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티아라... 얘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1. 나는 나
'13.3.20 11:38 PM (119.64.xxx.204)오마이가뜨
2. 이제
'13.3.20 11:39 PM (39.7.xxx.47)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
3. 아...
'13.3.20 11:42 PM (211.201.xxx.173)춤이 왜 드럽다는 생각이 들까요? 해도 너무 하네..
4. 윽..더러운 ㄴㅕㄴ들
'13.3.20 11:45 PM (61.33.xxx.95)창ㄴㅕ나 다름없네요 어휴 더러워..나라 망신 시키고 있네
5. ...
'13.3.20 11:46 PM (211.234.xxx.1)안스럽네요.
진짜 사장이 막돌리는군요.6. 아버지를 잘 만나야
'13.3.20 11:46 PM (119.18.xxx.109)자아가 건강함
그 와중에 지연이만 제대로네요 ;;7. ...
'13.3.20 11:49 PM (114.203.xxx.62)가운데 아이는 못일어나요
8. 옆에서 웃는
'13.3.20 11:51 PM (121.130.xxx.228)여성들..입가리면서 쿡쿡..
아.............한국에 저렇게 날티싼티나는 3류 가수가 왔구나 생각했겟죠뭐.
일본에서도 크게 규모있게 뜨긴 글렀고 행사나 뛰면서 돈이나 벌자
이런 삼류바닥이 됐네요9. ..
'13.3.21 12:03 AM (175.249.xxx.62)의상 부터가........검정색 팬티에........저 옷이 뭔가요?
일본 변태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네요.
예전에.....영화...쇼킹 아시아...에서 나온 일본 변태들이 좋아 할 뭐....그런 의상이네요.~~~~10. ...
'13.3.21 12:21 AM (61.43.xxx.95)이런 건 모르고 싶네요!
11. 저는
'13.3.21 12:26 AM (183.102.xxx.20)이 화면이 슬퍼보이네요.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ㅡㅡ12. ,,,
'13.3.21 12:40 AM (119.71.xxx.179)저런 컨셉은 누구머리에서 나올까요
13. 광수가 시켰겠죠
'13.3.21 12:42 AM (212.201.xxx.70)티아라 악질 보스 광수가 저리 시켰겠죠.
쟤네들이 뭐 저렇게 하고 싶었겠어요.
ㅠㅠ 위안부 문제도 해결 안되서 그런데, 참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14. ..
'13.3.21 12:48 AM (175.202.xxx.35)근데 쟤들이 티아라인건 뭘 보고 알아요??
15. ...
'13.3.21 1:03 AM (175.198.xxx.129)윗님, 무대에 티아라 라고 써 있네요.
16. ㅠㅠ
'13.3.21 8:37 AM (99.226.xxx.54)흉하네요.
17. 진짜
'13.3.21 9:46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나라망신 지대로 시키고 있네요.....
18. 정말
'13.3.21 9:55 AM (203.251.xxx.119)멤머들 벗어나고 싶어도 못벗어나게 ㄷㅇㅅ같은거 찍어놨을듯.
19. ㄹㄴ
'13.3.21 10:09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저 옷에 저 춤에.. 으휴.. 싼티남
20. 이제
'13.3.21 10:33 AM (210.121.xxx.14)티아라 얘네 일본으로 귀화했음 조켔다 ㅋㅋㅋㅋㅋ
21. 헉
'13.3.21 12:01 PM (1.235.xxx.86)진짜 추하네요
앞쪽에서 지켜보고 있던 일본여자 둘이서 막 비웃네요 나라망신ㅠㅠ22. 불쌍해요
'13.3.21 12:05 PM (112.154.xxx.233)나라망신이긴한데 왠지 기획사 사장이 나쁘네요
23. 에고
'13.3.21 1:03 PM (220.126.xxx.152)티아라는 섹시가 아니라 싼티예요,
24. 중간에
'13.3.21 1:07 PM (110.8.xxx.44)못 일어나는 애 ㅠㅠ 누군가요? 벌서네요 ㅠㅠ
25. ,,,,,,,,,,,
'13.3.21 1:09 PM (115.140.xxx.99)중간에 못 일어나는 애 .. 은정이라네요 ㅠㅠ
26. 에효..
'13.3.21 1:49 PM (123.214.xxx.44) - 삭제된댓글옷은 저게 뭔가요?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27. ....
'13.3.21 3:03 PM (218.158.xxx.95)누가 이따위걸 춤이라고 안무를..창피스럽다
닳고 닳은 삼류싸구려 성인영화에나 나오는..28. ..
'13.3.21 5:13 PM (121.128.xxx.43)좀 안됐다는생각이드네요..슬픈현실이네요...
29. 이미끝난아이들
'13.3.21 5:42 PM (222.238.xxx.62)차암~ 기가막히고 코가막힐 티아라네요 어쩌다가 애들이 이런싼티걸그룹이 되었을까요 생각해보면 자업자득이긴하지만 정말 챙피해서 고개를 못들지경까지 왔네요 광수 이나쁜놈!!!! 애들도 바닥이보이는 지경까지 이렇게돌려야겠냐?
30. 슬프
'13.3.21 7:02 PM (114.206.xxx.161)전 이거 보니 참 슬프네요~~~~~~ㅠ.ㅠ
31. 자주언플하는
'13.3.21 7:43 PM (14.32.xxx.169)공항의 사진은 당당하던데..
못볼걸 본 기분. 내 눈ㅠㅜ32. ㅌ
'13.3.21 8:38 PM (120.50.xxx.36)티아라 뿐 아니라 뭐 다른 걸그룹도 크게 다르지 않던데요
어린 여자애들이 팬티가 다 보이는 옷을 입고 엉덩이를 뒤로 돌려도
별로 문제제기도 안할 뿐 아니라, 문제제기하면 꼰대 취급당하는 웃기는 세상33. 얘네
'13.3.21 11:06 PM (14.52.xxx.59)욕먹는데 하루이틀도 아니니 그려려니 하지만
솔직히 다른 애들도 똑같아요
팬티에 가터벨트 같은 의상입고 W다리 하는 애들은 뭔데요?
옷도 속옷인지 겉옷인지 분간도 안되고 다리는 어째 오무리는 애들이 없는지..
보이그룹보다 걸그룹은 정말 기분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