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까페에 글이 올라왔는데
다이어트 할사람 모집한다고 하는데 저도 지원해 볼까요?ㅠㅠ
예전에 서바이벌 프로??통해서 살빼는 분들 보니까
진짜 숀리 그분이 관리 해주면서 엄청 독하게 해서 살을 빼더라고요 ㅠㅠ
저도 너무 간절해서요...몸무게가 80키로가 넘어요 ㅠㅠ
근데 그런곳 가면은 합숙 해야 할텐데...
아이가 아직 어려요 7살...
그리고 또 누구 아는 사람들이 볼텐데..하는 마음도 들고...
아...답답하네요...그냥 내 인생 마지막 다욧 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