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에 가고 싶어하는데 보내볼까요?(28개월)

과연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1-08-23 15:47:41
   28개월에게는 어린이집이 아니라 정확히는
   친구들 많은 집이죠.

   저희아파트1층에 가정식어린이집이 있어
   가끔 거기서 아이들이 나와 외출하는거라든가
   엄마들이 데리러 오고가는걸  자주보는데
   그럴때마다 애가 우뚝 멈춰서서  매우 관심있게 쳐다봐요
   
   가뜩이나 요즘
   언니,친구,오빠들에게 폭 빠져서 
   낯가림 많은 애임에도 불구하고
   놀이터에서 오빠나 언니가 잠깐이라도 옆에서 놀아주면
   좋다고 졸졸 쫓아다녀요.

   그래서 제가 너 친구들많은 집 가고 싶냐..거기가면 엄마아빠는
   너 따라가는게 아니라..집에 있을거고 너 혼자 있어야한다.
   라고 물어보니..가고싶다고하네요 (**는 친구들이랑 같이.. 엄마아빠는 집에 있어.이런식으로 말해요).

   1년넘게 매일 다니는 할머니집에도 엄마아빠없이는 안 있을려는애가 
   너무 신기해서 살짝 고민중인데..
   제 동생이 그렇게 친구좋아할때 보내야한다며
   한번 보내보라고 하는데..
   ..보내보는것도 좋을까요 ?
   제가 너무 설레발 치는게 아닌가란 생각에 고민되네요..

  그리고 가정식어린이집에 제 애가 좋아하는 언니오빠보다는 주로
  동생들이 많은 편이라 ..오히려 막상 가면 애가 싫어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는 점도 있고요.

  어린이집 보내신 분들께 도움말 구해요

 (참고로 애는 내성적인 성격이예요.자기보다 어린애가 와서 터치해도
  꿈쩍못함,하지만 언니나 오빠들이 이끌어주면 아주 좋아하고 잘 놀아요)
  
  

  
IP : 115.137.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4:19 PM (221.151.xxx.25)

    아직 좀 참으시길..
    그렇게 보육 위주의 놀이방은 아이한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요.
    이제 날도 좋아지는데 차라리 놀이터를 더 자주 데려가주세요.
    엄마가 못 봐줄 상황이 아니라면 집이 더 좋지 않을까요?
    이제 찬바람 불면 감기다 해서 그런 단체시설이 더 걱정되는 일도 있을테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0 혹시 개미키우기 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4 실험 맘 2011/09/03 2,313
13539 1.................... 분리수거중... 1 ㅁㅁㅁ 2011/09/03 1,859
13538 민주당에서 불과 며칠전 서울시장후보군에 안철수와 박원순도 고려했.. 9 모순이다 2011/09/03 2,351
13537 여자중학생 운동은 뭐 시키시나요? 4 .. 2011/09/03 3,049
13536 혈압 잘 아시는분들.. 저혈압이 어떤거죠? 3 혈압 2011/09/03 3,200
13535 아래 아래글 ↓ 분리수거 2011/09/03 1,840
13534 1....↓↓↓↓↓.........쒸레기 분리수거중 11 2011/09/03 1,847
13533 지금 여러분들 하시는 말씀 모순인거아시죠? 19 2011/09/03 2,198
13532 본인이 한나라당 성향이면 한나라당으로 나왔겠죠 11 2011/09/02 2,242
13531 노란표지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를 찾아요 7 절실 2011/09/02 2,418
13530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7 hap23 2011/09/02 3,149
13529 윤여준씨 성향이 바뀌었나요? 9 공감 2011/09/02 2,832
13528 육상대회 보고 왔는데, 이런게 현장분위기군요~ 5 푸른꽃 2011/09/02 3,060
13527 오늘 참 많이 오네요.. 쓰레기통 대.. 2011/09/02 1,860
13526 여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남편과 몸싸움에 대해... 10 휴우 2011/09/02 4,343
13525 안철수 씨가 아무리 선의를 가지고 출마한다고 해도 ** 2011/09/02 2,025
13524 1....... 5 큰언니야 2011/09/02 1,950
13523 나에게 한나라당과 민주당이란.. 9 2011/09/02 1,951
13522 안철수 교수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높은 이유 6 운덩어리 2011/09/02 2,197
13521 곰솥 추천해주세요. 곰솥 추천... 2011/09/02 2,282
13520 MB "난 이청용 팬"… 왜? "중졸이어서" 1 블루 2011/09/02 2,181
13519 김어준씨가 백분토론 패널로 나온적 있나요? 4 ... 2011/09/02 2,755
13518 '지나가다'...이 인간이 쓴 글..패스하셈... 인간말종들 2011/09/02 1,998
13517 숫자놀이해요.... 9 큰언니야 2011/09/02 2,183
13516 웹 검색 중 친일파 관련... 7 지나가다 2011/09/02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