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 성상납운운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

ㅇㅇ 조회수 : 12,693
작성일 : 2013-03-22 12:07:37

해당되는 사람이 고소했다고 하네요.
 "나는 한번도 장자연, 김부선을 포함해 어떤 여자 연예인에게도 성상납 또는 스폰서를 강요하거나 권유한 적이 없다. 이미 2009년 3월 분당경찰서와 수원지방검찰청 수원지청은 내가 장자연에게 성상납을 강요한 혐의가 없다고 결론내렸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김부선과 생면부지"라면서 "연락한 사실조차 없고, 연락처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발언이 이슈가 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로잡습니다. 고 장자연님 소속사 대표라고 방송에서 언급했는데 내가 말한 그 대표는 몇 년간 유모씨와 소송했던 김모씨가 아니다"며 "오래 전 그녀의 소속사 대표이셨던 관계자 중 한 분"이라고 해명했다.

오래전 대표 중 한분 ? 뭔소리일까요 ? 장자연이 소속사가 수십개 되나요 ?

대마초 합법화운동까지 하고 다닌 여자가, 자기는 억울하게 대마초 걸렸다는 헛소리를 하지를 않나 ?
일단 과거 정권까면 진보진영에서 잘한다고 칭찬해주니까.. 별 헛소리를 다하는 군요.

날조 허위사실만 유포하다가, 그정도 증언이라도 나오면 너무 기쁜 마음에
아무근거도 증거도 정황도 없이, 일단 우파정권때 탄압받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무조건 빨아주는 우리나라 진보들..

IP : 112.217.xxx.2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2 12:11 PM (1.231.xxx.161)

    여자분도 이상하죠.
    원래부터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 2. 싼티작렬
    '13.3.22 12:12 PM (117.111.xxx.100)

    성접대 거부했다고 한말
    전 안믿었어요
    거부할여자처럼 안보이잖아요?

  • 3. 냅두세요
    '13.3.22 12:13 PM (219.251.xxx.5)

    원래 저 아이피는 '기승전입진보'잖아요~~
    후이즈 배후는 잘 캐고 다니는지?ㅋㅋ

  • 4. 211.246님.
    '13.3.22 12:15 PM (112.217.xxx.212)

    표창원 프로에서 과거 정권까는 용으로 발언한 것입니다.

    표창원이 진보들 앞잡이 노릇하고 있는 건 아시지요 ?
    미네르바나 나꼼수나 표창원이나 참 수준들 떨어지는 인간들.....

  • 5. 나돗자리깔꺼임
    '13.3.22 12:17 PM (223.33.xxx.125)

    제목에 새빨간 쓴것보고 누군지 알아맞췄지

    기승전입진보 ㅋㅋㅋㅋㅋㅋㅋ

  • 6. ...
    '13.3.22 12:19 PM (221.138.xxx.28)

    근데 그 프로에서 김부선 말하는거 보면 솔직하고 괜챦아 보이던데요.

  • 7. 112.162 님.
    '13.3.22 12:20 PM (112.217.xxx.212)

    온라인에서는 자칭 자기들이 진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보수우파 까는 시늉만 하면 누구든 찬양합니다.

    마약쟁이든 변태든 상습성폭력범이든 여성비하론자든 불륜이든 누구든 상관없이요.

  • 8. ...
    '13.3.22 12:23 PM (118.38.xxx.94)

    알바글-1

    성상납 대상자가 잘못 거론 되었다 고 고백했다
    따라서 성상납 사실이 새빨간 거짓말 이다

    라고 얘기하고 있는거지.

    참 애쓴다 , 병신..

  • 9. 난 또
    '13.3.22 12:23 PM (203.247.xxx.45)

    누가 이런 제목으로 썼나했네. 흐. 댁이구만

  • 10. ㅋㅋㅋ
    '13.3.22 12:25 PM (121.186.xxx.147)

    원글님 찌찌뽕

    님 댓글중에
    '참 수준떨어지는 인간들'

    원글읽으면서
    제가 한 생각과 어쩜 이리도 일치하는지

  • 11. 마약쟁이
    '13.3.22 12:28 PM (121.186.xxx.147)

    오늘 여러인물 떠오르네
    못생긴 마사지사가 서비스 좋은걸 아는 어떤것도 떠오르고
    툭하면 사창가에서 마약했던 어떤괴물도 떠오르고
    밤마다 시바스까서 마시며 상대 안가렸던
    어떤 변신의 귀재도 떠오르고
    님 댓글읽으니
    많은인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 12. 그럼그렇지
    '13.3.22 12:29 PM (115.126.xxx.98)

    112,217,212...원글이 쓰레기여

  • 13. 118.38 님.
    '13.3.22 12:32 PM (112.217.xxx.212)

    여기도 진보인척하는 것들은 "병신"이니 욕설 써도 되는 곳인가보네요 ?

