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내가 빠져있는 이 어두운 수렁에서 태양같이 빛나는 당신의 세계로 갈 수 있다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내 어두운 수렁속으로 밝은 당신을 끌어들인거였어.
이혼 서류는 나중에 보낼께요."
라는 서글픈 대사때문에 원래 잘 안보던 사랑과 전쟁 오늘 보게되었네요.
속들 아주 시~~~원 하셨죠?
김건모 노래 생각나네요.
드라마에서나 보아오던 그런 얘기가 지금 나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존중도 받는 법이죠.
많이들 깨달으셨으면...
저번주,
"내가 빠져있는 이 어두운 수렁에서 태양같이 빛나는 당신의 세계로 갈 수 있다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내 어두운 수렁속으로 밝은 당신을 끌어들인거였어.
이혼 서류는 나중에 보낼께요."
라는 서글픈 대사때문에 원래 잘 안보던 사랑과 전쟁 오늘 보게되었네요.
속들 아주 시~~~원 하셨죠?
김건모 노래 생각나네요.
드라마에서나 보아오던 그런 얘기가 지금 나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존중도 받는 법이죠.
많이들 깨달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