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이분, 저도 미국판 최강희라 느꼈는데, 다들 좋아하시나요 ?

..... 조회수 : 4,432
작성일 : 2013-03-22 13:00:46
http://tarepanda21.blog.me/80184040446
IP : 58.236.xxx.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2 1:02 PM (58.236.xxx.74)

    http://tarepanda21.blog.me/80184040446 주이 디 샤넬이요. 예스 맨에서 보고 상큼해서 좋았어요.

  • 2. 세우실
    '13.3.22 1:02 PM (202.76.xxx.5)

    글 클릭하기 전부터 주이 디샤넬일 것 같았어요. ㅋ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합니다.
    주이 디샤넬 나오는 미드 "뉴걸"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고요. ㅋ
    맨날 똑같은 캐릭터만 연기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볼 때마다 사랑스럽죠.

  • 3. 좋아해요^^
    '13.3.22 1:05 PM (121.139.xxx.94)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에서 보고 반했어요. 예스맨에서도 역할이랑 잘 어울렸구요.

  • 4. 그쵸
    '13.3.22 1:05 PM (58.236.xxx.74)

    탁한 배우들도 있잖아요, 근데 앤 헤서웨이도 그렇고
    좀 덜 정치적이고 덜 속물적이라 해야 하나요 ? 내면의 아우라가 얼굴 느낌에도 나타나요.
    상큼하고 맑아요.

  • 5. 클로에
    '13.3.22 1:06 PM (121.163.xxx.56)

    뉴 걸 보고 너무 좋아서 야밤에 인터넷 뒤져가며 혼자 깔깔거려서 애들 깨고...ㅋ 많이 마르지 않고, 눈동자 색.. 엉뚱한 모습 몽땅 러블리해요

  • 6. 맞네요
    '13.3.22 1:08 PM (58.236.xxx.74)

    30대 중반은 되었을 텐데, 엉뚱한 표정이나 관습적이지 않은
    목소리가 정말 러블리해요.
    섹시하려고 몸부림치지 않는 것도 독특한 개성을 갖고요. 여자들만 좋아하는 배우일까요 ?

  • 7. 속눈썹 붙이나?
    '13.3.22 1:10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인형이네요.
    백인이 저렇게 덜 늙어보이다니.
    대단한데요?ㅎㅎ

  • 8. 최강희와는 많이 틀림
    '13.3.22 1:12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왠 최강희씨요..?

    500일의 썸머에서 상큼하고 입는 의상마다 사랑스럽고, 이쁘게 봤어요.

  • 9. 둘이 똑같네요
    '13.3.22 1:22 PM (220.72.xxx.70)

    항상 눈 똥! 그랗게 힘주는 것만.

    근데 저렇게 너무 색깔이 옅은 눈은...
    영혼이 없어보여..;;

  • 10. ㅇㅇ
    '13.3.22 1:41 PM (175.212.xxx.159)

    주이 디샤넬은 좋아하고 최강희는 그닥이지만 그래도 제목 보고 주이 디샤넬일 거란 느낌이 들었네요
    매력덩어리예요 재능도 엄청 많은 것 같고.. ㅎㅎ

  • 11. ㅇㅇ
    '13.3.22 1:43 PM (175.212.xxx.159)

    여자들이 열광할 타입이지만 남자들에게도 엄청 호감인듯해요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남자들이 막 열광하진 않아도 ㅋㅋㅋ 남초에서 가끔 얘기나오면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 12. ....
    '13.3.22 1:54 PM (118.219.xxx.61)

    근데 연기가...

  • 13. ..
    '13.3.22 1:57 PM (222.107.xxx.51)

    제목만 보고도 주이 디 샤넬이라 직감했음요

    정말 적잘한 비유네요 ㅎㅎ미국판 최강희.

    저도 이처자 사랑합니다 ㅋ

  • 14. ㅋㅋㅋ
    '13.3.22 1:57 PM (183.101.xxx.196)

    이 언니 500일의 썸머?에 나왔던 그 나쁜뇨 ㄴ아니에요???

  • 15. ..
    '13.3.22 2:01 PM (222.107.xxx.51)

    아, 맞다, 근데 이름마저도 너무 이뻐요.

