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민수씨 넘 부러워요..

해피 조회수 : 12,956
작성일 : 2013-03-22 01:52:37

윤후네 아버지 윤민수 진짜  많이 부럽네요..ㅋㅋ
부인 사진 보니까 부인도 엄청 미인이시고 그나이에 본인도 능력있는것 같고
윤후도 완전 귀요미이고..ㅋㅋ 진짜 집이라는 공간이  엄청 행복한
공간일것 같아요.. 전윤후 볼려고 다시보기 하는데..

윤민수는 맨날 윤후를 항상 보니까요..밖에서 스트레스 쌓이는 일 있어도

집에 가서 윤후 보면... 스트레스 쏴르르 다 녹아버릴듯 싶어요..
전 원래 윤민수팬 아닌데..ㅋㅋㅋ 윤후 때문에 윤민수가 넘 부러운거 있죠..

애를 대박으로 낳으신것 같아요..ㅋㅋㅋ

어떤 블로그 분 말처럼 황금 통통이를 낳으셨어요..

 

IP : 222.236.xxx.2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3.3.22 2:00 AM (110.70.xxx.153)

    부모에게 자식은 다 예쁘고 자랑스런 존재이자
    걱정스럽고 안스러운 존재 아닌가요?
    윤후라고 다를 거 없을 텐데...
    아이 안키워보셨죠?

  • 2. ...
    '13.3.22 2:03 AM (222.236.xxx.25)

    네 아직 결혼도 안해서 그런지 그런 환상이 있네요..ㅋㅋㅋ

  • 3. .....
    '13.3.22 2:07 AM (78.225.xxx.51)

    아직 결혼 전이시면 본인이 신랑한테 윤민수씨 배우자같은 부인 될 생각 있으면 그런 행복한 결혼 생활 할 수 있어요. 지금이야 자리잡고 살지만 어릴 때 결혼해서 꽤 고생했다고 들었어요. 와이프도 유학 중에 잠깐 한국 나왔다 윤민수 만났는데 돌아가지 말라고 붙잡아서 학교 관두고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는데 그 결심도 대단한 거고...소속사 문제로 힘들어서 신혼 초 내내 지방 행사 뛰고 거의 집에 못 들어오다시피 하면서 살며 빚도 다 갚았다더군요. 아내 혼자 어린 애 다 키우다시피 하고...그래서 윤후가 방송에서 내가 어릴 때 왜 작은 집에 살 때 우리 집엔 아빠 방도 없었고 아빠는 어디서 잤냐고 물어 봤잖아요...사람들은 결과물만 보니까 타고 나길 넉넉하고 여유 있는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줄 알지 그렇게 되기까지 부부가 합심해서 힘들게 살아 온 노력의 과정을 못 보니까 부러워 하는 것 같아요.

  • 4. ,,,
    '13.3.22 2:12 AM (119.71.xxx.179)

    후엄마 예전 결혼사진 봤는데..임경옥? 분위기랑 비슷하드라구요.

  • 5. 플럼스카페
    '13.3.22 2:15 AM (211.177.xxx.98)

    미혼이시구나...^^*
    내 자식 키워보면 남의 아이 이쁘다고 그게 부럽지는 않더라구요. 내 자식 금쪽같으니까요.
    결혼해보심 아실 거에요^^*

  • 6. ...
    '13.3.22 2:22 AM (1.247.xxx.41)

    맞아요. 남의 애가 아무리 똑똑하고 기특한들 전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에요. 아 그냥 저런애가 있구나 싶은거지
    우리부부 반쪽씩 꼭 빼다박은 내 새끼가 젤 예뻐요.

  • 7. ㅇㅇ
    '13.3.22 3:17 AM (203.152.xxx.172)

    저는 그 아빠 뭐 이리와? 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봐지지도 않아요.. 차라리 런닝맨이나 뭐 그런 프로가 더 낫지..
    왜 그러냐면 남의 아이 아무리 예쁘다 한들 궁금하지도 않고 시간 할애해서 볼 필요도
    못느끼거든요..
    저는 후니 뭐 또.. 거기 나오는 애들 그 빨간양말 아저씨 아들 인가 딸인가 하고
    송종국선수 딸도 나온다고 하던데 거기에 열광하시는 분들이 좀 이해가 안가요 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고딩딸이 있는데 걔 보는게 더 좋음 ㅎㅎ

  • 8. ^^
    '13.3.22 4:11 AM (210.98.xxx.103)

