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교사가 완전 개망나니 또라이던데..
내가 부모라도 가만안있었겠네요.
저런걸 왜 계속 교사하게 놔두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살인자나 강간범도 교사시키지.... 정말 이해안가네요.
공부는좀못하고 수업참여가 떨어졌더라도
있는집 자식였으면 그교사 그랬을까요?
학부모 개무시하던대
무슨달천가든으로 오라는걸 계곡에 묻겠다는뜻으로
알았다고하고...진짜 교사가 사이코패스던대요?
동료교사는 미췬교사 편드는거보고 헉..
애들은 누가 보호해주나요?
동료교사 두둔 하는 교사들이 더 실망스러워요
국어선생 아니랄까봐 말은번지르르하게 하더군만요.
어떻게 차로 치고갈수있나요? 미친거아닌지?
하지만 그 부모대응도 잘못했어요.
아이가 상처받았을거 같은데 학교로 돌아가서 괜히 샘들한테 미움받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저같음 자퇴시키고 검정고시준비합니다.
저딴 교사들한테 내새끼 던져넣기싫네요. 무슨정글도 아니고.ㅠ.ㅠ
그 부분은 꼭 처벌받았으면 합니다. 꼭 그래야 합니다. 법대로 해야합니다
차로 받아서가 아니라 사람을 고의로 차로 받은 것 자체가 살인행위죠 법은 강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