    역대 할리우드 여배우 이름중 최고로 이쁨 ㅍㅍ

    찾아보니 Dechanel 이라는 성이 프랑스계 친조부에서 온 거군요.

    zooey라는 이름도 너무 상큼하고

    디샤넬이라는 성도 뭔가 부틱스럽고 이쁨 ㅎㅎ

  • 16. 500일 썸머에서
    '13.3.22 2:02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입고 나오는 원피스가 어디 제품일까,. 저 옷은 어디꺼일까....이러면서 봤었죠. 의상이 모두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 17. 그린 티
    '13.3.22 2:14 PM (220.86.xxx.221)

    저도 500일의 썸머에서 처음 보고 상큼하다고... 그런데 좀 얄미웠죠.

  • 18. ㅇㅎ
    '13.3.22 3:23 PM (211.202.xxx.148)

    느즈막히 요새 핫하던데요
    원래 가수라
    연기는 발로함ㅋㅋㅋ
    상큼한 매력

  • 19. 언니도 너무 좋아요
    '13.3.22 3:47 PM (182.213.xxx.53)

    본즈라는 미드 주인공인데요
    엉뚱하고 직설적인게 너무 귀여워요
    완소자매 ㅎㅎ

  • 20. ㅇㅇ
    '13.3.22 4:00 PM (219.249.xxx.146)

    오오~ 언니가 본즈 여주인공 그분이군요!!
    그러고보니 닮았네요.
    사실 전 이 배우 500일의 썸머에서는 얼굴이 좀 너무 평범하다 싶었는데...
    뭔가 평범한듯 하면서도 또 나름 깜찍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357 불같이 화내는성격 12 엄마진정하셨.. 2013/08/06 3,220
284356 서울에 뷔페 괜찮은 데 있나요? 2 뷔페 2013/08/06 1,007
284355 오후의 뉴스 ㅍㅍ 2013/08/06 645
284354 아이 교육적금? 도도맘 2013/08/06 793
284353 대전 웬일이래요 28 .. 2013/08/06 19,215
284352 대구날씨 무섭네요. 7 2013/08/06 2,034
284351 방금 오늘 두 번째 만선 배가 회항했네요~ 32 재미지다 2013/08/06 11,590
284350 천둥번개쳐요 대전 2013/08/06 605
284349 4살 딸의 억지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 7 엄마 2013/08/06 2,826
284348 c컵 브라 괜찮은브랜드 없나요? 14 감자꽃 2013/08/06 3,955
284347 훈훈하고 착한 피아노 페스티벌 하네요 :-) 퐁당퐁당 2013/08/06 685
284346 수술시 소변줄은 왜 꽂나요? 9 궁금 2013/08/06 6,665
284345 컴퓨터가 고장나니 아들이 공부해요ㅋㅋ 3 진홍주 2013/08/06 867
284344 스페인여행 질문있습니다 12 그라시아스 2013/08/06 2,053
284343 현직 교사의 1인 시위... 아빠와 아들은 왜 이럴까 샬랄라 2013/08/06 1,208
284342 핫스팟 켜 달라고 하는 직장동료 8 2013/08/06 4,062
284341 스윗 소로-"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1 연애 시대o.. 2013/08/06 1,034
284340 여자이름 끝에 지는 어때요? 2 ㄴㄴ 2013/08/06 1,665
284339 최근 유럽패키지 여행 다녀오신분 9 여행 2013/08/06 2,917
284338 신랑이 풍치때문에 고생인데 궁금해서 여쭈어요. 2 치과 2013/08/06 1,628
284337 친정엄마 차 3일 쓰는 동안 보험 뭐 들어야 해요? 6 도와주세요 2013/08/06 1,389
284336 지아 (아빠어디가) 글 또 지웠네요 6 ... 2013/08/06 5,842
284335 전세아파트 베란다 빗물관 수리는 누가? 5 광화문 2013/08/06 1,519
284334 이 선풍기 좋다!! 하시는 거 있으신가요? 14 선풍기 2013/08/06 3,358
284333 트리아 레이저제모기 지를까 말까 고민의 나날입니다 4 2013/08/06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