    요즘은 케이블에서 주구장창 재방송을 해줘서 채널 돌리다 잠깐씩 보는데 제 취향의 프로는 아니더군요.
    아이들이 다 그렇게 크지 뭐 걔네들이 아주 사랑스럽거나 특별한 것도 아닌거 같고요. 제 조카 어렸을때가 훨씬 귀엽고 사랑스럽고 천사 같았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 9. 하하하
    '13.3.22 6:05 AM (112.153.xxx.137)

    황금통통이 정말 귀엽고 재밌는 말이에요

    내 자식은 내 자식이니 예쁜거지만
    남의 자식이라도
    그냥 ~ 보고 있으면 행복하니 좋은거지요..^^

  • 10. 저도요
    '13.3.22 6:41 AM (121.136.xxx.249)

    그 프로에 왜들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222222

  • 11. 덧글들 읽고 보니
    '13.3.22 6:5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후 엄마가 참 좋은 사람인가보네요.
    힘든 여건에서도 아이를 참 사랑스럽게 잘키웠어요.

  • 12. 프로는 완전 재밌지만...
    '13.3.22 7:02 AM (98.229.xxx.5)

    개개인으로서의 그들 부자나 부녀를 보면...확실한 것은 ...자식은 걍 부모의 재생산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라는 확인이죠. ㅋ. 그 재생산이 대체로 확대재생산이고 소수만 축소재생산이라서 긍정적이긴 하지만. ㅋㅋ
    후도 식성이나 모든 면에서 윤민수랑 판박이. 엄청 먹는거 좋아하더만요. 윤민수도. ㅋㅋ

  • 13.
    '13.3.22 7:04 AM (211.36.xxx.169)

    그 프로를 보는지 왜 이해가 안간다니. 다들 보는 취향이 있는거죠. 꼭 이렇게 까칠한 댓글 다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튀고 싶은 마음인가. 아님 자기 자식만 이쁘다는건가.

  • 14. ``````````
    '13.3.22 7:41 AM (210.205.xxx.124)

    후 같은 애 아빠여서 좋겠다......
    맞아요
    키워보면 말안들을때도 있지만 애기때 대부분 너무 귀여워요

  • 15. 물론
    '13.3.22 8:08 AM (211.246.xxx.105)

    내 새끼가 제일 이쁘죠.
    그래도 미혼이신 분이 보기에는 윤후는 정말
    낳아서 키우고 싶은 아이죠.
    남의 집자식 이라도 보면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
    나랑 상관 없는 아이지만 그런걸 떠나서
    행동 하나 하나가 이쁜잖아요.

  • 16. ........
    '13.3.22 8:45 AM (1.244.xxx.167)

    남의 잘난 자식 열 보다 못난 내 자식 하나가 더 애틋하다라는 속어가 있던데 생각이 안 나네요.
    결혼해 보시면 피부로 느끼실꺼예요.
    하는 짓이 유난히 귀여우면 정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남의 자식 나랑은 아무 상관없잖아요.
    요즘 같이 개인주의 성향이 점점 강화되는 시대일수록 남의 일에 관심이 없어지고 내 일에만 집중하니 거기에 신경 가는것도 아깝단 생각 드는거죠.

  • 17. mmm
    '13.3.22 8:56 AM (211.40.xxx.122)

    자식 둘 키우지만 그 프로 무지 좋아합니다. 애들도 넘 이쁘고...
    내새끼만 이쁜가요? 애들은 다들 이쁘죠

  • 18. 아빠
    '13.3.22 9:22 AM (112.149.xxx.61)

    그 프로 보면서 아이들의 상황에 따른 반응을 보는게 참 재밌더라구요
    아이들의 심리를 보는 재미랄까...

    윤후가 성격이 거리낌없이 명랑하고 사랑스러운게
    전 아빠때문인거 같더군요
    아빠들중에 아이와 함께 있을때 리액션이 가장 적절하고 유머러스해요
    주고 받기를 참 잘 하더라구요

    사실 엄마들의 육아는 어느선에서 비슷한 경우가 참 많은데
    아빠들은 차이가 많이나는거 같아요
    주변에도 활발하고 명랑한 애들은
    아빠하고 잘 어울리는 애들인거 같더라구요

    전 애를 키워보니 오히려 그프로에서 아이들의 성격이나 태도 육아 부모의 방식같은걸
    관심있게 지켜보게 되더라구요

  • 19. ㅎㅎ
    '13.3.22 9:23 AM (180.230.xxx.83)

