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하라1997

미네랄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3-03-20 18:24:27
다시보는데요,, 왜 처음보는듯 감동이오죠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그때 청바지가 이십만원이넘었던거 생각해보면 지금그돈도 큰돈인데 ,,
다시 인국앓이 할듯
IP : 112.154.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3.20 6:27 PM (118.36.xxx.172)

    전 볼 때마다 축배사이다가 그리워요.

    맛있었는데.

  • 2. ^^
    '13.3.20 6:33 PM (203.226.xxx.207)

    아이돌계의 단군이죠ㅎ
    서인국 정말 상남자로 나오고 넘 재미있게 봤었어요ㅎㅎ
    저당시 삐삐로 연락하던거 생각하니 참 신기하고 옛생각이 나네요

  • 3. ㅇㅇ
    '13.3.20 6:50 PM (211.36.xxx.125)

    저두 그거보구 옛생각이 새록새록 ^^ DDR 완전 인기였죠ㅋㅋ 응칠보구 서인국 괜찮네 하고 유툽에서 노래하는 영상 보다 팬됐어요 인성도 올바르고 팬들한테 하는게 남달라요 ㅎ

  • 4. 1004
    '13.3.20 7:00 PM (203.91.xxx.243)

    1997년에 전 결혼했어요
    가끔 결혼한해를 까먹곤하는데
    응답하라만 생각하면될듯 ㅋㅋ
    온가족이 참 재미나게 봤네요
    남편과 저는 향수에 빠지고
    딸아이는 서인국 팬이 되더라구요

  • 5. 꾸지뽕나무
    '13.3.20 7:25 PM (175.223.xxx.16)

    저도 80년생. 진짜 까맣게 잊고있었던 그때 그 시절~~~
    드라마 소장?하고싶어요....^^

  • 6. 응답하라
    '13.3.20 7:37 PM (203.226.xxx.39)

    tv에서 요즘 다시 해주던데요
    또봐도 재밌어요
    아...난 그때 뭘했지...
    윤제 참 멋져요...

  • 7. hihi
    '13.3.20 7:57 PM (221.148.xxx.250)

    정말 최고로 재밌게 본 드라마예요
    지금 완전 서인국에 푸~~~욱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ㅎㅎ
    드라마로 시작했는데 그동안의 사연과 활동들 찾아보고 완전 팬 되었다는

  • 8. ....
    '13.3.20 8:04 PM (125.134.xxx.196)

    윤제 진짜 멋있어요 작년 여름 저를 행복하게해준 드라마
    요즘 티비에 다시해주던데 다시봐도 잼있더라구요

  • 9. yhs9344
    '13.3.20 8:17 PM (180.231.xxx.85)

    윤제로빠졌다가 가수서인국팬됐네여~~성격도 애교가넘치고 예의도 바르고 앞으로 쭉쭉 대박났음 좋겠어여~

  • 10. ^^
    '13.3.20 8:52 PM (121.134.xxx.99)

    응칠이후 드라마는 시시해서 못보겠어여ㅜㅜ 이런 드라마 또 나옴 좋겠어요ㅎㅎ 근데 서인국은 멋있는데 왜 광고는 안찍을까요?? 딸아이가 서인국노래 들으며 중얼거리던데....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광고 많이 찍을거 같았는데...

  • 11. 명랑1
    '13.3.20 9:08 PM (175.118.xxx.55)

    전 반대로 너땜에 못살아 노래를 좋아하다 서인국 팬이 돼고 어제부터 드라마를 봤는데요ᆞ드라마도 참 재밌네요ᆞ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754 실비보험문의 6 보험 2013/04/08 438
23875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20t 누출 3 ... 2013/04/08 995
238752 미국으로의 전학 7 고민맘 2013/04/08 1,642
238751 엄마와의 관계... 10 ... 2013/04/08 2,382
238750 시조카 돌잔치가 뭔지.... 13 에휴 2013/04/08 7,123
238749 뇌에 좋은 운동과 음식들.. 1 두뇌 2013/04/08 1,740
238748 민들레 언제 캐나요 7 행운여신 2013/04/08 2,460
238747 살아보니 불교가 진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20 ... 2013/04/08 5,790
238746 청소 안하는 방동료 .. 2013/04/08 834
238745 혹시 오늘 아빠 어디가 보신 분 1 2013/04/08 2,369
238744 솔직히 제 눈은 시원해 보이지 않아요. ..... 2013/04/08 682
238743 피부비법처럼 건강 비법 좀 풀어주세요 1 피부 2013/04/08 562
238742 .. 13 위대한여자 2013/04/08 4,455
238741 밑에 실명 글 보고 급하게 써요 14 익명으로 2013/04/08 16,361
238740 오늘 도란도란 분위기 좋네요. 2 .. 2013/04/08 1,018
238739 이웃초대해서 삼겹살을 먹었는데요.. 20 -.- 2013/04/08 14,275
238738 눈빛이 좋다는 말의 의미 ?? 7 4ever 2013/04/08 2,591
238737 서른이 넘은 아들넘이 있습니다... 17 ........ 2013/04/08 11,287
238736 눈빛이 좋다는것 무슨 의미일까요? 7 은찬준엄마 2013/04/08 3,454
238735 전세라는 제도가 없어지지 않을까 13 전세 2013/04/08 2,548
238734 저는 뭔가 얘기를 해야 겠어요.. 57 공진단 2013/04/08 16,909
238733 저 30대 중반인데 10년 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아요. -.,.. 26 음음 2013/04/08 6,997
238732 튼살에 효과좋은 치료법이나 약 아님 병원 없을까요? 4 엄마는 힘들.. 2013/04/08 1,712
238731 세라젬 나비엘인가 유리듬인지 암튼 이거 좋나요? ㅇㅇ 2013/04/08 19,840
238730 csi 안하나요 3 ㅇㅇ 2013/04/08 670