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애때(고1) 1~2학년때 가보곤 작은애는 (초3) 일을 다니는것도 있고 친구엄마들이 안가냐고 전화들와서
여러모로 귀찮은것도 있고해서 안갔는데요.. 많이들 가셨나요? 가면 뭐를 하나요? 이러다가 담임께 찍히는게
아닌지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제 친동생은 경기도인데 엄마들이 서로간 하고 싶어 난리라네요.. 나중에 애한테
좋지 않겠냐고 그러는데 반대표라고 좋아하네요.. 우리애와 같은 학년인데 너무 무심한건가 라는 마음도 있고..
어제 분위기들 어떻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