    당연히 부모라면 자기 아이가 젤 예쁘겠죠~~
    하지만, 내 아이가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 한테 이쁨 받는다면 부모로써 넘 기쁘겠죠
    근데 다른사람이 보기엔 부모가 아무리 이쁘다하는 자식이라도 정말 안 이쁜아인 있거든요
    후처럼 애교많고 하는짓 마다 귀엽고 이쁘다고 느끼게 해 준다면 선생님도 그렇고, 사회생활에서
    혼날일도 많지 않고 그런거죠~~ 말한마디라도 아이지만 정말 얄밉게 말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고집피고
    등등 이런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절대 이뻐 보이지 않죠 ^^

  • 20. 거기 나오는 애들중에
    '13.3.22 9:24 AM (210.180.xxx.200)

    윤후가 제일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자꾸 보다 보니까 다른 애들도 다 이쁘더라구요.

    자기 자식이 제일 이쁜건 당연한거지만,

    여러 애들을 모아놓고 보면 그중에 특히 마음이 가는 애가 있어요.

    아빠 어디가 보시는 분들도 좋아하는 애들이 각각이더만요.

  • 21. 저도
    '13.3.22 3:50 PM (203.142.xxx.231)

    그 프로가 왜이리 확 떴는지 이해가 안되요.. 더불어 연예인 가족 나오는것도 별로구요. 뭐 미안한 말이지만, 편집하기 나름일것도 같고.. 그 프로 보면서 남의 아이 이뻐라 할시간에 내 아이한테 집중하고 싶네요.

    그리고 고맘때 아이들.. 물론 성격이니 뭐니 다 다르지만, 다 그렇게 큽니다.

  • 22. ^^
    '13.3.22 4:24 PM (175.210.xxx.26)

    미혼이시구나~~
    윗분들 말씀처럼 자기 자식은 다 사랑스럽습니다.

    나중에 아이 낳아 보시면.
    후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가실날이 있을겁니다. ^^

  • 23. 사랑 많이 받고 자란
    '13.3.22 5:18 PM (211.215.xxx.160)

    아이들이라 밝고 예뻐요
    참 다들 잘 키웠구나 싶어요
    예쁜 애들 보는게 힐링이 되지 않나요
    우리 애들 노는거 보다 흐뭇해지는 것처럼
    그래서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 24. 보면 기분좋아
    '13.3.22 5:24 PM (36.38.xxx.153)

    거기 나오는 아이들 행동이나 말하는거 너무 예쁘니까 이렇게 이슈되고 뜨는거 아니겠어요?
    보면 걔들 인기를 은근 빈정거리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우리애도 그만큼은 이쁜데? 저게 뭐가 특별해? 이러면서.. (그건 본인한테나 그런거겠죠)
    다수의 사람들이 눈이 삔것도 아니고 이쁘니까 이쁘다고 하는거에요.
    여기 댓글들도 좀 빈정거리는 댓글들 있네요.

  • 25. 당연히
    '13.3.22 6:16 PM (218.234.xxx.78)

    자기 자식은 자기 눈엔 이쁘죠.
    다수의 사람들이 눈이 삔것도 아니고 이쁘니까 이쁘다고 하는거에요. 22222222222

  • 26. ......
    '13.3.22 6:30 PM (58.233.xxx.148)

    전 아이가 있는데도 거기 출연하는 아이들 다 이쁘던데요..

    그 아이들 이뻐한다고.. 내 아이 덜 이뻐하는 것도 아니고 내 아이에게 집중 안하는 것도 아니고..

    몇몇 댓글 읽고 나니 좀 그렇네요..

    아빠와 여행가는 거 보면서 울 아이도 아빠랑 둘이서 여행다니고 싶다고 해서 시간 내자고 했어요..

