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꼭 설씨를 섭외해야 하나요? 그 면상도 보기싫어 나오는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중간에 깜짝손님이라며 송여인도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물론방송사로서는 여지껏 한번도 출연안한 사람이니 시청률이 조금 높게
나올것 노렸겠지만 씁쓸 하네요,
SBS에서 꼭 설씨를 섭외해야 하나요? 그 면상도 보기싫어 나오는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중간에 깜짝손님이라며 송여인도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물론방송사로서는 여지껏 한번도 출연안한 사람이니 시청률이 조금 높게
나올것 노렸겠지만 씁쓸 하네요,
이병현때도 안봤는데
이번에도 넘어가야지 싶네요^^
힐링캠프가 킬링캠프 되겠네요.
연예인들 불러 놓고...뭔 힐링을 한다는 건지?
시청자들이 힐링을 하는 건가요?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힐링을 하는 건가요? ㅎㅎㅎ
연아양 초대해주지 힐링캠프가 이제 훅 가나봐요.
설수현?.....
시청자들은 고문하고 지들은 힐링하고.. 참나~
방송 몰래온 손님으로 안내상씨 나오면 한번 보고 싶네요..
설경구아닌가요? 아닌가?
이슈있는 분들 죄다 힐링 세레모니 할 작정인가 보네요;;;;;;
터진입이라고 할말은있겟죠??
너무 행복해요 .. 하겠네요
몰래온 손님으로 안내상씨ㅋㅋㅋ
방송최초로 멱살잡이 볼 수 있겠네요ㅋㅋ
안내상 ㅋㅋㅋㅋㅋ
ㅋ안내상,,,,,,ㅋㅋㅋ멱살잡이 쇼쇼쇼쇼쇼~~~
안내상씨 나오면 시청률 대박칠 듯.
못나오게 막았을텐데~~~~
안내상씨가 나오셨슴 더 좋았겠다는..
다른 프로그램을 하나 더 만들어서 설씨나 그외 불륜.도박.여러 사건에 연류된 연예인들
출연 시키길 바라네요.
프로그램명은 포장캠프가 좋릉듯 합니다.
설씨래서 설운도인줄 알았던 일인...ㅋㅋㅋㅋ
보지 말도록 하지요.
시청율 최저를 기록하도록.
다시는 그런 섭외 안하도록.
설이 이미지 때문에 대본이 안들어오고, 같이 하겠단 배우들도 찝찝해하고 그러니 이제 면죄부성 출연해서
대본이랑 지가 원하는 배우들 최대한 자유로이 캐스팅해서 같이 천만배우 되보겠다 이거죠..
그렇지만, 설의 시대는 이젠 막을 내린거 같네요.
다른 유능한 중견 배우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누가 다른 사람 삶에 피눈물 맺히게 한 사람 쓰고 싶어할까요
저주 받아 영화 망할까봐 겁나서 투자자들도 별로 쓰고싶지 않은 배우라던데
송녀와의 러브스토리 풀어놓을 예정이라던데...미친거 아님. 전처 사이에 애들이 다 커서 티비도 보고 할텐데 자식들 생각은 조금도 안하는 인간들인듯.
힐링캠프자체가 비호감되려고해요. 역겨운 인간 데려다 전처한테 한짓 물어봄 봐줄만은 하겠네요.
우웩이네요..
그나저나 몰내온손님 에 웃고갑니다 ㅎㅎㅎ
시청자들은 고문하고 지들은 힐링하고.. 참나~ 222
우리모두 힐캠 게시판가서 욕한바가지 퍼주고옵시다
시청자를 개똥으로 아나 이것들이 참나
나와서 송씨와의 결혼에 대한 포장이 줄줄이 나오겠군요.
얼마전에 힐링 최영인CP랑 한 방송관련 여자분이랑 대담?같은게 네이버에 실린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최CP가 말하길, 아직 공개는 못하지만 김제동씨가 공들인 게스트가 곧 출연한다고 했었는데 그게 설씨였나 보군요. 참....유구무언이네요.
김제동도 쫌 깨네요
힐링캠프도 이제 한물간듯
이병헌부터 설경구까지 짜증이빠이입니다
제일 더러운 영화가 사랑을 놓치다라고 생각해요
케이블에서 하는거 채널 돌리다보면 토할것 같이 더러워요
이제 슬슬 이미지 세탁하고 싶겠죠
곧 애가 유치원도 가고 학부형이 될테니
애가 본인이 어떻게 태어나게 된건지 알게되는건 겁날테니까요
세상 무서운거 없듯이 그러고 결혼하더니 그래도 애는 무서운게죠
힐링 캠프 점점 후져지네요
싶어요.
힐링캠프가 무슨 재활용캠프도 아니고 쓰레기 같은 것들만 줄줄히 나오네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젠 내리막길로 접어들겠군요.
힐링캠프는 이미지 변신하는곳이예요?
김제동은 왜 또 깜;;;;
금수만도 못한것들이에요
잘살든말든 티비에좀 고만 쳐나오길 바람
헉... 힐링 처음 시작은 좋더니..... 점점 더 맛이 가네요
설경구라니.... 이땅의 모든 상간녀 상간남은 좋겠네요 ~
초대손님 안내상씨ㅜ
진짜 씁쓸한 캐스팅이네요
뜬금없는 소리지만
힐링에 명민좌 나왔음 좋겠어요
영화ㅜ드라마 죄다 잘되는것도 없는데
나와서 힐링 되었음 하는 바램이 ㅋㅋㅋ
저도 설씨 송씨 둘다 싫네요
결혼하고 남편 돈 없어서 제가 고생해 보니
설씨 무명때 와이프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그래서 이 설씨 커플이 더 뵈기 싫네요
그냥 접고 말지 이병헌 김용만 설경구 김미경 한비야 정말 못 봐주겠어요 ㅠ
설씨 그 인간이 포장을 한다고 포장이 될 깜이래야지...
