게 밀리는건 왜 그러시는건가요오오오오오...
IP : 121.147.xxx.22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상한
    '13.3.24 12:55 AM (175.215.xxx.53)

    상슴법이 많이 있습니다 것두 지 돈 줬을떄는 성적등등 압력줘가면서 고상한척도 하구요
    정말 재수없는 학부형 많이 있습니다
    정말 교육받았구나 하는 학부형은 자기 자신을 내세우지도 잘난척도 하지 않습니다
    자식 교육 까지도 예절 교육도 휼륭한거 같더라구요
    꼭 되먹도 못하는 즉 교육을 받아서는 안되는 사람이 인텔리가 되어서들 따지구 재구 지 자식 잘못한것은
    축소 해버리구 선생 좀 말한번 또 꾸지람 한번하면 확대 포장을 해가지구 정말
    무식한 인텔리 많습니다 아이들 말로는 재수탱이라고 하지요

  • 2. ...
    '13.3.24 1:03 AM (211.214.xxx.196)

    이게 정말 깜빡해서 늦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학원 저학원 먹튀하는 상습범도 있어요.. 보통 사람이라면 못할짓..

  • 3. ...
    '13.3.24 1:07 AM (175.118.xxx.84)

    상습 학원비 안 내는 학생 블랙리스트정리해서
    근처 학원이랑 정보 공부하세요.

    상담 들어오면 수강 거절하시구요

  • 4. 회비
    '13.3.24 1:10 AM (175.215.xxx.53)

    들어오지 않는 상습 범 대처법 아이가 몇번 불러도 못들은척 여러번 한다
    회비 날짜가 넘어가서 연락도 없다 그러면 아이에게 눈치를 팍팍 준다

  • 5. 진상들..
    '13.3.24 1:12 AM (211.243.xxx.130)

    답: 학부모 입장에서는 그 학원과 학원비로 트러블 생겨서 틀어져도
    애들 교육상, 체면상 아쉬울 것 전혀 없기때문에..즉, 학원장을 을로 보는 거죠.
    진짜 모시기 어려운 과외선생한테는 2~3개월치 선불입금해주고 대기타다 주말에라도 끼어서 합디다.

    그런 학부모들 싸워봤자 '그까짓껏 몇 푼된다고'라고 튀어나올 겁니다.
    당사자 학생이 가장 두려워하는 걸 공격하세요.
    애가 학원자체 분위기나 선생님,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당장 그만두면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거나 하면 애한테 단호하게 상담나가는 등, 정서적으로 공격..

    참...양아치들도 가지가지네요.속푸시길...

  • 6. 저는요
    '13.3.24 1:16 AM (175.215.xxx.53)

    옛날 경험으로 한 3주 지나도록 연락이 없길래 우리도 월급이라는 개념은 있는데요
    정 어려우시면 제가 보태드릴까요 했더니 죄송하다는 문자들어오고 해결이 된적이 있어요
    글구 웃으면서 해두 싫은것도 알아요 했어요

  • 7. 와..
    '13.3.24 1:23 AM (180.182.xxx.109)

    상습범들도 있나요?
    다른건 다 밀려도 학원비 만큼은 내 애한테들어가는돈만큼은 제일먼저 내는데
    애 눈치보일까봐...
    글 읽다보니 학원도 참 힘들겠네요.

  • 8.
    '13.3.24 1:31 AM (211.234.xxx.99)

    저네요...학원까지 가기가 게을러서 전 그래도 꼭 다 드렸어요

  • 9. ..
    '13.3.24 1:40 AM (112.171.xxx.151)

    상습 학원비 안 내는 학생 블랙리스트정리해서
    근처 학원이랑 정보 공부하세요.

