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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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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어디까지 투자 하고계세요?

바부바부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3-03-23 15:30:44
가족 남편 자식들을 위해 희생만 하게되는 존재이기쉬운데요...
어떠한 어디까지 자신을 위한 투자 하고 계세요?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세월이 흐르는게 아까워요...
아님 그냥 엄마로 딸로 부인으로 조용히사는삶도 나은가요
IP : 49.96.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3.23 3:57 PM (211.181.xxx.209)

    요즘 그런 고민에 빠졌어요
    열심히 살고 돌아보니 너무 허무해요
    한가지씩 하려구요
    먼저 들어가고 싶은곳에 가서 커피부터 한잔했어요
    그게 뭐라고 그조차 아까워했는지..
    내 맘이 내키는대로 뭐든 하려구요
    먹고 싶은것도
    하고 싶은것도 다 배워보려구요
    내가
    불행하면 가족 모두가 불행하니까요
    나를 사랑하지않고
    누굴 사랑 하겠어요
    님도 홧팅^^

  • 2. 나를위한 투자
    '13.3.23 5:14 PM (61.76.xxx.101)

    저도 마사지 한번 안 받아봤는데.. 나이드니 피부가 먼저 가더라구요..
    일단 19만원 주고 10회 마사지 끊고 매달 비타민제 5만원 콜라겐 5만원..
    요거는 그냥 눈 딱감고 써요.. 어차피 헬스장도 안다니고 다른 취미 활동도 없으니..
    10만원 비타민 값 마사지 비용 한 7만원 일단 17만원 정도는 저를 위해 써요.
    님도 미장원 옷값 화장품 값 빼고는 한 20만원 정도는 님을 위해 하고픈거 쓰세요..
    인생 짧아요

  • 3. ^^
    '13.3.23 6:09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엄마로 아내로 조용히 살다가 자식들 결혼하면요? 우리세대렁달라 독립적으로 살려고 할테죠 아내로써 조용히 내조만하고 암것도 안하고 그자리에 있으면 남편이 알아줄까요? 아님 알아주길 바랄까요? 전업이든 일을 하시든 자기에게도 투자하세요 건강을 위해 운동이든 영양제든 챙기시구요 후줄근한 옷보다 좀더 깔끔한 옷도 입으시고 뭐라도 배워보세요 뭐라도 시도를 해봐야 내적성에 맞는지 알구요...다방면에 책도 꾸준히 읽어보시고 친구들만나 문화생활도 좀즐기시고~ 하나씩 시도해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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