  • 27. ,,,,,,,,,,,,
    '13.3.22 6:38 PM (118.219.xxx.61)

    전 윤후가 너무너무 귀여워주겠어요 진짜 남의 애지만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르신인 저희어머니도 제일 귀엽대요 애가 속이 깊다고

  • 28. 귀염동이 윤후
    '13.3.22 7:06 PM (110.70.xxx.235)

    저도 윤후 너무 좋아해요. 퇴근후 매일 매일 보는게 아빠어디가 윤후편이예요. 그러다 보니 윤민수씨도 좋아하게 돼서 앨범도 샀네요. 콘서트도 넘 좋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원글님도 좋은 분 만나서 윤후같은 황금통통 아기 낳으셔요^^ ㅎㅎㅎㅎㅎ

  • 29. 후블리
    '13.3.22 7:09 PM (110.70.xxx.75)

    저도 후야가 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하루종일 뿡뿡이같은 그아이 얼굴이 눈에서 뱅글뱅글
    맴돌아 떠나질 않네요
    후야는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을 떠나 뭔가 사람을 끄는
    특별함이 있어요
    보고 있으면 정화되고 나도 모르게 평화로워지는 느낌
    그렇게 착하고 이쁜 아이가 울거나 힘들어 하면
    보는 내가 가슴이 아려지고.. 도대체 후야가 이 아짐 가슴에
    뭔 짓을 한건지 후야앓이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는.~

  • 30. ..
    '13.3.22 7:38 PM (121.88.xxx.205)

    저는 출연하는 또래아이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키우고있어 무지 공감하며 보고있는 시청자인데요 이쁘기도 하지만 무척 부러워하며 보고있어요..또래 아이들보다 순수하고 맑은 모습도 많이 보이고 때뭍지 않은 감성에 절로 감탄도 하구요..그리고 스스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잖아요...지금 내아이에 모습이 나로부터 나왔다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했어요..어른들이 연출하고 꾸민 예능프로들에 식상할때 열광할수 밖에없는 귀요미들이라 생각되어 각광받을만하다느낍니다...

  • 31. 또래 조카 있어도 열심히 봅니다
    '13.3.22 8:17 PM (121.145.xxx.180)

    조카가 이쁜건 이쁜거고 그 아이들은 그 아이들대로 이쁘고요.
    울어머니도 재방하면 재방보고 삼방하면 또보고
    볼때마다 재밌고 예쁘다 하셔요.

    시청률 높은 이유는 아마 저나 울어머니 같은 사람들때문이겠죠.
    여즉 예능프로라곤 거의 안보던 사람들인데, 이젠 본방사수입니다.
    금요일 토요일이면 일요일 몇시에 하는지 한번 체크 들어갑니다.

  • 32. ㅇㅇ
    '13.3.22 9:06 PM (203.152.xxx.172)

    아이고 참...
    보고 싶은 사람도 있으면 그게 왜 재밌는지 이해 안가는 사람도 있는거죠..
    이런글에 꼭 난 그게 너무 좋아요 재밌어요 누가 예뻐요 라고만 댓글 달아야 하는건가요?
    이해 안가서 안갈수도 있는거죠..
    굳이 댓글을 왜 다냐는 답변은 그럼 그냥 이해 안가는 사람도 있나부다 하시지 왜 굳이
    이해 안가는것이 이해 안간다고 댓글다시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내 자식만 예쁘다고 어느 누가 그랬나요.
    자기 자식이 제일 예쁘고 제일 잘나보이는거야 고슴도치도 마찬가지고...
    그 프로그램을 시간내서 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거죠..

  • 33. .....
    '13.3.22 9:36 PM (58.224.xxx.19)

    거기애들 다 이뿌지만 유독 후가 참 사람 웃게만들더라구요
    전 아줌마지만 거기 애기들 특히 후 참 러블리해요

  • 34. ..
    '13.3.22 10:00 PM (39.7.xxx.201)

    전 아들 있는데도 그 프로에 나오는 아이 다 이쁘던데요? 준수 3초만에 잠드는거 보고 넘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네요 지아 같은 딸 하나 있음 좋겠고 민국이는 책을 많이 읽는게 이쁘고 준이는 의젖해서 이쁘고 후는 워낙 귀염둥이니까 이쁘고 울 아들도 가끔 엉뚱한 소리하는데 그게 넘 미칠듯이 이쁘고 ㅎㅎㅎ 아이들은 다 이쁜것 같아요 ㅎㅎ

  • 35. 후는
    '13.3.22 10:04 PM (124.195.xxx.91)

    요즘 저의 힐링의 아이콘이예요 ㅎ
    깨물어주고 싶게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겠지만 길에서 만나면 모른 척 할래요.
    아이를 위해서..^^

  • 36. 저희 어머니도 후 좋아하세요
    '13.3.22 10:09 PM (115.161.xxx.227)

    열광까진 아니지만 그 프로 챙겨보시고 후 귀엽다고 하세요ㅋㅋ전 사람들이 다들 후후하길래 유튜브 찾아서 봤는데도 그닥;
    결혼 유무를 떠나서 백인백색이죠 뭐ㅎ
    그래도 황금통통이란 표현은 넘 귀엽네요