    상담 들어오면 수강 거절하시구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0. 신디
    '13.3.24 1:46 AM (119.71.xxx.74)

    학교도 등록금 미납이면 졸업장 안줘요

  • 11. ㅡ.ㅡ
    '13.3.24 3:57 AM (80.202.xxx.250)

    저 예전에 학원 잠시 일할때요. 규모가 제법 있는 영어학원이었어요. 학생중 자매하나, 즉 두 학생이 원비가 일년넘게 밀려서 난리난 적이 한번 있었죠. 학원 입장에선 규모도 있고 학원이란 게 입소문이 가장ㅁ무섭다 보니 세게 못나가고 애들엄마는 다음달에 준다고 계속밀림... 결국 애들아빠에게 전화하니 자긴 전혀 몰랐다고 일년이나 밀리도록 뭐했냐고 적반하장.... 가정형편이 어렵고 한것도 딱히 아닌듯 했는데 그 엄마 정말 불가사의였어요. 결국 그 아이들을 학원에서 내보내는걸로 마무리. 이정도면 학원이 명성에 금가는게 겁나지 않았다면 고소감이죠.

  • 12. 꼭 먼저해야하는걸
    '13.3.24 10:39 AM (110.70.xxx.247)

    안하는사람 저도 이해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친엄마일찍돌아가셔서 새엄마가있었는데
    새엄마가 그런성격이었어요 돈에 쪼달리는것도아니고 배울만큼배우고 교직에도 있었는데
    제가학교에서 돌아오다가 우편물에 독촉장이날아오는걸많이봤어요
    어릴때라도 이해안되었구요
    저는 그런걸 제일먼저챙기는편이라 50다되어가는데도 한번도 애들괴외비학원비 밀린적이없어요
    그런사람들은 먼저챙겨야한다는 개념이없는거같아요
    학부모님께전화해서 학원비 내주시라하세요 당연한 권리입니다 좋게 말씀하시면 상습범아니고선 얼른낼거에요

  • 13. ...
    '13.3.24 11:00 AM (110.14.xxx.164)

    가끔 며칠은 밀리기도 하지만... 몇달은 너무하네요

  • 14. ..
    '13.3.24 11:05 AM (14.63.xxx.134)

    이번달 깜빡하고 학원비 못낸 저..죄송합니다ㅠㅠ

  • 15. 내야하는날
    '13.3.24 11:33 AM (211.234.xxx.124)

    이틀 지나면 전화오던데요. 기분나쁘지않게계속 문자보내고 전화해서 입금안됐는데 확인해주세요..하셔야해요.안내려고 맘먹고 안내는 사람들은 그런전화받아도 무시하지만 진짜 깜빡한 사람들은 전화주면 바로 보냅니다.깜빡안하면 젤좋겠지만 그건 남사정이고 원글님은 받아서 운영을 해야잖아요

  • 16. 흑,,
    '13.3.24 11:46 AM (121.147.xxx.224)

    밤새 덧글 주셔서 감사해요.
    원비 마감일 일주일 전에 안내장 매달 아이들 편에 보내고
    마감일 지나면 문자 발송하고 한달 밀리면 직접 전화 드리고 하는데요,
    그러면 또 엄마들이 죄송하다, 내일까지 입금한다, 아이편에 카드 보낸다, 늘 그래요.
    그래도 다음날이면 들어오는거 없어서 다시 문자, 전화 돌리면 어머 깜박했어요, 이따 꼭 보낼게요-- 그게 계속 반복돼요.
    남편은 또 아이들 직접 대하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그걸 아이들한테 눈치줄 수도 없고, 매일 문자 전화만 돌릴 수도 없고..
    그러다보면 금세 한달 또 지나서 다음 마감이고 이제 두달 밀리는 학생들 생기고..
    전체 원생이 60명 정도인데 대부분 잘 맞춰 주시지만 꼭 고정적으로 밀리고 애태우는 아이들이 네다섯명 있어요.
    되도록이면 남편 일에 관여 안하려는 저도 그 아이들 이름은 외울 정도랍니다...
    가끔 저희집 현금 생활비가 부족해서 저희 애들 원비며 공과금 이체를 마이너스 통장에서 꺼내쓸 때면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에휴.. 이번 주말 지나면 월말 돌아와 돈 낼 것도 많은데
    네다섯 아이들 중에 두어명이라도 밀린거 절반이라도 해결해 주면 좋겠어요 흑..

