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빌려갔다고 했던가...
오늘 경비실에 차 키 맡긴다고 했는데
과연 차를 돌려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뭐 그리 개념없는 사람들이 있는지...
아내가 새로 산 차를 남에게 빌려주고 싶었을까요?
그리고 애인이랑 놀러간다고 차 빌려간 후배는 또 뭐하는 사람인지...
아마 새 차니까...자기 차라고 뻥치고 있을 듯...
차가 별 일 없이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후기 기다려 봅니다.
금요일에 빌려갔다고 했던가...
오늘 경비실에 차 키 맡긴다고 했는데
과연 차를 돌려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뭐 그리 개념없는 사람들이 있는지...
아내가 새로 산 차를 남에게 빌려주고 싶었을까요?
그리고 애인이랑 놀러간다고 차 빌려간 후배는 또 뭐하는 사람인지...
아마 새 차니까...자기 차라고 뻥치고 있을 듯...
차가 별 일 없이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후기 기다려 봅니다.
저도 후기 기다리는 ...
여기 한명 추가요
이 사이버 공간이 조상대대로 씨족사회를 이루고 사는 시골 작은 마을 같은 훈훈함이 느껴져요.
하루종일 날씨만큼 스산하고 보이지 않는 빅브라더에 의해 움직이는 유령의 두려움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