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럭셜 블로그 들의 직업은?

앙이 조회수 : 12,899
작성일 : 2013-03-22 17:31:20

너무 궁금한게 며칠전 나온 두 분 블로그요

여행을 그렇게 많이 다니는데

본인은 직업이 업다해도 남편은 직업이 있지 않나요?

그냥 건물 여러채 있는 남편들인가?

우째 그래 여행을 마니 다닐수가 있을까요?

 

IP : 202.130.xxx.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2 5:35 PM (220.76.xxx.35)

    백수 아닌가요? 일년에 여행만 열번은 가는듯...

  • 2. ````````
    '13.3.22 5:37 PM (210.205.xxx.124)

    의사라던데 어찌 그리 다니는지

  • 3. ㅎㅎ
    '13.3.22 5:43 PM (112.148.xxx.198)

    직업은 아빠딸이요.
    돈 많은 부모 만난 덕이지. 뭔 수로 그걸 다 감당..

  • 4. ---
    '13.3.22 5:45 PM (92.75.xxx.102)

    부잣집 딸 또는 마누라.

    그래도 블로그라도 하네요.
    말 그대로 암것도 안하고 돈만 까먹는 식충도 널렸음.

  • 5. ㅎㅎㅎ
    '13.3.22 5:46 PM (175.223.xxx.161)

    직업없는 부자들 구경을 못해보셨나봐요 ㅎㅎㅎ

  • 6. `````
    '13.3.22 5:51 PM (210.205.xxx.124)

    한사람은 안과 한사람은 피부과 체인 하는 사람이라던데요

  • 7. ..
    '13.3.22 5:56 PM (60.216.xxx.151)

    완전.. 한심해 보이는데요....ㅡㅡ;;

  • 8. 저도궁금했어요
    '13.3.22 5:57 PM (112.151.xxx.35)

    아무리 부자라도 저렇게 여행다니면 재산 축나지않나요?
    제가 아는분중에 부채없는 순수자산이 100~150억정도되는 분이 계신데 저렇게 여행다니진 않던데요.
    자녀들도 마찬가지구요. 맘먹고 쇼핑한날보면 1000~2000만원정도 쓰긴해도 그러고나면 한두달은 바짝
    긴축재정하더라구요.
    부채없는데도 아끼지 저렇게 안쓰던데 그 블로그들 여행사 협찬받는거 아닐까요?

  • 9. 별걱정들을.....
    '13.3.22 6:11 PM (118.223.xxx.118)

    아버지가 또 의사라던데..
    물려받은 재산으로 병원 차려서,,,,자기 병원에서 페이닥터 하겟죠.
    아님 의사 여러 명이서 투자해서 병원 차려서 페이해도 가능하죠.
    아님....단순한 페이닥터가 그런 휴가가 가능한가요...?
    모든 페이닥터가 그렇게 휴가 받고...월급 가져가면~~~

    그럼....소고기는 언제 구워먹노~~~~

  • 10. 그게...게
    '13.3.22 6:18 PM (211.234.xxx.159)

    부산분은 본인이 레이싱모델해서 돈벌고 신랑도 돈버니까 자신들 힘으로 다니는듯 했고
    리나님 같은경우는 원조부자인듯 하던데요

  • 11.
    '13.3.22 6:19 PM (211.234.xxx.92)

    알아서 잘들사는것같은데
    참 옆에서 구경하는사람들이너무 오지랖같네요
    망하네 어쩌네 걱정해봤자 그사람들이 더 잘사는것같은데

  • 12. 관심
    '13.3.22 6:37 PM (220.119.xxx.40)

    주지말자니까요ㅎㅎ

  • 13. ...
    '13.3.22 6:39 PM (119.199.xxx.222) - 삭제된댓글

    국민vip 아무나합니다
    저는 저희 조카 대기업다니는데 급여통장 연결하니
    Vip해줬다고
    그리고 전문직종은 자산보다 급여 연계만 해놔도
    대우 잘해줍니다

  • 14. ㅇㅇ
    '13.3.23 12:42 AM (125.179.xxx.138)

    진짜 재벌은 저렇게 안써요.
    졸부죠 뭐.어떤 계기로든 새 세상 열리니 놀라웁고 신기해서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은거 같던데요.
    부잣집애들은 지들끼리 커뮤니티가 있어요.