  • 17. 한달 밀리면
    '13.3.24 11:49 AM (211.63.xxx.199)

    학원은 선불이니 수강료 한달 지나면 다음달 수강료 내야하는 날 돌아오니 그 때 즈음이면 정리하세요.
    과외는 일주일 지나도 입금이 안되면 적당히 핑계대서 수업 한, 두번 결강하고, 그래도 입금안되면 그 학생 끊어야 합니다.
    정말이지 개념없고 상습적인 사람들도 있어요.

  • 18. ㅠㅠ
    '13.3.24 1:24 PM (110.13.xxx.95)

    40대 제 또래라면 아마 평균적으로 초등때 피아노 학원 다녔다면 부자 소리 듣는 형편이었을거에요. 저희 집도 마찬가지라서 피아노가 너무너무 배우고 싶어서 조르고 조르다가 겨우 다니게 되었어요. 한 두달간은 신나게 다녔는데, 어느날 선생님이 부르시더군요. 학원비가 밀렸다는 거죠. 음.. 처음으로 '자존심' 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 기억이에요. 분해서 눈물도 쫌 났고, 그날 쨍쨍하던 햇빛이며 학원선생님 차가운 목소리며 아직도 생생합니다. 울 엄마, 손가락에서 피가 나도록 고무줄 묶는 알바 하시면서 만들어주던 학원비인거 잘 알고 있었거든요. 집에 가서 그냥, 이제 재미없어서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냥... 기억나서요 ^^

  • 19. ㅠㅠ
    '13.3.24 1:25 PM (110.13.xxx.95)

    그때 그 일을 울 엄마는 니가 끈기가 없어서 두달만에 피아노도 때려치고.. 라는 식으로 기억을 하신다는.. 어이없는 후기까지 덧붙입니다 ^^

  • 20. mis
    '13.3.24 4:00 PM (121.167.xxx.82)

    남편분 챙기기 어려우면 원글님이라도 나서서 계속 독촉문자 (사무적으로) 보내세요.

  • 21. ㄷㄷㄷ1234
    '13.3.24 5:36 PM (223.33.xxx.60)

    전 일년을 학원비안내고 연락두절되는 애엄ㅇ마도봤어요-_-;;대형학원이라 차마 애한테 대놓고 나가란 소리도 못하고 사실 눈치가 애도 학원비 밀려서 엄마랑 강사랑 연락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도 계속 모르는척 나오고있는 분위기.. 그애도 어지간하면 안나올텐데 대단했다는;;

  • 22. ..
    '13.3.24 5:54 PM (203.226.xxx.251)

    저 위 ㅠㅠ님은 왠 엉뚱한 소리......
    피가 나도록 고무줄 알바를 했던 어쨌던 학원비는 안낸건데.
    학원비 낼 능력없으면 학원 못다니는거죠.

  • 23.
    '13.3.24 7:20 PM (117.111.xxx.199)

    그래서 3달치씩 묶어내요.
    6개월치 선불로 내기도 하고
    미술학원은 어차피 다닐꺼 11개월치내고 한달 서비스받고 그렇게 일년치도 냈어요.

    전화해서 학원비 내시라고 연락오면 또 가서 몇개월치 내고...매달 챙기는게 힘들어서요

  • 24. 자끄라깡
    '13.3.24 7:26 PM (119.192.xxx.47)

    제가 아는 첼로 선생님도 그 말씀 하시더라구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안준다고.

    유치원 원장님도 똑같은 말씀하셔서 알았어요.
    못내실 상황이면 분납하시고 상담하시라고.

