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알게된 새로운 사실
그냥 평범한 건조오징어가 된다.
ㅠㅠ
1. 원글
'13.3.23 12:39 AM (39.7.xxx.228)겪고나서 알게되는 진실보다 낫습니다 ㅠ
2. 돌돌엄마
'13.3.23 12:40 AM (112.153.xxx.60)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3. jen
'13.3.23 12:41 AM (223.62.xxx.18)정말로요? 안타깝..
4. 원글
'13.3.23 12:43 AM (39.7.xxx.228)비포앤 애프터사진 공유할까요.
5. 조약돌
'13.3.23 12:44 AM (117.111.xxx.21)마른 오징어를 다시 삶으면 어찌될까요.
6. 원글
'13.3.23 12:49 AM (39.7.xxx.228)해보고 말씀해주세요
7. 명랑1
'13.3.23 12:51 AM (175.118.xxx.55)그럼 약한 불로 완전 건조 시키신거네요ᆞㅎㅎ
반건조는 렌지에 데워 먹나요?8. 원글
'13.3.23 12:53 AM (39.7.xxx.228)이젠 알지만 가르쳐주기가 왠지 싫네요.
9. 명랑1
'13.3.23 12:55 AM (175.118.xxx.55)많이 화나셨구나ᆞᆞ
10. 원글
'13.3.23 12:59 AM (39.7.xxx.228)ㅋㅋㅋㅋ/속은 썩었습니다
명랑1/안겪어봤으면 말을 마쇼11. 에잇
'13.3.23 1:00 AM (203.226.xxx.84)에잇~~~~~
12. 원글
'13.3.23 1:08 AM (39.7.xxx.228)에잇/나인~~~~
그럼 다시/답글을 머라해야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솔직히 고민했으나 쓸말이 진짜 없더라고 쓰겠습니다.13. //
'13.3.23 1:10 AM (121.179.xxx.156)답글에서 키친토크의 어떤분의 향기가 납니다.ㅎㅎㅎ
14. 원글
'13.3.23 1:13 AM (39.7.xxx.228)영광입니다
15. 원글
'13.3.23 1:24 AM (39.7.xxx.228)답글이 더 없어 그만 잡니다.
사실 졸렸습니다.16. //
'13.3.23 1:32 AM (121.179.xxx.156)아몬님이 아니시라면 이 기회에 반 건조 오징어를 가지고 키친토크에 글을 쓰시면 대.박. 날것 같습니다.
아무튼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17. ㅇㅇ
'13.3.23 3:17 AM (71.197.xxx.123)ㅋㅋㅋㅋㅋㅋㅋ
18. ..
'13.3.23 8:38 AM (108.180.xxx.193)ㅋㅋㅋㅋ 정말 아몬님 말투네요. 반건조 오징어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ㅎㅎ
19. 원글
'13.3.23 10:55 AM (39.7.xxx.228)아몬님 알아요 영광입니다.
일부러 따라한건 아닌데 아마도 제 무의식 깊이 박혂나봅니다
아몬님 제자로 받아주세요.20. 그니까
'13.3.23 12:31 PM (72.213.xxx.130)반건조 오징어는 그냥 먹는 게 정답이라는 건가요?
21. 입이 간질간질...
'13.3.23 1:14 PM (116.120.xxx.111)에잇....
그래도 원글님 생각해서 참아야겠다.ㅋ22. 반건조는
'13.3.23 6:00 PM (121.139.xxx.94)직화로 휘리릭.^^
23. 오징어는
'13.3.23 9:53 PM (125.186.xxx.64)오징거 같다.
24. 원글
'13.3.23 10:56 PM (175.223.xxx.34)베스트 기념 반건조 굽는법 풀려고 했는데
윗님이 풀었다.김샌다.
직화로 센불에 재빨리 구으면 막 크기가
작아지며 잘 구워진다.
고속도로 휴게소 돌맹이 위에서 굽는걸 떠올리면
이해가 빠르다.
석쇠에 끼워 직화로 센불에 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