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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 전부인의 언니라는 분이 쓴글이라네요

. . 조회수 : 15,772
작성일 : 2013-03-22 20:41:46
(설경구 씨 전 부인의 친언니라는 분이 썼다고 하 네요.) 그 가증스런 얼굴과 회견중 운명이고 어여뻐서 놓치기싫었다는 그말과 2세계획을듣고 모든 시 나리오가 떠올라 이 글을 올립니다 그운명의 스토리는 제 동생의 피눈물을 깔고 이 루었졌다는것을 세상에 알린 날이네요 4년별거와 합의이혼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기사...그리고 아내가 연예계에 있는 남편을 힘들 어했다?.... 실제 별거는 4년이 아님니다 이혼을 2년동안 줄 기차게 갖은 방법을 동원해 요구해왔지요 동생은 갑자기닥친 그 세월이 지옥이었지요 합의 별거가아니라 경구의 가출이었고 이혼을 얘기하 려고만 집에 왔지요 투명인간취급을하면서...... 아이도 안중 에도 없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변호사를 데려와 도장 받아갔지요 저희측이 원고로 된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자식때문에 이혼만은 막으려했었던동생 인데 정작 본인이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언론플 레이를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친권과 양육권도 먼저 가지라 했습니다 거기서 동생은 완전히 이혼을 결심하게되었지요 지쳐서 지쳐서 한국을 뒤로하고 딸과 단둘이 이 민가서 방얻고 차사고 살림사며 그 억울한시간들 을 보냈습니다 부부가 이혼할수있지요 그런데 거짓과 폭력으로 챙취한이혼에 그나마 미안함이라곤 눈꼽만끔도 없이 버젓이 새 목표를 향해가는 치밀함에 , 그 눈빛에 적어도 잘못된사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광복절특사를하면서 직감이 왔었고 날짜를 2007 에 맞추는 노력에 기가찹니다 조강지처를 버린것보다 버리는 과정이 너무도 잔 인했습니다 그 잔인한 운명때문에........ 저희동
생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그 끔찍함 에.........

언니로서 경구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오 로ㄹ
지 털어놓을수 있었던건 저였습니다. 공인의 아내로 친구에게조차 마음을 털어놓지 못 했지요,,,유학도 함께 갔었고요. 하루에 수십통을 전화하면서 동생의 자살을 걱정 하며 살았습니다...저는 경구를 매장하려는것이 아닙니다. 거짓기사를 바로 잡는것 뿐입니다. 이혼당시엔 동생의 반대로 나설수 없었지요 그러 나 어제의 기자회견을보고 저희의 진실또한 소중 하다고 느꼈습니다.



밑에 설, 송이 아주 애절한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인 것처럼 말하는 분 이글 좀 보세요.
IP : 211.33.xxx.11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3.22 8:43 PM (223.62.xxx.149)

    친언니라는 건 확실한가요?

  • 2. ㅇㅇ
    '13.3.22 8:45 PM (211.36.xxx.169)

    안내상씨 여동생 한명이에요. 설씨 전부인요. 친언니는 아니에요. 안내상이 직접 1남 2녀라 했어요. 친언니도 아닌데 왜 친언니라 했는지.

  • 3. ㅇㅇ
    '13.3.22 8:46 PM (211.36.xxx.169)

    오타요. 2남 1녀라 했어요.

  • 4. 우리 이모도
    '13.3.22 8:49 PM (180.182.xxx.153)

    비슷한 과정을 거쳐 이혼 당했어요.
    이모는 이모 명의로 된 집 때문에 이모가 이혼의 원인 제공자라는 누명을 써야 했죠.
    그렇게 이혼 하고는 내연녀와 결혼하는 꼴을 본 이모는 그뒤 몇 년 동안은 거의 정신나간 상태로 살더군요.
    외가에서는 미친x이라고 했어요.

  • 5. ..
    '13.3.22 8:51 PM (112.148.xxx.220)

    억울한 건 알겠는데 좀 지겹네요. 왜 자기 가정 일을 다른 사람들 손으로 해결하려하는 거지?