    아휴, 정여사들이 너무 많아요.

  • 25. 음...
    '13.3.24 7:46 PM (112.151.xxx.163)

    돈 없으면 보내질 말던가... 공교육도 아니고 왜들 그런대요정말.

    가끔씩 그런 이야기 듣곤 하는데 이해불가예요. 한두번 밀려서 습관되면 의례히 그럴것 같아요.

    수강료 먼저 내서 등록하고 아이 보내지 않나요? 보통?

    저희 아이가 학원이라고 간곳이라고는 와이즈만(과학실험)이 전부라서 경험상 그렇던데...

  • 26. 저도상습범
    '13.3.24 8:08 PM (218.49.xxx.153)

    애셋에 교육비가 다양하다 보니까 항상 하나 정도 까먹어요.ㅠㅠ
    대형학원은 그래도 납부일이라고 문자를 줘서 안잊는데 안그런 곳은 꼭 기일을 넘기네요.ㅠㅠ
    특히 8번 하고 돈드리는 개인 레슨은 미칠정도로 까먹어요.
    전 정말...진심,,...레슨비 낼 날이면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으면 정말정말 좋겠어요.진심...

  • 27. 댓글을 읽다보니
    '13.3.24 8:45 PM (121.139.xxx.94)

    근처 학원끼리 학생 블랙리스트를 공유하라는 얘기는 대체 뭔가요.;;;
    일전에 치과의들이 커뮤니티에 환자, 간호조무사 블랙리스트를 공유해서 크게 한번 터지고,
    82에서는 얼마 전 웬 약사가 입씨름 끝에 원글 신상을 약사카페에 공유하네마네 엄포를 놓더니, 이제는 학원까지;;
    아무리 개인정보가 껌값도 못되는 나라에 살고 있다지만,
    이제는 블랙리스트 공유를 무슨 당연한 권리쯤으로 생각하는 듯한 분위기.. 놀랍네요.

  • 28. 노하우
    '13.3.24 8:49 PM (59.26.xxx.29)

    블랙리스트 4~5명 원글님이 직접 수금가세요..
    동네학원 다닐테니 멀어봐야 두서정거장이겠죠.
    차타고 저녁때 전화드리고 방문하세요.
    어머님~ 바쁘시죠? 저희가 내일까지 결재마감을 해야해서
    서무소에 넘긴다던지 핑계는 적당히 만드시구요.
    지금 방문할께요~ 하시고 현금없다 할 경우 대비해 휴대용 카드기 하나 구입하세요~
    입시학원 경험자 ^^

  • 29. 역지사지
    '13.3.24 8:55 PM (183.102.xxx.52)

    저런 사람들. 자기 월급 제때 안 나오면 거품 물 사람들 일거에요.
    학원도 아이 교육비로 먹고 사는 생계수단인건데,
    월급 개념이라 생각하면 밀리면 안되는 거지요.
    악착같이 받아 내시길.
    전 안 밀리고 잘 냅니다^^

  • 30. ^^
    '13.3.24 9:30 PM (1.224.xxx.77)

    제가 일하던 영어학원에서.. 2년 넘게 밀려서.. 돈이 거의 500만원이 되었죠.. 200만원일 때 그만 두게 하고 싶었는데.. 돈 안낼까봐.. 계속 참다참다가 참고.. 결국 500이 되었는데..
    아버지가 수학학원 원장임..
    더 놀라운 것은.. 아이가 학원비 그렇게 밀리는거 알면서도.. 잘 버티고 친구들과 웃으면서 다니더라구요..