힐링캠프 PD가 제 정신인지....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도 욕 먹을판에 뭔 힐링캠프?
도대체 누구를 위한 힐링인지나 좀 압시다
난리났네요...이래도 방송 하려는지.
이병헌에 이어서 이번엔 설............. ㅎㅎㅎㅎ PD는 프로그램 지속할 생각이 없는 건가 싶더라구요
게시판가서 한마디씩 하고 와요 토 나오는 놈 년 두 인간
어떤 배우든 작품하면서 모든 작품이 다 잘 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김명민 지난 해 연가시 450만으로 흥행했구요, 한국영화 흥행 7위입니다.
2011년 조선명탐정 480만 들어서 한국영화 흥행 4위했어요.
참고로 2년 연속 흥행 10위에 든 배우는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이 세 배우밖에 없답니다.
드라마 시청률 좀 안 나왔지만, 광고판매는 아주 잘 되어서 드라마 성공적으로 끝났어요.
드라마 끝나고 부인과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1달 동안 여행다녀오면서 힐링 잘 했다네요.
힐링 안 나와도 이렇게 가족들과 여행다니면서 힐링하고 잘 살아요^^
정말 힐링 왜그러나요
이병헌에 이어 설경구라니 맛이 가도 아주 갔네요
이름만들어도 왕짜증 에이 기분 나빠요
이런 젠장 말년에 설씨라니.
이런 젠장.
설송은 제발다시안봤음
돈도많은것들이 숨어살아라
너도 아웃이다!
오지랍떨곳 그리 없더냐!!
불륜을 택했음 외국으로 떠나든지
공인으로 인정까지 원하다니
뻔대기도 낯짝있지 ~~
대한민국 아줌마들 있는한 니네는 영원히 아웃!
아이를 위함 사립넣는다 애쓰지 말고
외국으로 떠나 조용히 살던가!
사건사고 덩어리들만 나오네요
다음은 고영욱 인가요...
이런 거 예상 못하고 결혼했겠죠...
좀 난리들 치다 말겠지 했겠죠...
근데 설이건 송이건 그 바닥에서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는 인물들인데 씨엪으로 먹고 사는 것도 아니면서 자신들 행동에 대한 파장효과를 넘 가볍게 봤어요.
딴소리지만
그 망했다는 드리마제왕 본방사수하면서
김명민 나온 작품 첨 보고 팬된 사람인데요
영화계에서도 흥행력이 대단하네요
왜 김명민 김명민하는지는 이제 앎ㅋㅋㅋ
ㄴㄴ위에님 공감이네요
불륜으로 사랑을 쟁취했으면 최소한 꺼져야하는거 아닌지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불륜은 동서고금 큰죄인데
하물며 그과정이 역겹더만
인정까지바란다니
너무 이기적이네요
윤리가 죽은 나라
안내상씨와 전화연결이라도.. 아님 영상편지라도...
지금 분위기로 봐선 조용히 계시는게 좋았을것 같네요
설경구씨 사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요? ㅎㅎㅎ 설경구 이미지가 뭐가 망했다는 건지, 하는 영화마다 다 대박나던데
그들은 아직도 처음처럼 사랑하며 살고 있을까요...
설경구 결혼 후 영화 다 대박나지는 않았어요.
해운대는 대박, 용서는 없다, 해결사는 흥행실패
최근 개봉한 타워는 손익분기점 넘긴 수준..
이 결과가 이미지 때문인지는 알수 없지만 다 흥행성공 이건 아닙니다.
전 명민좌ㅡ팬인데...제가 기대치가 넘 컸던가요?
명민좌ㅡ정도면 천만 관객 넘어야ㅡ된다는 생각에...
명민좌 흥행성적에 안타까움이 앞섰던지라...
암튼 무명시절 고생한 조강지처 버린 설경구 같은 놈 보다는
무명시절 고생한 와이프에게 고마워하며 알콩달콩 사는 명민좌
멋있는데
힐링이나 무릎팔 도사에 나왔음 좋겠어요
김 재동 씨가 캐스팅 일조했대요 .
그래서 욕먹는거임
김 재동이 송윤아 엄청 조아 했어요
대부분 천만넘는 영화는 제작비가 커요.
지난해 도둑들같은 경우 제작비가 140억 광해가 총제작비 100억 정도였어요.
스케일 큰 영화는 마케팅도 대대적으로해서 관객을 많이 모아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흥행을 하려하죠.
김명민은 주로 작은 제작비 영화 찍었어요
조선명탐정. 연가시 모두 총제작비가 60억 정도일거에요
손익분기점은 200만 정도였죠.
그런데 저걸 훌쩍 뛰어넘어 480만 450만 관객들었으면 아주 성공한거에요.
배우 혼자 힘으로 성공시킬수 없는게 영화고 김명민 영화에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성실하게 작품에 임하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요^^
그리고 팬들도 힐링 한번 나오길 권유하기도 하는데 자긴 예능감 없는 것 같다고, 다른 분들 즐겁게 할 주제가 없어 자신이 없다하더군요.
꽤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아는데 말이죠^^
시청률 기계 안달렸으면 청률 올릴 필요없으니
봐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보는 내내 기분은 별롤 것 같네요.
무슨 말을 하는지 봐야하는건지..
김제동이 혹시 "터진 입으로"으로 무슨 소릴하는지 볼려고 부러 섭외한건 아니겠죠? ㅋㅋㅋㅋ
네 다음은 무리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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