  • 6. ,,,,,,,
    '13.3.22 8:54 PM (122.37.xxx.51)

    언니란 분이 기자회견보고 나섰다했다 나왔잖아요
    윗분 글 안봤어요

  • 7. 뭐가 지겨워요
    '13.3.22 8:59 PM (218.186.xxx.249)

    지금 남편이 송녀랑 불륜이니 말려주세요 하고 올린것도 아니고
    언플 작렬이니 참다참다 황당해서 올린 글로 보이는데... 뭘 남의 손을 빌려 해결하려고 한다는건지..
    오히려 설송이야말고 지네들과 가까운 언론 이용해서 지네 손 안대고 코풀려 한거지

  • 8. ........
    '13.3.22 9:06 PM (220.125.xxx.122)

    설경구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증도 없는 글 어떻게 믿나요?
    저 정도 글은 떠돌던 루머 조합해서 얼마든지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9. ㅇㅇ
    '13.3.22 9:13 PM (222.112.xxx.105)

    근데 어디서 안내상이 직접 본인이 2남1녀라고 한거예요? 궁금하네요.

  • 10. //
    '13.3.22 9:18 PM (220.119.xxx.240)

    이 글 보면서 설경구가 이혼할 수 밖에 없었구나 싶네요.

  • 11. 지웟네요
    '13.3.22 9:26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7173지웟네요

  • 12. ㅇㅇ
    '13.3.22 9:28 PM (211.36.xxx.169)

    7173 지웠네요. 내용이 뭔가요?

  • 13. 나도읽음
    '13.3.22 9:34 PM (218.51.xxx.220)

    이글은 설송결혼발표당시 다음 아고라에서
    난리가났었던글입니다
    전당시 생중계로 이글을 봤었고
    네티즌들이 친언니인지 어떻게아냐고 난리였죠
    결국 다음측에서 아이디랑 아이피주소다확인하고 본인확인하고 맞다고 했었던걸로알아요
    나중에 글을 지우긴했지만 많이 퍼다날라서
    왠만한사람들 다읽었죠
    그때 설경구가 애들까지 나몰라라하고
    양육비도 안줄려고 한다고 할때 진짜 인간말종으로 보이더군요
    마누라야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딸들한테까지 그럴순없죠
    당시 돈도 많이 벌때였는데

  • 14. ...
    '13.3.22 9:36 PM (121.190.xxx.72)

    이 글이 사실이 아니면 설,송이 왜 가만 있나요??
    명예훼손 고소 고발 마구 했겠죠..지금 영화. 드라마 다 안들어 오는데
    인터넷도 이리 난리 인데...
    꼭 인증을 해야 사실인가요??

  • 15. ㅇㅇ
    '13.3.22 9:36 PM (222.112.xxx.105)

    다음측에서 확인했다고요? 기자가 확인했다고 아까 다들 그러던데요.
    그리고 다음 측에서 어떠한 루머가 난리가 나도 그런거 본인확인해줄 리가 없어보이는데요.
    영장을 가지고 가지 않는 이상 그거 확인해주는게 불법아닌가요?

    차라리 기자가 취재해서 확인했다고 하는게 타당해보이네요.

  • 16. .......
    '13.3.22 9:39 PM (210.121.xxx.132)

    진짜 다음에서 확인해줬다는 것 말이 안되죠.
    그런 경우 없습니다.
    인터넷글은 이렇게 살이 붙어 걸러 보아야하는 것 같아요.

  • 17. 만약 저 글
    '13.3.22 9:42 PM (61.33.xxx.48)

    올린 사람이 터무니없는 글을 올렸다면 명예회손, 허위 사실 유포죄로 설이 고소하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 왜 조용히 있었겠어요 저 글 안 읽은 사람이 없을 만큼 엄청 이슈됬던 글이였는데 여튼 이곳에도 설 송 편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갑니다

  • 18. 승승장구
    '13.3.22 9:42 PM (211.36.xxx.169)

    안내상씨 나왔을 때 여형제 한명만 있다 했어요. 그래서 당시 그 글 쓴 사람은 친언니 맞냐는 글 있었는데요.
    있는 형젤 없다할리 없죠. 뭐 설씨 불륜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친언니는 아닌걸로 알아요

  • 19. 글쎄
    '13.3.22 9:43 PM (218.51.xxx.220)

    다음인지 기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때 아고라에서 난리가 났어서 다음에 전화해서확인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아님 허위사실 뭐 그걸로신고하겠다고
    근데 그언니분이 글을계속썼었어요
    자기맞다고 믿어달라고
    그때 본인확인됐던걸로 결론났었는데
    제기억엔 그렇네요

  • 20. ...
    '13.3.22 9:43 PM (121.190.xxx.72)

    전부인이 자존심 다 팽개치고 송씨 만나서 아이한테 아빠를 돌려달라고 애원 했답니다
    근데 송씨가 단박에 거절...
    무서운 년입니다

  • 21. ㅇㅇ
    '13.3.22 9:51 PM (222.112.xxx.105)

    글쎄님.
    다음에서 확인해준거와 기자가 확인해준거는 완전히 다른 거예요.
    그걸 다음에서 확인해준것처럼 쓰시면 ㅠㅠㅠㅠㅠ
    그게 바로 루머가 되는겁니다.
    하마터면 다음측까지 함부로 아이피와 아이디로 본인확인해주는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사람들이 오해할뻔 했네요.