    뭐 님같은 쓰레기에게도 저는 예의를 지켜서 답을 해보겠습니다.
    대상자를 재거론 하기를 "옛날 소속사 대표 관계자분" 이라고 정정을 하지요. 정정하는 말 자체가 모순이지요.

    젊어서 죽은 여자 옛날 소속사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대표면 대표고 관계자면 관계자이지, "대표 관계자"는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가요 ?

    김부선이라도 찬양해야 하는 님들의 처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참 한심하네요.
    참 우리나라 온라인의 각종 커뮤니티들은 진보인양 하는 것들에게만 막말에 쌍욕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비열한 표현의 자유방식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지들끼리만 착한척하고 조금만 다른의견이 나오면 "다름"과 "틀림"을 결정할 권한은 자기들이 독점하고 있다면서, 온갖 인신공격에 쌍욕을 하는 것들이 무슨 "진보"라고 사기를 치고 다니는 건가요 ?

  • 14. 김부선을
    '13.3.22 12:37 PM (121.186.xxx.147)

    김부선을 옹호 하는게 아니라
    교묘하게 김부선을 진보로 연결시키는
    비열하고 교묘하게 수준떨어지는
    원글에게 하는 말들일겁니다
    독해수준을 좀 높이시는게
    소통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 15. 가스통들의 과거
    '13.3.22 12:42 PM (115.126.xxx.98)

    일베충아..물흐리지말고
    늬들 가는 구정물로 가라...

  • 16. ...
    '13.3.22 12:56 PM (118.38.xxx.94)

    내가 진보 라고. 참나....
    나 보수야, 정통 보수.

    글 보면 어설픈 알바, 그대로 드러나니까
    헛소리 그만하시고.

  • 17. 원글님.공감
    '13.3.22 1:57 PM (211.246.xxx.5)

    저도 김부선 ,,믿을수 없는 인물 같아요..
    잘한다 잘한다 하니 밥상위에 올라가 앉는 느낌.

  • 18. ,,,
    '13.3.22 10:20 PM (119.71.xxx.179)

    역시 제이제이..일줄 알았다

  • 19. 그 소속사 사장이 고소고발 남발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13.3.22 11:20 PM (182.218.xxx.169)

    그 소속사 사장이란 사람이 바로 자기 벗어나려는 연예인들 고소고발하면서 옥죄는 걸로 유명한 사람인데...
    이번에도 고소했다길래...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을 뿐.

  • 20. 이 인간은
    '13.3.22 11:34 PM (61.33.xxx.48)

    왜 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583 키자니아 싸게 가는 법 갈차주세요! (미리 감사^^) ... 2013/07/30 3,421
281582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실껀가요? 1 돌직구? 2013/07/30 794
281581 유기농 배달 우유 추천해주세요~ 8 우윳빛깔 2013/07/30 2,032
281580 아침 출근 지하철에서 통화 소음 너무 싫으네여 1 출근길 2013/07/30 904
281579 제 아이는 어느대학을 갈수 있을까요 16 2013/07/30 3,417
281578 7월 3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7/30 785
281577 pt식단중 바나나대신 넣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15 ㅡㅡ 2013/07/30 5,231
281576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7/30 750
281575 비밀문서로 들통난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전말 3 샬랄라 2013/07/30 1,249
281574 부리부리한눈 큼직한이목구비는 어떤화장을해야할까요? 7 o 2013/07/30 2,574
281573 아소 日부총리 "나치 수법 배워 개헌해야" 3 샬랄라 2013/07/30 1,156
281572 어제 촛불 다녀왓어요. 5 앤 셜리 2013/07/30 1,116
281571 남편이 조건만남을 할려고 준비중인걸 알았어요 17 개버릇 2013/07/30 13,262
281570 프라하서핸드폰으로호텔에전화하려면 1 프라하 2013/07/30 1,087
281569 튼살크림방지로 바셀린 4 d음 2013/07/30 4,351
281568 코피왕창쏟고 두통호소하는 아들 4 유캔도 2013/07/30 3,220
281567 통영꿀빵 13 혹시 2013/07/30 3,255
281566 지금 깨어있으신분 계세요? 2 푸르른 2013/07/30 912
281565 내용 지울께요. 24 2013/07/30 3,336
281564 회사 다니다가 집에 있으니 생활비가 많이 드네요. 3 www 2013/07/30 3,115
281563 빌보홈피에서 주문하신분들 질문드려요 7 초보 2013/07/30 1,521
281562 혹시 부부 심리치료 받아보신분 있나요? 5 ... 2013/07/30 3,043
281561 삭제합니다. 40 ... 2013/07/30 7,656
281560 제왕절개 힘드네요 8 Mnm 2013/07/30 2,631
281559 애 엄마는 가는 팔뚝... 정녕 불가능한가요? 10 소쿠리 2013/07/30 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