  • 37. ....
    '13.3.22 10:12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그들은 당신의 이해를 원하지않습니다


    내자식 다키워봤어도 그 아가들 남의자식이라도 자다봐도 또다른 이쁨 있드만요
    뭔 이해를 하네 못하네 ㅠㅠ

  • 38. .......
    '13.3.23 12:23 AM (112.220.xxx.6)

    물론 내자식이 제일 예쁘죠. 근데 다른 사람 눈에는 안그럴수 있어요.
    애들이 다이쁘고 사랑스러운가요? 남의 눈에 말이에요.

    근데 윤후는 남들 눈에 이뻐보여요. 밝고 엄마아빠 사랑 받고 잘 크고 있는 아이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도 이유가 있죠.

  • 39. ㅋㅋ
    '13.3.23 12:31 AM (14.52.xxx.229)

    저~ 위에 덧글...빵 터지네요
    그 아빠 뭐 이리와? ----> 아빠 어디가 입니다...

  • 40. 로테
    '13.3.25 9:36 AM (119.202.xxx.19) - 삭제된댓글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내 자식이 훨씬 이쁘다는 등... 내자식 안이쁜 부모가 어딨나요?
    하지만 전 우리 아들 키우면서 세상 모든 아이들이 다 천사로 보이고 이뻐보이던데...
    내 자식은 이쁘지만 아이들은 그냥 아이일뿐이란 생각도 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668 미드 프린지, 다 봤는데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4 프린지 2013/03/22 1,635
231667 용산에 나갔다 눈돌아가는 여성을 봤네요. 9 리나인버스 2013/03/22 4,974
231666 한복 팔 부분만 수선 가능한가요? 1 zz 2013/03/22 568
231665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아요 갑자기 1 a음 2013/03/22 1,057
231664 현대해상 하이카 광고에 룸미러에 달린 하트 어디서 구할까요? 1 ★별사탕★ 2013/03/22 767
231663 초등1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문자주셨을때 답장해야할까요? 4 궁금 2013/03/22 2,000
231662 점심시간에 운동하는 워킹맘, 간단한 요기거리 뭐가 좋을까요? 4 통통한거라믿.. 2013/03/22 1,358
231661 성접대 파문 핵심 인물 “유력인사 더 있다“ 3 세우실 2013/03/22 1,622
231660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무철이 멋있지 않나요? 11 ㅇㅇ 2013/03/22 2,999
231659 유진 왜이렇게 예뻐요 (기태영이랑 같이 나오는 프로..) 4 123 2013/03/22 2,088
231658 고1딸이 고기만 먹어요...ㅠㅠ 10 장미 2013/03/22 2,023
231657 주말 결혼식..어떻게 입고 가야 하나요??? 2 고민 2013/03/22 893
231656 유행은 누가 퍼뜨리나요? 패션디자이너? 의류회사? 7 유행 2013/03/22 1,930
231655 수건은 호텔가면 있는 부드럽고 뿅뿅한 수건이 좋던데. 12 ........ 2013/03/22 5,249
231654 이지연아나운서 특기가 있긴했나요? 18 아나운서 2013/03/22 4,934
231653 삼성카드(단지 코스트코이용때문에 )연회비없거나 저렴한것 3 사용할일이없.. 2013/03/22 2,662
231652 집에서 홈웨어 어떤것을 입으시나요? (19금내용 포함) 16 mn 2013/03/22 7,795
231651 [고위층 성접대 의혹] ‘집단 XX 파티’ 충격영상…마약 투약도.. 8 링링 2013/03/22 3,477
231650 최인성 헤어디자이너 어디로 옮겼는지요 califo.. 2013/03/22 690
231649 제나이44영어회화배우고싶은데 2 영어 2013/03/22 1,179
231648 현금 전새산 털어 골드바 사는거(리플절실) 16 어떠세요? 2013/03/22 6,443
231647 정부조직개편 쟁점 타결…野 주장 대폭 반영돼 세우실 2013/03/22 400
231646 아이가 빨간 기본영어 보시는 분?! 혹시 있으세요? 5 00 2013/03/22 2,609
231645 당귀와 귤껍질 세안 후기 8 올리겠습니다.. 2013/03/22 3,353
231644 요즘 유행하는 오버사이즈 옷들은 어떤 체형에 어울리나요??? 14 패션 2013/03/22 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