  • 31. ㅠㅠ님께 위로를
    '13.3.25 12:53 AM (110.70.xxx.88) - 삭제된댓글

    마음이 아프네요. 그 시절 대부분이 어려운 시절을 보냈잖아요?
    학원비 문제는 학원장과 학부모가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32. 123
    '13.4.1 11:47 AM (211.58.xxx.204)

    노량진학원가처럼 수강증을 매일 검사하던가,
    오래전 재수삼수 입시학원처럼 지하철정기권비슷한 카드로 접촉해야 입실가능하게 하던가.
    아니면 보통 경비아저씨가 문앞에서 수강증검사해야 들여보내주자나요
    나만 그런학원다녔나...저는 다니는 학원이 전부 이런 시스템이었어요.현재 30대중반입니다만.
    피아노학원 미술학원 태권도학원은 이런 시스템이 힘들겠지만요.
    학원비 안낼수도 없고 안내면 바로 수업못듣는 분위기라서,,,주위에 학원비 안내고 버티는 뻔순이 뻔돌이들도 없었어요,
    학원비 안내는 사람도 이해안가지만.시스템 설치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학원비 안내면 못나오게 해야죠.

  • 33. 123
    '13.4.1 11:51 AM (211.58.xxx.204)

    너무 냉정한 답변이지만,,,하물며 제가 사는 아파트 골프연습장도 카드키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따박따박 정산안되면 다음날 바로 끊겨서 문도 안열린다는요...
    이런 시스템이 정착되야해요...
    오늘1일인데...안그래도 돈 2만원 내러 곮프장내려가려다가...이글 읽고...이게 떼어먹는 학부형도 문제지만 떼어먹힐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도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용이 아깝더라도 시스템 구축을 하심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602 성년의 날 선물 1 성년의 날 2013/05/07 897
248601 원두커피...커피메이커나 핸드드립으로도 진하게 마실 수 있나요?.. 2 ... 2013/05/07 3,064
248600 5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5/07 425
248599 쑥이 있는데, 절편or현미찰떡...? 5 쑥떡^^ 2013/05/07 998
248598 불륜에 무개녕인사람요 1 ㄴㄴ 2013/05/07 1,572
248597 일산 지역 병원 좀 알려주세요 -컴 대기요! 2 아카시아74.. 2013/05/07 1,391
248596 회사에서 전 어떤 이미지일까요..악악 3 -+- 2013/05/07 904
248595 몇센치 간격으로 사고 피했네요 1 심장 2013/05/07 727
248594 화가 난다! 4 마그네슘 먹.. 2013/05/07 916
248593 그럼 아리섀도우의 지존은 어느브랜드어느라인 인가요? 9 베네치아 2013/05/07 1,462
248592 모공관리 1 질문 2013/05/07 936
248591 아이패드로 미드보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 2013/05/07 4,393
248590 이번주말 포항과 경주 갑니다... 맛집 좀 알려주세요~~~~^^.. 놀란토끼 2013/05/07 822
248589 약봉투로도 가능한가요? 5 초등결석계 2013/05/07 2,101
248588 우리애를 놀리는 아이때문에 속상해요 정말 못됬어요 5 못된아이들 2013/05/07 1,547
248587 나이 든 사람 입맛으로 변하는 게 신기합니다. 4 중년이 되니.. 2013/05/07 1,390
248586 여행갈 때 가벼운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3 유럽여행 2013/05/07 1,840
248585 아기 밤에 쉬 가리는거요.. 기저귀 채우고 하나요?? 10 ... 2013/05/07 2,486
248584 조용필 히트곡 모음 1 이러슨 2013/05/07 1,460
248583 5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5/07 350
248582 사골이 몸에 안좋단말이 사실인가요??? 6 2013/05/07 4,882
248581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보는 세상 보시는 분 있으세요? 5 흐미 2013/05/07 1,570
248580 신김치 무채만 남은것 어떻게 활용하세요? 13 김장김치 2013/05/07 2,262
248579 컵에 담긴 마가린류와 버터. 어떤 것이 나은가요? 8 고민녀 2013/05/07 1,256
248578 이해가 안가서 여쭤봐요. 부동산 임대법 4 이해불가 2013/05/07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