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어린이 X레이방사선량 병원별로 89배까지 차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191200352&code=...
- 병원별로 가장 차이가 큰 부위는 골반을 앞에서 촬영했을 때였다. 측정 최고값은 4.45mGy로 최저값(0.05mGy)의 89배였다. 나머지 부위별 최저값 대비 최고값은 ▲복부를 앞에서 촬영할 때는 47.6배(0.07~3.33mGy) ▲머리측면촬영은 26.6배(0.12~3.19mGy) ▲머리를 앞에서 촬영시 19.6배(0.18~3.52mGy)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소아환자의 각 부위별 방사선 노출량 권고기준을 ▲머리 1.0mGy ▲두부(측면) 0.8mGy ▲복부 0.8mGy ▲골반 0.8mGy로 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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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식약청 “어린이 X레이방사선량 병원별로 89배까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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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0 1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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