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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궁굼한 이야기 미친교사..

....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3-03-22 21:50:36
보셨나요?
보니까 교사가 완전 개망나니 또라이던데..
내가 부모라도 가만안있었겠네요.
저런걸 왜 계속 교사하게 놔두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살인자나 강간범도 교사시키지.... 정말 이해안가네요.
IP : 222.112.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2 9:53 PM (210.94.xxx.249)

    공부는좀못하고 수업참여가 떨어졌더라도
    있는집 자식였으면 그교사 그랬을까요?
    학부모 개무시하던대
    무슨달천가든으로 오라는걸 계곡에 묻겠다는뜻으로
    알았다고하고...진짜 교사가 사이코패스던대요?

  • 2. 가재는 게편?
    '13.3.22 9:56 PM (115.140.xxx.99)

    동료교사는 미췬교사 편드는거보고 헉..

    애들은 누가 보호해주나요?

  • 3. 그런 싸이코도 동료라고
    '13.3.22 9:58 PM (180.65.xxx.29)

    동료교사 두둔 하는 교사들이 더 실망스러워요

  • 4. 누가
    '13.3.22 10:04 PM (211.246.xxx.170)

    국어선생 아니랄까봐 말은번지르르하게 하더군만요.
    어떻게 차로 치고갈수있나요? 미친거아닌지?
    하지만 그 부모대응도 잘못했어요.
    아이가 상처받았을거 같은데 학교로 돌아가서 괜히 샘들한테 미움받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 5. 고딩엄마
    '13.3.22 10:08 PM (115.140.xxx.99)

    저같음 자퇴시키고 검정고시준비합니다.
    저딴 교사들한테 내새끼 던져넣기싫네요. 무슨정글도 아니고.ㅠ.ㅠ

  • 6. 제자를 차로 받아?
    '13.3.22 10:43 PM (218.50.xxx.169)

    그 부분은 꼭 처벌받았으면 합니다. 꼭 그래야 합니다. 법대로 해야합니다

  • 7. 제자를
    '13.3.22 10:54 PM (61.33.xxx.48)

    차로 받아서가 아니라 사람을 고의로 차로 받은 것 자체가 살인행위죠 법은 강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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