  • 15. ㅇㅇ
    '13.3.23 12:46 AM (125.179.xxx.138)

    그게 일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면 일일이 사진 찍어올리는 번거로운 짓은 안하죠.
    외국 한복판에서 , 기내에서 카메라 일일이 꺼내드는 거 옆에서 보면 옹졸해요.ㅎㅎㅎ진짜로.
    웬만큼 낯짝 두껍거나 눈치 없지 않고서는 그러기도 어려워요.

  • 16. ㅎㅎ
    '13.3.23 10:33 AM (218.186.xxx.10)

    그냥 블로깅이 취미이면 안되나요?
    저는 해외 사는 직딩이고 한달에 한두번씩 한국 또는 다른 데로 출장가는 게 일인데요
    그냥 생활의 기록으로 기내식 찍고 이것 저것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요.
    얼마나 자주가 일상인지? 그게 왜 옹졸한 일인지? ㅎㅎ
    그렇게 생각하시는 님이 더 이상해요.

  • 17. ,,,
    '13.3.23 5:34 PM (118.208.xxx.215)

    윗님 그냥 생활의 기록이아니라 허세블로그들은 진짜 과시하고싶어 안달난게 보여서 더 욕먹은거에요,,
    천만원대이상 가방 꼭 보이게 찍어올리고등등 ,,오글거릴정도로 자랑,과시가 좀 심하죠,,
    신기해서 좀 보다가 나까지 머리가 비워지는느낌이라 요샌 안봐요

  • 18. ---
    '13.3.23 6:20 PM (92.74.xxx.114)

    외국 한복판에서 , 기내에서 카메라 일일이 꺼내드는 거-> 다 그래요. 파블부터 일반블로그들 여행가서 하는 일이 사진찍는 건데..기내부터 ㅋㅋㅋㅋ 이 세상에 옹졸한 사람 깔렸네요 그럼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049 식비가 확 줄어들어버리네요.. 9 돈이넘쳐나 2013/03/22 4,905
233048 정말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19고 더러울 수 있어요 15 .... 2013/03/22 8,882
233047 (급)도와주세요... 솔로몬저축은행 파산신청하면 찾아가지 않은.. 5 .. 2013/03/22 4,179
233046 한달에 한번 내시나요? 4 수도요금이요.. 2013/03/22 1,630
233045 불고기감 소고기 3 냉장보관법 2013/03/22 1,152
233044 8살 딸아이 밥먹이다가 속 터져요.. 11 왜 안 먹을.. 2013/03/22 2,499
233043 초6여아.교우관계ㅠ.. 1 글검색후.... 2013/03/22 1,143
233042 정말 짧은 웃음...짧아요 3 저녁에 2013/03/22 877
233041 펌)초등학생이 여고생 꽃뱀한테 당했대요-_-;;; 9 ,,,, 2013/03/22 3,685
233040 에르메스 스카프 9 궁금 2013/03/22 5,746
233039 응급실가면 뭐해주나요? 11 고열일때 2013/03/22 1,441
233038 고양.파주.부평.부천에 부자재 파는곳... 2 미싱 부자재.. 2013/03/22 1,413
233037 82에서 정말 세대차이 느낄 때.. 34 .. 2013/03/22 4,729
233036 네이버 중고나라 거래 내역 알 수 있나요? 2 도움 말씀 .. 2013/03/22 1,074
233035 6년전 연아의 록산느 탱고에 반한 독일 방송 16 놀라 2013/03/22 5,059
233034 제가 이 옷을 샀어요.. 18 헐.. 2013/03/22 4,186
233033 베트남여행/ 관광가이드 /시장조사 / 비지니스 통역/ 아르.. luahon.. 2013/03/22 600
233032 일본 첨 가요..꼭 사가지구 와야할것!! 18 일본 2013/03/22 3,821
233031 보온병에 곰팡이가 많아요 1 곰팡이 ㅠㅠ.. 2013/03/22 2,020
233030 (급질)6세 아이 자지 못할 정도의 연속적인 기침 10 기침 2013/03/22 1,966
233029 요플레광고 저거 뭔가요!!! 7 지랄 2013/03/22 2,888
233028 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 보는 국회의원 25 세우실 2013/03/22 4,284
233027 해외여행 별로 안 다녀봤어요 7 삼십중반 2013/03/22 1,909
233026 방금 궁굼한 이야기 미친교사.. 7 .... 2013/03/22 1,902
233025 택시에 쇼핑백을 두고 내렸어요 2 속상해 2013/03/2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