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뒤끝없다는사람....이런거였거군요

하하;; 조회수 : 3,482
작성일 : 2013-03-20 22:34:26
꽤오래 잘지낸 사람이있어요
취향 성경은조금씩다르지만 주로 제가 챙기고 도와주면서 지냈어요
무슨일만있으면 쪼르르전화해서 도와달라 해결해달라...
그래도 친구지만 철없고그런거려니했죠

근데 이사람이 자기주변 지인들에게 제 얘기를 너무 왜곡해서 말하고다닌다는걸알게됐어요

원래 욕심과 샘이 참 많은사람이었죠
자기노력보단 복을많이받아서 정말 누리고 가진게 참 많은데도 늘 불평에 투덜거림,자길 도와주고 아껴주고 그러는 주변사람을 흥!그래봐야 완전상아줌마, 쳇! 학벌도 별로인게 의사남편만났다고 욕하고, (본인학벌도 그리 훌 륭하진않아요 ㅠ)

들을때마다 듣기싫다고 돌려말해도 그만하지않으니 머리도 너무아프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제도움으로 일을마무리한건 자기가한양 거짓말로 포장하고 제가 혼자한건 자기 생각이나 아이템을 따라했다고 떠들고다녔더라고요 ㅠㅠ
몇년을 그사람에게 이용당했던거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따져물으니 (몇년만에 처음이었네요)
까탈스럽대요 제가 ㅠ
자긴 둥글게둥글게 지낸대요일일히 따지지말래요
자긴 뒤끝이없어서그렇대요
하하
어딜가나 누구하고나 시비붙고 싸우자고드는 그사람 옆에서 말 리느라 참힘들었는데...

본인이 내키는대로 질르는건 뒤끝없이하고
본인에게 조금만 안내키면 얼굴 벌게가지고 삐지니...

참 뒤끝이없네요
당하는사람은 상처의뒤끝이 길어지고요
IP : 114.207.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0 10:39 PM (39.118.xxx.142)

    욕심많고 샘많은게 젤 피곤하더만요..또 뭔가 남일에 관심많은것도.뭐가 그리 궁금하고 또 궁금한건 다 캐봐야 직성이 풀리는지..

  • 2. 이런
    '13.3.20 10:42 PM (121.175.xxx.207)

    지 입으로 뒤끝없다는 사람치고 정말 그런 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괜히 버럭 일 저질러놓고 미안하니 그따위 소리하죠.
    저도 모임에서 한 언니랑 저만 결혼한 상태라 물어보는거 이것저것 얘기해줬더니
    주위 사람한테 얼마나 제 얘기를 했는지 다른 언니가 그 언니한테 너무 잘 얘기해주지 말라 하더라구요.
    입싼사람 같으면 쉽게 입열어주지 마세요.

  • 3. 하하;;
    '13.3.20 10:54 PM (114.207.xxx.200)

    그러게요
    남의일은꼭알아야하고 입으론 주변을사랑하는양 하는데 제가 정신차리고나니 에휴....참 불쌍하기도하고 ㅠ
    그사람 남편분이 그런말도했어요
    '넌 지만알고 욕심많아서 주변에 친구가 오래붙어있질 못하는데 그 사람(저요)은 참 좋은사람인가보다 네옆에서 널 참아주고 오래견뎌주는거보니..참고맙다'
    남들도 자기가 머리쓰는것 정도는 안다는걸 깨닳았으면해요 ㅠ

  • 4. 다른 말 필요없고
    '13.3.20 11:21 PM (61.33.xxx.95)

    나쁜ㄴㅕㄴ이네요 상대할 가치도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820 아침에 정말 죽는줄 알았어염..ㅜㅜ(조금더러움) 8 장미 2013/03/26 1,651
235819 병원에서 수발 하시는 어르신께서 드실 음식 좀 추천해 주세요 5 도리 2013/03/26 732
235818 이천원불리는법 8 aka 2013/03/26 1,814
235817 엄마가 너무 강해요 4 음음 2013/03/26 1,300
235816 검정색 구두 좀 봐주세요~가격착한 보세들이예요^^ 9 플랫플랫 2013/03/26 1,800
235815 신랑 고집때문에 애 감기 걸려 학교결석했네요 3 ᆞᆞ 2013/03/26 1,014
235814 얇은 패딩 제보해주세요.(허리 들어가고 엉덩이 덮어주는 길이로요.. 4 부탁드려요... 2013/03/26 1,326
235813 성장기때는 뼈에서 소리도 자주 나는가요..ㅜㅜ 1 초등2학년 2013/03/26 2,096
235812 요즘 파는 백수오라는것들 정말 효과있을까요? 2 요즘 2013/03/26 2,033
235811 인비트리 주최 브랜드 세일 가 보셨어요? 2 신한카드 2013/03/26 6,541
235810 죄송한데 이 영양제좀 한번 봐주세요 3 아이허브첫구.. 2013/03/26 716
235809 3월 2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26 536
235808 고3에게 지금 떡주는 것,너무 이른가요? 11 중학생맘 2013/03/26 1,624
235807 머리 아파오는 명절 또는 기제사 문제. 4 리나인버스 2013/03/26 1,283
235806 청산도 다녀오신 분들 팁좀 주세요. 3 여행 2013/03/26 2,889
235805 나이들수록 예민해져요.ㅜ.ㅜ 12 40줄 2013/03/26 3,030
235804 용기와 격려, 부탁드려요.작은 국수집을 오픈합니다. 32 수풀林 2013/03/26 3,265
235803 신랑이 헬리코박터균약을 먹는데 곧 시험관을 해요.. ㅇㅇ 2013/03/26 947
235802 화장 잘하시는분..헬프미요 애교살 2013/03/26 937
235801 쌍꺼풀 지울수 있을까요? 1 다크써클 2013/03/26 1,171
235800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미소 2013/03/26 643
235799 씨네타운 나인틴 들으시는 분? 1 개비 2013/03/26 1,490
235798 마늘장아찌가 너무 많아요.. 활용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4 마늘장아찌 2013/03/26 1,395
235797 갑자기 드는 생각 시월드는 싫다면 친월드는 좋아해야 할까요? 17 리나인버스 2013/03/26 3,317
235796 약국이나 백화점에서 뭘살까요? 1 프랑스 2013/03/26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