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파로티 봤어요

블루블루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3-03-23 00:51:08

기사에 보면 뻔한 연기에 뻔한 스토리라고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 있어요.

전 감동의 눈물도 많이 흘렸다는.
꿈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느끼게 해줬다는.
전 추천해요!!!

한석규씨와 이제훈의 연기도 훌륭하고. 오페라 듣는 맛도 꽤 좋습니다.

솔직히 전 신세계 같은 영화보다 훨 낫던데요?
신세계는 너무 폭력적이더라고요.
결론이 조폭이 더 의리있다? 정도로 느껴졌음.

사실 파파로티 이전에....아시는지 모르곘으나
'호로비츠를 위하여'처럼 훨씬 완성도 높은 영화가 있었죠.
전 너무 감동적으로 본 영화였는데,
당시 큰 성공 못했어요.
사실, 호로비츠...가 시나리오나 연출은 훨씬 뛰어납니다. (못보신 분들 꼭 보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창의력 운운해도, 현실은 공부공부...노래하길 마련인데...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나이들어서는 꿈도... 경제력과 현실에 타협하게 되지만.
젊을 땐 젊음과 열정 하나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 인생에 행복한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꿈이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해봅니다.
IP : 121.88.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가운 평....
    '13.3.23 1:07 AM (220.85.xxx.236)

    일요일에 보려고 예매했거든요.
    저도 호로비츠를 위하여 좋았어요~~
    어린 음악 천재들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해요^^

  • 2. 그쵸
    '13.3.23 2:18 AM (58.236.xxx.74)

    호로비츠...가 시나리오나 연출은 훨씬 뛰어납니다. ---> 그러게요, 호로비츠를 안 봤다면
    파바로티를 훨씬 감동적으로 느꼈을 거 같아요.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호로비츠의 철학이 더 공감하는 바가 많았어요. 파바로티는 연기자들이 좋아서리 그맛에...
    빌리 엘리어트나 포레스트같이 어린 영재 키우는 영화들 다 감동이예요.

  • 3. 잼이
    '13.3.23 7:57 AM (117.111.xxx.159)

    그래도 음악 듣는게 좋았어요ᆢ 즐거움을 주는 영화였어요 저는 추천해요~

  • 4.
    '13.3.23 9:54 AM (180.69.xxx.179)

    저도 추천해요. 잔잔한 감동에 딱 들어맞는 영화네요. 유치하지도 않고 작위적이지도 않았어요. 영화관 홈페이지에서 실제 영화 구매자들이 평점매긴 것을 보면 평점도 가장 높아요. ^^

  • 5. ...
    '13.3.23 3:32 PM (58.145.xxx.15)

    교사 학생 학부모는 한번쯤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전 7번방의 선물보다 좋게 봤어요 저도 추천~

  • 6. ====
    '13.3.23 5:12 PM (211.220.xxx.109)

    파바로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285 프라이머로 이마주름도 가릴 수 있나요? 4 .. 2013/03/24 3,750
235284 초등학교 교사 출신 아나운서~ 나우 2013/03/24 1,954
235283 노무현의 혁명 [펌글] 6 읽어보세요 2013/03/24 1,612
235282 초등 5 수업중에 노트하나요? 공부방법 2013/03/24 641
235281 이대 음악도서관 일반인 츨입 가능한가요? 9 봄봄 2013/03/24 1,985
235280 후가 아빠를 위해 들려준 동화 14 아빠 어디가.. 2013/03/24 4,700
235279 밤 10시에 먹을거리 추천해주세요. 8 야식 2013/03/24 1,548
235278 ROTC가 궁금해요 4 rotc 2013/03/24 1,784
235277 저 취직했어요~^^ 14 취업^^ 2013/03/24 3,488
235276 제주도날씨 어떤가요 2 덴버 2013/03/24 1,177
235275 인과응보 52 인과응보 2013/03/24 20,217
235274 급문의)아이허브 처음구매하는데 도움 부탁 드려요 3 아라챠 2013/03/24 2,006
235273 7세 교육상담부탁드립니다.. 2 .. 2013/03/24 958
235272 일렉청소기 유선형 좀 봐주세요.. 5 청소기 2013/03/24 1,016
235271 전자사전으로 인강듣는거 어떤가요?그리고 다들 스마트폰 어쩌고 계.. 전자사전 2013/03/24 782
235270 엄마처럼 살지 않으리라 1 ㄱㄱ 2013/03/24 1,041
235269 안철수의 새 정치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1 탱자 2013/03/24 1,167
235268 자식에게 마음 비우는 게 쉽지가 않네요 36 부모는 타고.. 2013/03/24 7,779
235267 15kg 통돌이 세탁기,세탁물을 꺼낼수가 없어요 18 emil 2013/03/24 4,549
235266 갈비 한팩이 몇kg정도 돼나요?? 2 포장갈비 2013/03/24 828
235265 실비보험들때 개인 병력 의무사항 고지를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6 이런바보 2013/03/24 2,599
235264 며느리 출산 41 시부모 2013/03/24 11,784
235263 중3아들이 술먹고 담배피는 여친을 사귀어요~ 5 $$ 2013/03/24 4,809
235262 아~~~심재철 5 오호 통재라.. 2013/03/24 2,105
235261 토끼를 생선으로 간주... ㅋㅋㅋ 3 Deepfo.. 2013/03/24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