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 성접대라는 건 어떻게 알려지게 된거고
거기에 접대를 받은 사람이 김학의라는 사람이라는데
그 사람이 무슨 차관 될려고 하던 차였다면서요?
그 사람 차관 되는 거 배아파 한 어떤 사람이 찔른건가요?
진짜 우리나라 수준 끝내줘요.
자기계발 부르짖는 여자는 카피한 논문에, 거기다 간크게 나만 그래,
거긴 다 그래, 이러질 않나
무슨 인권 말한다는 인권팔이 교수는 자기보다 20살이나 어린 여자하고
읽기도 낯뜨거운 성희롱에 변태 사진을 요구하질 않나,
주인과 노예놀이하자니 참. 그런데도 뭐 여성의 인권 어쩌고, 코메디도 가지가지.
제가 대학이사장이면 그런 놈 그런 글보고 어떻게 여학생들이 건축학 수업을 들으라는 건지
파면하지 싶네요.
그리고 성접대받은 높으신 분들은 자기들 끼리 노전태통령이나 쥐통령 가면 쓰고 놀면서
집단 난교에 가학적인 성기구들도 거기 있다 하고
무슨 동영상 찍는 수준으로 놀았다는데 이게 무슨 돈만 있고 별볼일 없는
그냥 그렇고 그런 인간들의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차관이나 한다는 사람들이
만나는 끼리끼리 만나는 사람들 수준에서 성접대 받으면서 저러고 논다니
나라가 이 정도 돌아가는게 놀라울 정도네요. 그러고도 법무부차관이라,
그러니 성폭행범이 다 이해가 절로 되기도 하겠네요.
거기다 미수다 나왔던 사유리는 성접대 안해서 나오던 티비프로 잘렸다 하질
않나, 거기 미수다 나오던 다른 외국미녀들도 거의가 다 우리나라 기획사에서 사기 당한 경험 있다
하고 어떤 엄청 큰 교회 목사도 박사 논문이 베낀 논문이라면서
그런데도 말도 번드르 하게 박사를 내려 놓는다느니 박탈당하는 주제에 고래 표현하고 있고
중학생 애들은 왕따에 폭행으로 폭력적이지 않은 애들을
자살하게 만들고 매일 같이 나오는 친애비가 2차 성징도 발현되지 않은
애기같은 자기 딸 성폭행한 사건에 형은 고작 중형이라면서 10년 나오고
뭔가 나라 전체가 돈과 물질, 거짓말, 외모, 성에 사로잡혀서 부끄러움이고 뭐고 없고
애고 어른이고 약해 보이면 밟아도 된다는 식이고 미쳐 돌아가는 진짜 수준이하 같애요.
그런데 웃기게도 외국인이 와서 밤에 보고 웬 공동묘지가 저리 많냐하고 놀랄 정도로 교회도 많다는거.
그 교인들은 다 어디로 간건지.
원래 묻고 싶은 건 이게 아닌데 쓸데 없이 길게 썻네요.
이 성접대가 어떻게 알려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