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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어이없는 실수를 하는아이

..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3-03-21 15:16:27

여자아이에요

1학년때는 이런실수를 안했는데 2학년때부터 실수를 하더니 지금은 아이 실력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3학년 첫단원평가 후

수학

몇의자리인지 쓰시오?

100(답은100의자리)

몇원,몇배,몇의자리 몇cm 안쓰는건 기본이고

324+234 계산문제면 옮겨쓰는 과정에서 숫자 이상하게 쓰기

국어

ㄱ,ㄴ이 가리키는 걸 쓰시오 했는데

ㄱ에 줄친게 이름/  ㄴ줄친게 사람

ㄱ정답:이름 ㅠㅠ   ㄴ정답:사람 ㅠㅠ

지문에서 답찾기하면 줄은 정확히 그어두어 답은 줄여서 적기

노랑치마가 답이면 치마만쓴다든가 해서 자꾸 글을 줄여서 틀리기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기본이 부족한 걸까요

책은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 정독을 안하는 걸까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 꼭꼭 도움말씀부탁드려요

IP : 124.199.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3.21 3:17 PM (210.216.xxx.214)

    어이 ........

  • 2.
    '13.3.21 3:21 PM (211.234.xxx.110)

    집에서 공부를 가르칠때 채점을할때도 대충넘어가지마시구
    단위틀리거나 대충쓰면 다 틀리다고 하시구 다시풀게하세요 그게 습관이 안잡힌아이들은 고3졸업할때까지 고쳐지지않더라구요

  • 3. ...
    '13.3.21 3:22 PM (119.69.xxx.22)

    정독을 안하는걸수도 있고요~ 정말 글 읽는데 어려움을 가진 아이일수도 있어요.
    (단순히 읽고 쓰는 것이 아닌..)
    제 경우는 정말 단어 몇개를 빼먹고 읽거나 어릴 때 시험치면 밑줄을 그으면서도 훌렁 넘기고는 했어요.
    평소에 잘 관찰해보세요. 시험 때만 그런지 아님 단순히 덜렁거리는건지.
    저 같은 경우는 동생이 아픈 아이라 그런 것 까지 부모님이 신경을 못써주셨는데,
    후에 저 같은 사람도 ~증후군이라 부른다고 하는걸 인터넷에서 봤어요.
    나이가 들면서 좋아지기는 했고 어릴 때도 아주 가볍게 그랬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집중력 자체도 낮기는 했어요. 엄마가 잘 관찰해보세요.

  • 4. ..
    '13.3.21 3:23 PM (124.199.xxx.227)

    네 성격도 엄청 덜렁거려요
    성격이 덜렁거려서 그럴까요
    아님 독서의 문제일까요

  • 5. ㅇㅇ
    '13.3.21 3:28 PM (203.152.xxx.172)

    엄청 덜렁대고 실수투성이라 시험만 보면 틀려오는 중학생 보고 초1짜리 문제 풀라고 하면 절대 실수 안해요.
    근데 초1문제는 실수 안하던 아이가 자기 수준에 맞는 중학교 문제 풀면 실수해요..

  • 6. 음...
    '13.3.21 3:32 PM (175.115.xxx.78)

    음..크면 좀 나아집니다...
    중 3인 울 아들 초등때 그랬는데,,,채첨은 에누리 없이 하고 왜 틀렸는지 꼭 이야기 해주었어요,,
    지금도 집에서 수학 풀때 검산 안해서 그럴떄가 있지만 좀 나아지더라구요

  • 7. ...
    '13.3.21 3:32 PM (58.145.xxx.15)

    그런 어이없는 실수들은 대부분 자라면서 저절로 고쳐지더군요....문제에 줄을 치며 읽는다든지 수학 연산은 꼭 줄을 맞춰 한다던지 여러가지 소소한 방법들은 써봤었는데 3학년쯤 부터는 눈에 띄게 나아지더군요. 너무 조금하게 다그치지 마시고 맘 편히 지켜보세요. 중딩되고 부터는 모든 과목에서 실수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 8. .....
    '13.3.21 3:39 PM (220.76.xxx.160)

    저나 다른 아이들도 그런실수 계속하면서 학창 시절 보냈어요... 정상이구요.

    제가보기엔 엄마가 너무 유난떠는게 더 큰 문제인거 같아요.

    나중엔 다른걸로 또 아이 걱정 하실테니.. 아이도 소심해 질거같아요.

  • 9. 빙그레
    '13.3.21 3:53 PM (180.224.xxx.42)

    실수도 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덜 하게 되고 고등학교가게 되면
    많이 없지요.

  • 10. ,,,,
    '13.3.21 4:13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두아이 키워보면서 느낀건데요.
    알지만 실수로 틀리는 아이는 아이가 언젠가 커서 느끼면 고칠수 있어요.
    이런 아이는 공부에 질리지 않도록
    꾸준히 흥미를 느끼게 해주면 되요.

    문제는 몰라서 틀리는 아이 입니다.
    문제를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아이들요,,,,정말 답이 없어요,,,,ㅠ

  • 11. 유쾌한맘
    '13.3.21 4:21 PM (175.199.xxx.147)

    딱 제 딸 같은데요.
    아무리 여러번 이야기해도 실수를 합니다.
    저도 초 1,2학년 때는 실수려니 하다가 이젠 그게 실력이구나.. 생각하고 있구요.
    시험을 잘치거나 문제를 잘 풀길 바라는 것도 아니예요.
    아는 것만 틀리지 말아다오 입니다.
    몰라서 틀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아는 걸 틀려오면 너무 안타까워요.
    말 줄여쓰는 것도 제 딸과 같네요.

    우리딸은 성격이 좀 급하기도 하고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깊이 있게 보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점차 나아진다고 주변에서 말씀하셔서 나아지겠지 하고 있습니다.
    계속 바로 잡아주려고 하는데 워낙 빈번하다보니 잔소리 많이하는 엄마가 돼버렸어요.
    실수만 안해도 후딱 끝낼 공부가 실수 잡아주다보면 시간이 두배로 걸려요.
    아직은 이 문제를 꼭 맞아야겠다는 의지도 부족하고 욕심도 별로 없어요.
    꾸준히 엄마가 잡아주다보면 나아질거라 믿어요.
    그리고 독서도 확실히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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