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겨울,...저만 이해력 딸리나봐요 ㅠ.ㅠ

바람이분다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3-03-21 15:19:42

그겨울...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푹 빠진건 아니구요...푹 빠지게 되진 않더라구요.

근데, 이거 뭐 제가 보면서 딴짓(스맛폰 보기, 먹으면서 보기...등)하면서 봐서 그런지

보다가 엥??하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예요.

 

영이가, 수가 진짜 오빠가 아니라는 거...

지난번에 무철이 만나러 가다가 깡패들 만나서 봉변당할뻔 했을 때,

그때 이미 다 안거 아니었어요??

그때 수가 "돈이 아니면, 널 사랑해서!" 뭐 이런 말도 하구.

영이가 울고 불고 난리쳤잖아요.

그땐 이미 왕비서랑 장변에게 수가 의심스럽다는 얘기도 들은 후 였던 것 같고,...

 

근데 그 둘이 또 한침대에서 자고 일어나고, 남매 운운했을때,

전 서로 다 알면서 (이미 이성적으로 좋아졌기때문에) 모른척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방송을 아까 보다보니, 아니었네요...

진짜 오빠가 아니란건 이제서야 안 거네요.

 

저번에 한번에 죽는약 달라고할때도 알고 달라고 한거였고,

영이가 진짜 죽으려고 먹으려고 한 건줄 알았는데,

그때두 안락사약이었다는 거 알고 난리치고...

 

그리구 영이는, 왕비서가 일부러 눈멀게 했다는 거 알면서도 왜 그냥 놔둔건지.

왕비서가 막았으면, 다른사람에게라도 도움을 청했을 수도 있을텐데...

그것도 이해안되고...

 

둘이 문고리 잡고 같이 자자, 안돼 이러는 것도 너무 오그라들고,...느낌이 너무 이상해요.

문이 왔다 갔다 하고, 문고리에 둘의 손이 닿을때, 에로틱하게 느껴지기도 하던데...

남매사이의 금지된 (그래서 더 열정적인) 사랑이 주는 긴장감과 짜릿함을,

시청자들이 느끼라고 일부러 의도한 건가요?

 

저 이해력 딸리나봐요.ㅠ.ㅠ

IP : 118.194.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역시
    '13.3.21 3:23 PM (122.153.xxx.67)

    님과 비슷하게 이해했어요
    제가 드라마만 집중해서 보질 않아서
    잘 못 이해했나 했는데
    연출이 문제인가?
    저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앞뒤가 안 맞아요.

  • 2. .....
    '13.3.21 3:29 PM (114.201.xxx.3)

    드라마 설계도가 잘못된거 같아요...

  • 3. 저두 맘에 안듬
    '13.3.21 3:30 PM (121.160.xxx.196)

    시청자들은 가짜 오수라는거 다 아는데..

    근친상간, 부도덕함의 에로를 느껴봐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하면서
    강요하는 장면들,, 침대에서 같이 눕고, 안고, 백허그 등등등,

    정말 못 봐주겠어요.

  • 4. 저두요
    '13.3.21 3:34 PM (1.235.xxx.56)

    보다말다 하는데,,저는 처음에 쌀쌀맞게 하길래 처음부터 아는 줄 알았다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843 잡지 '빅이슈' 1 ㅈㅂㄱ 2013/03/31 811
237842 카톡으로 야한 동영상 주고받는 남편 3 여자랑 2013/03/31 4,156
237841 개줄은 제발 해 주세요 6 ... 2013/03/30 929
237840 파스타할때 면 같이 볶으세요? 아님 끼얹어서? 8 Eusebi.. 2013/03/30 4,623
237839 파파로티 보고 왔는데 5 파파로티 2013/03/30 2,186
237838 40대에도 근시가 나빠지나요? 2 . . 2013/03/30 1,441
237837 저 같은 사람은 개 키우면 안될거 같은가요??(개 이야기가 나와.. 3 // 2013/03/30 916
237836 역사박물관에서 무료 음악회하네요. 가까이 사시는 분 참조하세요 2 .... 2013/03/30 1,237
237835 다들 책값으로 한달에 얼마나 쓰세요? 11 2013/03/30 2,839
237834 사기꾼들이 판을 치니 국민소환제가 필요합니다. 소환제입법!.. 2013/03/30 652
237833 임산부 정장 어디서 사나요? 3 ... 2013/03/30 923
237832 핸드폰 아직 개통전인데 취소할수있나요? 4 ... 2013/03/30 3,997
237831 77-88 입으시는분들~ 8 ^^; 2013/03/30 3,337
237830 천궁세안 1 미인되자 2013/03/30 1,495
237829 휴..답답하네요 1 ... 2013/03/30 859
237828 서대문쪽에 팔순잔치 할 수 있는 좋은 장소 4 팔순 잔치 .. 2013/03/30 976
237827 애둘데리고 가출할 만한곳 4 가출 2013/03/30 1,847
237826 뻔데기탕 맛있나요?? 9 탕은 무슨맛.. 2013/03/30 2,049
237825 장터에서 꿀 파신(다은이네 제주 벌꿀님). 질문 있어요. 11 질문 2013/03/30 2,940
237824 요즘 연기자들 대사 습관이랄까요? 21 ㅇㅇ 2013/03/30 7,437
237823 급해요~초등6학년 과학1단원 공부할수 있는사이트 4 과학 2013/03/30 1,272
237822 십년째입은 면추리닝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4 도움절실해요.. 2013/03/30 1,458
237821 망고 먹고 싶은데... 5 바람 2013/03/30 1,693
237820 친구가 독일에서 이유식을 사다줬는데요.. 6 야식왕 2013/03/30 1,910
237819 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 미세스씨 2013/03/30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