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 레시피 중에 이런 말이 나오는데
Traditionally, the frying pan is greased with half of a raw potato on the end of a fork.
생감자 반 조각을 포크 끝에 찍어서 후라이팬을 닦아줘라.
설마 그런 말인가요?
팬케이크 레시피 중에 이런 말이 나오는데
Traditionally, the frying pan is greased with half of a raw potato on the end of a fork.
생감자 반 조각을 포크 끝에 찍어서 후라이팬을 닦아줘라.
설마 그런 말인가요?
감자는 왜 필요한 거예요?
감자를 써나?(우린 호박 꼭지로 하던데~ㅋㅋ)
기름을 아주아주 적게 칠하라는 소리겠죠?
포크에 날감자 반쪽 끼워서 기름 묻혀서 팬에 살짝 문지르라고....
아! 감자를 그렇게 이용하라는 말이었군요.
감샤감샤합니당
우리가 지금 팬케익을 할 때 버터나 기름을 두르고 종이타월로 닦아내잖아요. 그런데 옛날엔 종이 타월이 없었으니까 감자로 골고루 하지만 과하지 않게 묻혔었던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