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사이야기가 또 화두네요.
작년 울애 초3..정말 힘든 나이많은 교사였어요.
유명한 분이었죠..
그러다가 하늘이 도왔는지
연세가 많지만 훌륭한 분이라고 소문난 샘이 담임이 되었어요.
애가...학교 갔다오면 우리 선생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한 2주를 자랑하더라구요..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어린것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럴까,,,가슴도 아프고...
오늘 교사이야기가 또 화두네요.
작년 울애 초3..정말 힘든 나이많은 교사였어요.
유명한 분이었죠..
그러다가 하늘이 도왔는지
연세가 많지만 훌륭한 분이라고 소문난 샘이 담임이 되었어요.
애가...학교 갔다오면 우리 선생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한 2주를 자랑하더라구요..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어린것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럴까,,,가슴도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