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중국어.일어 아무거나요.
다른외국어도 괜찮구요
고1인데 중하위권이에요
한성대.세종대,상명대,명지대,덕성여대,동덕여대 등등
인서울만 하면되는데
지금부터 토익만 죽어라 시키는게 나을지
아이는 일본어에 관심을 더 갖고있는데 어떤게 더 좋을지
가능성은 있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내신과 수능으로는 도저히 인서울하기 힘들것 같아서 그래요..
영어,중국어.일어 아무거나요.
다른외국어도 괜찮구요
고1인데 중하위권이에요
한성대.세종대,상명대,명지대,덕성여대,동덕여대 등등
인서울만 하면되는데
지금부터 토익만 죽어라 시키는게 나을지
아이는 일본어에 관심을 더 갖고있는데 어떤게 더 좋을지
가능성은 있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내신과 수능으로는 도저히 인서울하기 힘들것 같아서 그래요..
학교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
어학 특기자로 들어가기도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외고생뿐만아니라
외국에서 공부한 아이들 중 기러기거나 나홀로 유학생들 모두(특례 입학이 안되는 아이들)
한국으로 리턴하려는 아이들은 어학 특기자 전형으로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거의 그 나라 언어는 아주 잘한다고 봐야 하기에......
인서울하려면 토익은 거의 한두개 틀리거나 만점 정도는 되야 하고,
경쟁율이 치열해서 공인 점수 2-3개(토익, 텝스, 토플)는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리고 내신도 봅니다.
아이들이 6개의 카드를 쓸 수 있기에 원하는 대학, 안정권 대학 이리 넣기 때문에
인서울 비명문대학도 치열해요.
쉬운게 없지만 덜 어려운거 골라내기는 하늘에 별 따기인 듯
그냥 어학특기생이 조금 더 나을것같아 시키스는거라면 글쎄요
공인점수 이미 충분히 가지고 내신 수능도 원글님 자녀분보다 나은 아이들도 많은데 과연 합격확률이 더 높아질 수 있을까요?
고1이라면 아직 수능, 내신을 포기할땐 아니신것 같아요
탭스나 토플 토익(보통 토익은 안 좋은 학교에서 쳐주고 좋은 학교는 토익은 안 봐요)
셋중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요,이게 고득점이라고 좋은것도 아니에요
작년에 탭스 900대 애들 다 떨어뜨리고 800대 아이들로만 뽑은 학교도 있었구요(스카이 밑의 학교)
950에 제2외국어 인증 엄청 높은거 있는애 서연고 서성 다 떨어지고 이대 갔고
880인 아이가 서강대 갔어요
외국어 특기자가 인증으로 가는게 아니라 영어 에세이를 따로 보기때문이기도 하고
너무 높은 점수를 뽑으면 더 좋은 학교로 가서 추합 돌려야 하기 때문에 적정선을 뽑는다는 얘기도 있어요
정확한 기준은 아무도 몰라요,근데 님처럼 너무 명문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영어인증으로 하나,제2외국어 인증 있으면 확실히 유리해요
일어인증해서 외대 성신여대 상명대(일어있죠??)이런데 넣어보세요
제2외국어 인증은 왠만하면 영어인증과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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