    그나저나 기자들이 확인해줬다고 말만 무성하고 실제로 확인한 거는 아직 못봤어요.

  • 22. ......
    '13.3.22 9:53 PM (210.121.xxx.132)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아야한다는게 설송편드는 건 아니죠.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확실하지 않은 것을 바탕으로 너무 쉽게 단정하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 과오를 범하지 말자는거죠.
    이런 식으로 억울한 사람 많이 만들기도 했잖아요.

  • 23. ㅇㅇ
    '13.3.22 9:56 PM (222.112.xxx.105)

    그리고 함부로 루머 퍼트리면 그게 오히려 본 사건의 진실 여부를 흐리게 만들더라구요.

    이번 박시후 사건도 열심히 언플하면서 거짓 카톡을 퍼트린게 박시후 측에 대한 믿음을 완전 가시게 했거든요. 언플한 목적과는 반대로요.

    그래서 기본에 충실하게 누가 언제 어떻게 무엇을 했나....따져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이 사건에서 가장 확실한 증거라는게 저 친언니라는 사람의 인터넷 글이니까 그 본인확인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고 봐요. 진짜 친언니가 맞다면 저 말에 한층 진실성이 담기게 되지요.
    물론 그것도 이런 경우 양쪽 말을 다 들어볼 필요가 있지만요.

  • 24. 고소?
    '13.3.22 10:16 PM (211.234.xxx.78)

    웃끼고 앉았네
    하늘 땅 그리고 송 커플과 전부인 딸
    다 아는데 지가 무슨 낯짝으로 고소해요
    그리고 기자회견 나도 봤는데
    솔직히 개가봐도 웃겠습디다
    2007 여름인가 가을인가 암튼 계절까지 강조 하는데
    허허 웃음이 나더군요.
    사람이 쪽팔린 걸 알아야지
    뭐 지들딴에는 세상 이럴 거라는 거 다 감수하고도 대단한 사람입네 하고 결혼까지 했겠죠.
    사랑 좋지~~ 그래 이혼 할 수도 있겠죠.
    딸 하나라고 들었는데 사람의 탈을 쓰고 그렇게 이혼 하면 안되지
    경구야
    네의 죄 자식에게 가는거야
    니 아들 어찌 되나 잘 볼게~

  • 25. 와 완전..
    '13.3.22 10:24 PM (220.86.xxx.151)

    미친 ㄴ, 녀 ㄴ 이었잖아요..
    그러고도 터진 입이라고..사랑이 어째 저째?

  • 26. 생김새가
    '13.3.22 11:08 PM (58.143.xxx.246)

    무표정일때도 섬뜩한데 폭력을 휘두르고
    소리지르거나 정떼게하려고 쌩하게 대해봐요!
    2년동안 사람 피마르게 했구만요.
    소중한 사랑이라꼬!!!!사람먼저 되라~~~

  • 27. 으..
    '13.3.22 11:40 PM (222.117.xxx.190)

    설경구 편드는 분들은 뭔가요?

    저는 제가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들은 얘기들이 있어서 설경구는 저러고도 남을 말종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같이 영화에서 스탶으로 참여했던 애가 말하길(거의 십년전),
    엄청 껄떡거리면서 한번만 자자고 그랬다고..
    그리고 영화판에 있었던 또다른 친구왈(그때가 2006년 겨울),
    사랑을 놓치다를 설경구가 송윤아랑 꼭 해야한다고 해서 송윤아 조인한거라고.
    광복절 특사에서 바람나서 송윤아랑 이미 그렇고 그런 관계였고 영화판에서는 빤히 다 아는 얘기였다는군요.

  • 28. 으..
    '13.3.22 11:41 PM (222.117.xxx.190)

    그래놓고 둘이 결혼한다고 기자회견할때 거짓말 하는거 보니,
    잔뜩이나 싫었던 인간 더더욱 싫더군요.
    아...진상, 인간 말종.

