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법무부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서가 왔더라구요.
강제추행상해라는데 얼굴보니 소름끼치네요..
진짜 딸 가진 부모라 그런지 저런놈은 길거리 못돌아다니게 했음 좋겠네요.
정말 부자동네로 이사가고싶네요,,
적어도 이런성범죄자는 안살꺼 아니에요,,ㅠㅠ
몇일째 걱정되고 우울하네요,,
얼마전에 법무부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서가 왔더라구요.
강제추행상해라는데 얼굴보니 소름끼치네요..
진짜 딸 가진 부모라 그런지 저런놈은 길거리 못돌아다니게 했음 좋겠네요.
정말 부자동네로 이사가고싶네요,,
적어도 이런성범죄자는 안살꺼 아니에요,,ㅠㅠ
몇일째 걱정되고 우울하네요,,
부자동네인 울집도 왔어요. 강제 성폭행요. 22살짜리더군요
원글님 뇌구조가 참 특이하네요
얼마전에 인쇄물 붙었더라고요.
5분 거리에있는 아파트에 사는 20대 남잔데 어린애들 성추행한다고.
근데 그 붙여놓은 게 막 대대적으로 적극적으로 해주는 게 아니라
A4용지에 글 몇줄이랑 사진 반명함 만하게 박고 청테이프로 찍 붙여서 바람에 펄렁펄렁이고 있더라능.
대강 덮어주고 싶으나 지시가 내려와서 억지로 붙여놓은 삘이 물씬~
외국처럼 집앞에 팻말 세우고 집마다 경찰이 돌아다니면서 고지해주고 했음 좋겠어요.
아직까지도 가해자 인권보호에 더 열심인 이상한 나라.
그나마도 저희동네에 붙었던 그 A4용지는 하루이틀만에 없어졌네요.
저도 우편물 받았어요.
옆동네 50대 남자. 부녀자 강간ㅠㅠ
제 이름으로 법원?에서 왔어요. 8살된 딸이 있거든요.
처음 받아본 법원 우편물.....
국회에도 많고 장관 후보중에도 있는데요 뭐.
제 뇌구조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사는 동네가 못사는동네라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자격지심이였나보네요,,
부자동네에 사시는 님한테도 이런게 왔다니 사람사는데는
똑같나보네요,,
부자동네를 살아봤어야 알죠ㅠㅠ
저희동네도 나름 잘산다는 사람들 모여삽니다.
두명이나 있네요
여기서초구입니다
할아버지사진왔네요
68살이나 쳐먹고 암튼 짤라버려야해요
국회안에 성범죄자들, 부자동네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