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른이 아프시면 ?

까라님 조회수 : 428
작성일 : 2013-03-22 13:34:32

나이드신 어른들이 자식들 말을 잘안듣구 약좋아 하시구

병원 자꾸 갈려구 하신다면 님들은 어떻게들 해주시나요?

어떤분들은 신경정신과에 모시고 가야한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님들의견은 어떠세요?

IP : 175.215.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은
    '13.3.22 5:03 PM (1.241.xxx.27)

    매일 주사를 맞고 판콜에이 같은 약을 세병씩 매일 드신다잖아요.
    그래서 약물중독일거 같다고 이야기들 하신거구요.
    님 오늘 글은 예전에 좋은것만 보려 애쓰신다는 그분같지 않아요. 게다가 무슨근거로 님의 말에 약물중독쪽 알아보시라고 한 사람들에게 기생충이란 표현을 마구 쓰셨나요? 새로 글 쓰실만큼 님이 분하셨던거에요?
    약물중독. 생각보다 굉장히 심각한거랍니다.

  • 2. 깐네님
    '13.3.23 5:13 PM (175.215.xxx.234)

    님 약물좀 드시고 함부러 말하지 말구 생각하구 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024 요즘 파는 백수오라는것들 정말 효과있을까요? 2 요즘 2013/03/26 1,958
234023 인비트리 주최 브랜드 세일 가 보셨어요? 2 신한카드 2013/03/26 6,479
234022 죄송한데 이 영양제좀 한번 봐주세요 3 아이허브첫구.. 2013/03/26 650
234021 3월 2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26 473
234020 고3에게 지금 떡주는 것,너무 이른가요? 11 중학생맘 2013/03/26 1,555
234019 머리 아파오는 명절 또는 기제사 문제. 4 리나인버스 2013/03/26 1,178
234018 청산도 다녀오신 분들 팁좀 주세요. 3 여행 2013/03/26 2,807
234017 나이들수록 예민해져요.ㅜ.ㅜ 12 40줄 2013/03/26 2,976
234016 용기와 격려, 부탁드려요.작은 국수집을 오픈합니다. 32 수풀林 2013/03/26 3,183
234015 신랑이 헬리코박터균약을 먹는데 곧 시험관을 해요.. ㅇㅇ 2013/03/26 862
234014 화장 잘하시는분..헬프미요 애교살 2013/03/26 838
234013 쌍꺼풀 지울수 있을까요? 1 다크써클 2013/03/26 1,106
234012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미소 2013/03/26 552
234011 씨네타운 나인틴 들으시는 분? 1 개비 2013/03/26 1,398
234010 마늘장아찌가 너무 많아요.. 활용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4 마늘장아찌 2013/03/26 1,309
234009 갑자기 드는 생각 시월드는 싫다면 친월드는 좋아해야 할까요? 17 리나인버스 2013/03/26 3,219
234008 약국이나 백화점에서 뭘살까요? 1 프랑스 2013/03/26 533
234007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이 짤때... 8 딸기파이 2013/03/26 1,944
234006 줄기세포배영액으로 만들었다는 루비셀-효과 어떤가요? 4 믿어 2013/03/26 13,328
234005 아이가 양말신고 목욕탕욕조로 들어오는거요 15 아이가 양말.. 2013/03/26 3,185
234004 인터넷 쇼핑몰 rndrma.. 2013/03/26 491
234003 지금 여행중인데 남편 얼굴이... 6 어쩌죠 2013/03/26 3,819
234002 논리와 감정의 차이점 때문에 고생했던 어린시절 얘기 리나인버스 2013/03/26 677
234001 슬라이드방식의 USB 불편하지 않으신지요.. 1 /// 2013/03/26 727
234000 김치 냉장고 뚜껑식 +서랍 하나 로 된것도 있나요? 7 삼성 2013/03/26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