  • 29. 여기 있네
    '13.3.23 1:19 AM (58.127.xxx.175)

    저도 이때 실시간으로 이 글을 봤어요
    이 글이 사실인가 뭔가 아리송할때 시사인 기자가 자기 블로그에 인증해줘서 언니가 쓴 글이 맞다는 걸 확신했네요. 그리고 글은 지워졌고요!

    이 글이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송. 설이 고소하지 왜 가만 있겠습니까?

  • 30. 강...
    '13.3.23 2:22 AM (175.119.xxx.202)

    저도 이 글 그 때 봤어요.
    그리고 전처 이웃이라는 분의 뒷받침 글도 올라왔었죠.
    설이 행했던 행패 옆집이라 다 안다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천벌받을거라고 한 글이었는데.....

  • 31.
    '13.3.23 10:56 AM (61.82.xxx.136)

    저 글은 사실이라고 진위여부 확인된 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당시 설송 결혼 전후로 케이블 연예인 추적 프로그램에서 유명 여자 연예인 얘기 나왔는데 거의 송모씨 얘기 맞다고 다들 그랬어요...
    유부남 때 눈 맞아서 결국 이혼했는데 이제와서 여자 변심한 것 같으니 남자가 성깔 장난 아니라 여자집 와서 뒤집어 엎어버리고그런다는...

  • 32. ...........
    '13.3.23 1:25 PM (109.63.xxx.42)

    다른 사이트에서는 다 잘 알고 있던데 82가 좀 느린가봐요......

    이거 소설이라고 판명 났어요...... 딸 한명인 집이라네요..... 언니 없대요.....

  • 33. 한심해
    '13.3.23 1:42 PM (61.102.xxx.124)

    열불나서 글 씁니다
    이혼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혼하는 과정에서 막장 드라마를 연출한 설송은 시청자들은 잊지 않고 있는데
    시방새 방송만 그 파렴치한 과정을 잊었나 봅니다
    오로지 시청률에만 목매달고, 그렇지만 그 시청률이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하고 방송하길 바랍니다
    시청자들이 등 돌리기 전에...

  • 34. .............
    '13.3.23 3:08 PM (182.208.xxx.100)

    설경구 송윤아,,,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그럼 다 안보는 걸로 해요,완전 매장,,해야죠,,,,말보다 행동을,,

  • 35. 불편
    '13.3.23 3:38 PM (121.139.xxx.173)

    언젠가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송윤아 사회볼때 안내상씨가 무대위로 올라올일이 있었어요
    그럴때 대개 사회자가 나서서 이야기하는데
    송윤아씨 무대에서 사라져서 사람들이 뒷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양심은 있나보다 했어요

    좁은 바닥에서 얼굴드러내놓고 사는데 편치않겠죠

  • 36. ...
    '13.3.23 4:21 PM (125.134.xxx.196)

    기자가 저 글 친언니가 쓴글이라고 기사냈어요

    설경구-송윤아의 깜짝 결혼 소식에 이어 '설경구 전 아내의 친언니입니다'라는 글이 게시돼 인터넷 게시판이 또한번 뜨거워졌다.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자신의 신분을 이같이 간접적으로 밝히며 설경구의 이혼 경위와 과정에 대해 주장을 펼쳤다. 게시글은 급속도로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 파장을 일으켰는데 작성자는 실제로 설경구 전 아내의 친언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글은 수시간후 자진 삭제됐다.조성경기자모바일로 보는 스포츠서울뉴스(무료) 휴대폰열고 22365+NATE/magicⓝ/ezi 접속- 대한민국 스포츠 연예 뉴스의 중심 스포츠서울닷컴Copyrights

  • 37. 이래서
    '13.3.23 4:43 PM (115.138.xxx.173)

    설경구, 송윤아 나오면 채널 무조건 돌립니다.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 판에 둘이만 고고한 사랑 하는양 행복한척 가식 떨고...

    정말 앞으로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연예인 부부중의 한쌍 입니다.

    힐링캠프 제작진 정말 실망입니다.

  • 38. 기억나요..
    '13.3.23 4:56 PM (112.145.xxx.15)

    저도 그 때 이 댓글 올라오자마자 봤어요.
    그분이 삭제했지만 너무나 억울한 심정이라 네티즌들이 마구 퍼다 날랐지요.
    그 친언니의 딸도 이모가 겪은 일 다 지켜 보았다면서 댓글 달았었는데
    정말 이 불륜커플에 치가 떨렸네요.

    송윤아 좋아했던 배우로서 정말 실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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