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23023708851
사기 혐의를 받다 도피했던 두산가(家) 4세 박중원(45)씨가 4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9시30분쯤 송파구 잠실동의 한 당구장에서 박씨를 검거해 수배관서인 성북경찰서로 인계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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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버지가 앙심을 품고 그룹의 비자금을 폭로했으니..단단히 찍히기도 했겠죠. 유언이 자식들만은 받아달라였다던데..
그 밥에 그 나물이겠죠.
사기나 치고 다니는 것 보면, 두산 회장이 인물 하나는 제대로 보나 봅니다.
비자금 폭로때문에 저리된건데요. 다 비슷한거죠.
맞아요..아버지는 자살에. 아들은 사기...한명은 칩거중인듯?
박용오 회장이..무슨생각으로 그런건지.. 우리나라에서 재벌 비자금 폭로해봐야, 무슨 타격이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